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da 호텔 예약

'방은 정말 새것 같았고, 모든 시설이 투숙객을 배려한 듯 매우 편리했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다른 호텔들과는 다르게 어댑터(돼지코)가 전혀 필요 없다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프런트 직원분들(특히 젊은 분들)은 정말 친절하고 열정적이셨으며, 급한 상황에서 잔돈까지 바꿔주시는 등 세심한 배려를 해주셨습니다. 어떤 문제가 생겨도 적극적으로 해결해주시려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프런트 서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ny님, Olivia님, Avdrey님께 특히 감사드리며, 덕분에 인도네시아 여행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늦은시간 자카르타공항에 도착하였다. 트립닷컴에서 예약할때 공항에서 픽업가능하다고 하여 도착시간과 항공편을 메모하였는데 픽업장소를 몰라 헤매다 택시타고 호텔로 갔다. 역시 저번출장때와 같이 직원들의 친절을 정말좋았다. 다음날 이른아침 모닝콜과 인니국내선 공항픽업또한 매우좋았다. 이번여행의 중간 경유호텔은 매우 만족함이다. 저렴한가격 친절 깨끗함 조식뷔페 매우 흡족하다. 단지 늦은시간 자카르타에 도착할때 호텔측에서 어떻게 픽업하는지 상세하게 알려주면 좋겠다. 수고하세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공항 픽업 및 드롭오프 서비스를 요청했는데, 무료 서비스로 제공되었습니다. 객실은 전반적으로 깨끗했지만, 욕실 세면대가 막혀서 물을 빼려면 뚜껑을 열어야 했습니다. 음식은 전반적으로 훌륭했고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다만 볶음밥과 볶은 야채는 조금 싱거웠습니다.'

'깐깐하지 않은 성격이라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단점을 꼽자면 저는 터미널1에서 내렸고 터미널3까지는 거리가 생각한거보다 있기때문에 택시같은 운행수단 이용해야했고 칫솔과 샴푸등은 따로 챙겨가야합니다 타올은 준비되있구요 그외에는 너무 깨끗하고 가성비 좋았습니다'

'직원은 친절해서 좋습니다. 시설은 딱 그에맞는 가격대 입니다. 주변에 편의점 2곳 스타벅스 kfc 있고 식당하나있습니다. 그외엔 길거리 음식점입니다. 대부분 발리로가는 비행기 환승때문에 온다고 하는데 그외 자카르타 중심부를 가실거면 그냥 바로 자카르타중심부 호텔 잡는게 낫습니다. 창문은 안열리는 통유리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에어컨 땜에 쉽게 건조해집니다'

'침대가 크고 방은 조용했습니다. 깨끗하고 시원했습니다. 공항 왕복 셔틀 서비스(편도 10~15분)는 WhatsApp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4인 가족은 방에서 아무런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한 명은 소파에, 나머지 셋은 침대에). 아침 식사도 훌륭했는데, 특히 살짝 매콤한 베이크드 빈즈가 좋았습니다. 다음 방문을 기대합니다.'

'호텔은 공항과 비교적 가깝습니다. 도착하면 프런트 데스크에 연락하여 픽업 차량을 보내야합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작은 냉장고가 있습니다. 호텔은 24시간 객실까지 식사를 배달해드릴 수 있어 호텔 옆에 KFC, 양식 레스토랑, 작은 상점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환승 목적으로 그랜드 아나라 에어포트 호텔에 묵었습니다. 국내선 3번 터미널 바로 옆에 있어서 환승객에게 최적의 위치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전망은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고 수온도 그다지 안정적이지 않았습니다.'

'정말 편리하죠. 인도네시아 T3 터미널에서 국내선 환승을 하기에 이곳보다 더 편리한 곳은 없습니다. 국내선 출발 체크인 카운터는 호텔 바로 밖에 있습니다. 호텔 입구는 매우 작은데, 첫 번째 사진 중앙에 있는 작은 로고가 바로 그것입니다. 호텔 입구에 서 있는 사람들은 호텔을 찾을 수 없습니다. 문을 들어서면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고, 그 위에 호텔 리셉션이 있습니다. 이 방은 잠자고 목욕하는 데 쓰인다. 더블룸은 400달러가 넘습니다. 트윈룸은 없습니다. 특히 자카르타와 중국 본토, 발리의 롬복 사이에는 1시간의 시차가 있다는 점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행기 탑승 시 실수하지 마세요. 가격은 시간**다 다르므로 주문해야 합니다. 적당한 가격을 보면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전에 온라인으로 e-비자를 신청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수동 카운터에서 줄을 설 필요 없이 10초 안에 여권을 긁어서 입국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동일하니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어서 좋지 않나요?'

'숙박은 괜찮았는데,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카운터 직원이 온라인으로 예약했는데도 얼리 체크인 요금을 내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영수증을 보여줬더니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게다가 5만 루피아(IDR) 보증금을 냈는데, 직원이 뻔뻔하게도 제 현금이 ”파란색이 아니다”라고 하면서 처음에는 받지 않으려 했습니다. 제가 5만 루피아라고 계속 말하자 직원은 받아주었습니다. 이 모든 일이 새벽 5시 30분, 장거리 비행으로 시차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일어났습니다. 호텔 측에서 직원 선발을 좀 더 철저히 해서 다른 여행객들이 저와 같은 일을 겪지 않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