보홀 섬 5성급 호텔

남편과 결혼 1주년을 기념해서 방문했습니다. 보홀하명 한국인들은 해난을 많이 가는데 해난은 진짜 한국에 대명리조트 같은 느낌 ? 그에 반해 아모리타는 좀 더 프라이빗한 느낌! 알로나비치 끝에 자리하고 있고, 절벽 위쪽에 지어져 있어서 수영장이 모두 인피니티 풀임.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고 특히 PRIME 이라는 남자 직원이 매우 친절하였음 ! 새벽에 일찍 일벙이 있어 조식을 못먹고 나가야헸는데 식당에 연락해서 조식을 미리 준비해줘서 가지고 갈 수 있었음. 좋았던점 1. 룸컨디션: 주니어스위트룸 예약했고 넓고 쾌적했음. 아쉬운점은 물이 매우 더러우니 필터 샤워기 꼭 챙겨가시길. 참고로 욕조 없음. 2. 샤프란 조식: 조식 종류가 많지 않음. 음식은 대체로 맛있었음. 3. 부대시설: 카약, 양궁, 피트니스, 자전거 등을 빌려 자유롭게 놀 수 있어 좋았음. 4. 기타: 매주 수, 금 저녁5-6pm 해피아워 시간에 무제한 칵테일 즐길 수 있음 무료 요가 클레스 있어서 신청해서 할 수 있음.(매우만족)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였다.

Having our wedding at Bellevue Resort was definitely the best choice! Our wedding was delayed by Covid for 3 years and there were a few staff changes and Sheila Baldo has picked up where the last events manager left off without a hitch. She was always available, polite and open to ideas. We looked around at other venue options and the beach front privacy and luxe experience Bellevue offers are incomparable. What we love most about the event was the food which was above and beyond the expectation for a buffet - it certainly tasted like fine dining, the attention to details and the execution of everything we have agreed on. My family and I have had such a great time spending our wedding and holiday/reunion in Bellevue. The daily breakfast buffet options were always exciting and cater to locals and foreigners alike. The koi pond is always a hit - you can do fish feeding, and I never tire walking past them. During our 5 day stay, they always have a quiet event at their beach front which says a lot about them being a very good choice as an events space for your important occasions. Some nights they had a live band to serenade diners at the restaurant. The staff - they are unbelievable! They were quick, accommodating, friendly and always at your service. What needs improvement on, however, was their spa and their massage therapists. We spoke to Drew, the manager, and plans to remedy this were actually on the way! I guess next time, we will have to try this out!

이 호텔은 Anda에 위치하고 있으며 Panglao와 Tagbilaran의 복합 단지에서 떨어져 있습니다. 전체 리조트에는 16 개의 객실과 폐쇄 된 관리, 훌륭한 개인 정보 보호, 넓은 백사장 및 깨끗한 바닷물이 있습니다. 호텔의 이중 조정 보트와 스케이트 보드는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키가 크지 않으면 호텔의 해변가에서 스노클링을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의 다이빙 클럽은 무료로 구명 조끼도 제공합니다. 호텔의 다이빙 클럽에는 다이빙을 가르치기위한 여러 전문 다이빙 강사가 있습니다. 호텔 보트는 하루에 세 번 (유료) 다이빙을 위해 나갑니다. 10 분 동안 보트를 타는 동안 남편과 저는 참여하여 거북이와 많은 물고기와 산호를보고 후회했습니다. 팡라오에서 나는 Baricasa에 갈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Anda의 바닥에는 비슷한 결함과 산호가 많이 있기 때문에 많은 것을 볼 수 있으며 일대일 코치는 매우 안전합니다. 많은 손님들이 하루에 두 번 다이빙을합니다. 그러나이 리조트는 안다에 위치하고 있으며 Tagbilaran에서 차로 2 시간 거리에 Tagbilaran에서 3000P로 자동차를 렌트합니다. Panglao에서 Butterfly Garden, tarsier reserve 및 Chocolate Hill 총 5000P 요금을 재생할 수있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비싸지 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Panglao ALONA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해변은 하얗고 섬세하며 바다는 조용하고 아름답습니다. 조용한 휴가를 원하는 가족에게 적합합니다. 국내 관광객에게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일회용 품목을 제공하지 않으며, 칫솔 슬리퍼 등을 가져와야하며 하루에 3 끼의 식사가 리조트에 있음을 상기시켜야합니다. 기본적으로 외출 가능성은 없습니다. 음식, 와이파 이는 때때로 떨어집니다. 그러나 리조트의 원래 본질은 매우 우수합니다. 서비스 직원은 전문적이고 열정적이며 리조트는 OWNER 가족 옆에 살며 매일 손님과 대화를 나눕니다. .

2022년도에 오픈한 Bohol Jewel의 객실은 다우이스 여행을 특별하게 만들어 드립니다.호텔은 보홀팡라오국제공항에서 단, 7km 정도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Bikini Beach, Dream Native Resort - Hotel Restaurant, Bohol Shores 등 다우이스 인기 관광지들이 많습니다.바쁜 일정 후에는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주변 명소들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쾌적하고 편안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보홀에 살고 있습니다. 10년 전부터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여유롭게 즐기기 위해 매우 자주 방문합니다. 저의 중요한 지인들은 한번씩 함께 했습니다. 여전히 이곳은 낮엔 오션뷰를 즐기기 좋고 밤엔 분위기를 즐깁니다. 무엇보다 청결하고 에어콘룸이 있어 좋고 서버가 항상 친절합니다. 다양한 메뉴를 시도해보았지만 스테이크와 파스타 와인은 실패가 없습니다. 티본 스테이크는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이곳을 선택하면 분위기와 맛 여유를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맛있습니다. 추천합니다

I'm surprise to read quite a few negative reviews here about this hotel. Unfortunately, it pulled their ratings down as well. Too bad as this hotel really did a great job for us. First off, the staff was friendly and super accommodating! This is a last minute overnight booking for us. We were supposed to stay with a family but since our flight got delayed, we had to book here for the meantime. The late night airport transfer (airport pick-up) was the most convenient, as well as very helpful. The driver even offered to take us grocery shopping if needed. I mean, our flight arrived 1030pm via Korea (with 10hours layover) so both my teen son and I were exhausted. It's good to know we have someone reliable and friendly waiting for us. Despite the late night check-in, the staffs were smiling, cheerful and gave us a welcome lei necklace or shell necklace. It's my teen son's first time in Bohol, so he was happy at this unexpected welcome experience. Furthermore, our booking included a dinner for 2 but since we missed that due to our flight delay and will be checking out the next day, the staff changed that to 2 free lunch instead. That's another convenience for us, since our family will pick us up after lunch the next day. Our room and bathroom was clean and comfortable - 2 double beds, strong shower pressure, cold a/c and our room included a welcome water bottles for us, which again is an add on convenience for us (esp. arriving super late at night). With a teen in tow, WiFi is important. No issues on that as their WiFi was pretty strong. The hotel itself is situated in the quiet side of Pangloa, which is a plus for us exhausted travelers. We slept and rested very well that night after a nice hot shower. The next day, my teen was excited to look around the hotel property. The pool area was clean, huge and nicely decorated. It has that island feel to it. Unfortunately, it rained and there's a lightning/thunder alert hence he was unable to swim in the pool. However, we had fun strolling around the property. It has a welcoming vibe to it. We ate at their restaurant for lunch, even invited family over. Over all, a convenient, relaxing- stress free and comfortable overnight stay here. Will we stay here again? Definitely!

24년 8월 말에 3인 가족으로 2박을 풀억세스룸에서 지냈습니다. 전체적인 총평은 좋긴하나 가격만큼은 못한다 입니다. 1. 위치 평점 : 3점 알로나비치, 맥도날드, 환전소 등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 입니다. 다만, 비치로 가는길은 헤난알로나가 중간에 있어 좀 더 걸어야 해서 멀진 않으나 좀 애매합니다. 길이 멀어서라기 보다.. 헤난알로나 풀을 무조건 지나가야 하는데 야간에 지나가면 배 아픕니다. 헤난알로나는 24시까지 야간 수영이 가능한데 타왈라는 불가능하거든요.. 지나갈때만다 짜증이... ㅎㅎ 그리고 번화가에서 돌아올때 약 15분정도 걸어야 하는데 이게 참 애매합니다. 툭툭이를 타기도 애매하고 걸어다니기도 애매하고.. 한 두번정도는 괜찮은데 3번 넘어가면 짜증나는 거리 입니다. 2. 객실 청결도 : 5점 깨끗하고 2~3인이 사용하기에 크기는 적당 합니다. 킹베드와 싱글베드 2개가 있고 화장실도 크진 않지만 깨끗하고 수압도 괜찮았습니다. 직 사각형의 룸인데 입구부터 테라스까지 길게 티비서랍장(?)이 있는데 짐 풀기도 좋았습니다. 준공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았는데.. 룸에 모기가 많습니다. 객실문 열고 닫을때 모기 엄청 들어옵니다. 필히 1층 사용하시면 모기향이나 킬러 챙기셔야 합니다. 3. 객실 위치 : 3점 풀 억세스룸의 경우 풀바가 있는 풀장의 객실위치가 최상등급인듯 합니다. 저희의 경우 110호, 111호를 묶었는데 풀장에서 풀바를 가려면 풀장에서 나와서 다시 풀바전용 풀을 들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타왈라의 풀의 경우 총 3개로 나누어져 있는데 연결된것이 아니라 중간중간에 통로 때문에 끊어져 있습니다. 이거 은근 불편합니다. 101호부터 116호인가 까지는 위치가 별로 입니다. 120호 이상 룸을 이용하셔야 풀바를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객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객실은 벽 뷰 였습니다 ㅋ 꼭 풀바 뷰를 달라고 하셔서 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4. 서비스 : 5점 직원 친절도는 완전 만족 입니다. 다들 친절하시고 인사도 잘 해주시고 잘 받아 주시고 모두 좋았습니다. 저희는 팁 말고도 맥심 커피를 낱개 포장해서 팁 드릴때 같이 드렸었는데 너무 좋아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짱짱짱! 5. 조식 및 풀바 음식 : 4점 조식은 뭐 특별한건 없습니다. 종류는 많지 않습니다. 좀 까다로우신 분들은 별로 일듯 합니다. 우리 일행 중 아이들은 맛도 없고 먹을것도 없다고 투정이 많았네요.. 풀바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있습니다. 피자, 햄버거, 치킨 등 대부분 맛있습니다. 다만, 피자는 직접 굽는건 아닌것 같고 냉동피자에 치즈와 토핑만 더 올려서 주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했습니다. 치킨은 맛있는데 다리 2조각이라 양에비해 엄청 비싸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해피아워타임엔 맥주, 위스키, 칵테일 몇 종류는 1+1 도 하니까 이용하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2박3일동안 2일의 점심을 모두 풀바에서 해결 했어요 룸 서비스는 풀바와 메뉴가 비슷한데.. 가격이 더 비쌉니다. 왜 비싸지는지는 이해하기 어렵네요.. 6. 재 방문의사 : 없음 저희는 6명(2식구)이 룸 2개를 이용했고 2박 3일을 묵었어요. 조식 포함 가격에 1박당 35만원 조금 안되는 비용으로 이용했어요. 리조트가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지만 시설에 비해 굉장히 비싼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10만원 후반, 20만원 초중반 정도면 괜찮을 듯 한것 같아요.(풀 억세스 기준) 타왈라를 이용하는 기간에는 일부러 투어를 빼고 온전히 리조트만 이용하려고 했는데 식사때문에 저녁에는 알로나비치쪽 번화가에 나갔었어요. 그런데 타왈라의 풀장은 오후 8시까지만 운영해서 식사이후에는 할게 없었구요.. 비치쪽 오며가며 헤난알로나 풀장을 보며 배 아픔을 느꼈어요.. 거긴 풀장이 밤 12시까지라.. 타왈라의 풀장이 작은건 아닌데 크지 않아요.. 사람들이 없으면 넓게 쓸 수 있지만 사람들이 좀 있으면 너무 좁아요.. 위의 객실 위치에서도 언급했지만 풀장이 나누어져 있어서 은근 불편해요.. 그리고 가장 큰 단점은 체크아웃 후 풀장 이용 못해요. 이게 가장 큰데.. 체크아웃 하는날 비행기 시간(익일 새벽 2시)까지 할게 없어서 다른 리조트 0.5박을 이용했어요 리셉션에 물어보니 체크아웃 후 풀장 이용하려면 별도 비용이 발생 되는데 그 비용이 거의 1박 가격이에요. 투어 없이 온전히 리조트만 이용했음에도 가격만큼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그리고, 체크인 할때 룸에서 외부음식은 금지이며, 외부음식의 경우 식당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식당 입장료가 별도였어요. 그래도 편의점 음식, 과일 등을 사들고 들어갈때 뺏거나 못가게 하거나 하진 않았어요.. 다만, 체크아웃 시 먹다 남은 음식(컵라면, 배달음식 등)이 발견되면 벌금을 매긴다는 얘기가 있어서 조심 했었어요. 다른분들은 테라스에서 라면을 드시는 분들도 있긴 했지만... 만약, 다시 보홀을 간다해도 타왈라는 안갈것 같네요!

Definitely not my favourite hotel - in fact I left after the first night of my 3 night booking & forfeited my payment for the remaining nights. BED... If you like sleeping on a FIRM bed similar to a timber floor, then the bed will suit you fine. If you prefer a more luxurious softer bed then book a different hotel. Even when Housekeeping put 2 comforters between the bed & the sheet, it was still HARD. BATHROOM Again very different to usual Filipino standards. On the bed were 2 face washers & 2 towels (about the size of typical western hand towels), plus in the bathroom was 2 ”Bath Towels” (narrow long flimsy open weave fabric) for exfoliating your body not drying it. Getting dry after the shower was definitely a challenge. BREAKFAST For a westerner, there was no cereal to start the day. The buffet containers for both the fried eggs & the back were empty, so I asked if they could be replenished. The hostess immediately went to the kitchen & promptly returned with a plate of fried eggs & another plate of bacon. I thought YIPPEE, I will have fresh hot breakfast, but I was sadly disappointed as both the eggs & the bacon were cold - obviously left on a bench in the kitens after being cooked sometime earlier. If you want butter to go with your sweet toast, you have to ask for it. Vegemite on sweet toast is a strange taste. Cappucino coffee is NOT included in breakfast. POWER OUTLETS If you have travelled to the Philippines you will know that their power outlets are two flat vertical pins. NOT HERE, they are the Korean recessed circular pins which made charging my devices a challenge. Thankfully reception had Korean/Filipino adapters. POOL It was nice!

It was our third time in Bohol and stayed at South Palms before which we had a very good experience. This year, we decided to stay at Modala Resort to celebrate our wedding anniversart as I have heard that it is one of the newest hotel in Panglao. And yes! This is now my most favorite hotel around the country! We were allowed to do an early check-in (we waited for almost 2 hrs for this as they have to prepare the room but totally fine with us as we enjoyed strolling around the resort). Everybody was welcoming and we loved how approachable they were. Totally adored our room (Tawhay Garden room) and just perfect for the 4 of us (2 queen bed). It was very neat when we arrived, bedsheets and pillows were on point equipped with toiletries, bathrobes and coffee fix (with electric kettle). I also appreciate the ”Happy Anniversary” bed design + small cake (all complimentary) that they have prepped for us. Cold Cucumber drinks were also available during check in which were very refreshing. They also have a free photoshoot +1 hard copy during your stay (additional payment if ever you decide to avail the whole photoshoot package). The hotel is situated beside a mall called Moadto *****, perfect if you want to try other restos and there was also 711 for your quick needs. Front beach was super nice with fine sand and my son really enjoyed swimming to both swimming pool and beach. It was very clean and you can already see a lot of fish swimming around. Water in the pool was lukewarm, just perfect if you get cold swimming at the beach. They also have a kiddie pool and jacuzzi area. Breakfast buffet spread was sumptous and filling. Everyone was very pleasant to talk to and attentive whenever we needed something. Special mention to Jasper who had been my 18 month old son's playmate all throughout our 4D3N stay at Modala. He was very charming and my baby boy loved him so much. Thank you once again, Modala! We are very satisfied with the hotel's topnotch customer service and superb facilities. Food was really great and we enjoyed every ala carte orders that we made. We will definitely be back.

Balai Amigo Panglao에서는 바쁜 일정 후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Balai Amigo Panglao 객실은 다우이스 여행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호텔은 보홀팡라오국제공항에서 약 8km 정도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호텔 시설을 이용하여 하루 동안의 피로를 말끔히 푸실 수 있습니다. 호텔의 주차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