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청 비즈니스 호텔 (베이징 싱리허 지하철역) 후기

십리하역에서 아주 가까와 지하철 이동시 매우 편합니다. 호텔직원 영어 잘하고 친절해요. 로비는 작지만 커피라운지가 있어서 체크아웃 전이나 후에도 대기할 수 있어요. 객실이나 호텔은 좀 낡아보이지만 청결하고 청소 잘해주고 침대와 배게상태 아주 좋아요. 중국식을 안 좋아해서 조식은 안먹었지만 1층에서 20위안에 가능해요. 여러모로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 추천합니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지하철 역이 있어서 여행하는 동안 편리했습니다. 다만, 금연룸이어서 예약을 했는데 복도부터 담배 냄새가 심하게 났고 방에 들어갔을 때도 담배 냄새가 심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나가려고 복도를 지나가는데 방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이 있더군요. 아무래도 저희가 썼던 방도 전에 사용했던 사람이 담배를 피웠거나 화장실 환풍기를 통해서 담배 냄새가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소음이 굉장히 심합니다. 기차 지나가는 소리(?) 같은 게 계속 났습니다. 체크해보니 23~6시까지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고 안내 사항에 적혀있었는데, 23시 이전에도 6시 이후에도 소음이 계속 발생했습니다. 위치를 제외하고 방 상태는 매우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역 바로 근처라 전철타고 어디든 이동하기에 좋아요. 호텔 뷰는 없고 뒤편의 방은 전철 진동만 약간 들려요. 조식뷔페는 밥 야체 빵 밀크. 배 채우는 정도. 객실청소는 보통이나 깔끔한거 좋아하시거나 한국식 4,5성급의 룸서비스 좋아하시는 분께는 비추. 딱 잠만 자고 일보실분들께는 저렴한 가격이라 낫배드. 직원들 태도나 서비스는 좋아요. 룸간 소음은 적으나 복도소음 들어와여. 냉장고 없는방도 있으니 방 고를때 참고하세요. 잘 쉬다 갑니다.

처음엔 주차장 같은 곳으로 들어가고 오래된 건물이라 염려를 했다. 그런데 직원들도 친절하고 지하철 역에서ㅜ매우 가까워서 이동하기도 편하며 객실도 넓고 청결하여 적극 추천을 하고 싶다. 그러나 지하철 지나가는 소리가 들릭 때문에 예민한 성격이신분은 조금 힘들수도 있다 3박을 해서 간단하게 아침 조식을 할수 있도록 해준다. 가격 대비해서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 입니다

역하고 가까웠고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편의점이랑 음식점들도 많았어요 청소도 매일 해주고 수건이랑 슬리퍼도 매일 리필되요

주변에 편의점이 없긴하지만 역에서 가깝고 뒷골목이 완전 로컬 맛집 투성이라 좋고 깨끗 친절 !

지하철역 부근이라 좋아요, 근데 전 감자칩을 먹은 적이 없는데 감자칩이 나와쩌요…. ㅠ 숙소는 깔끔하구 좋습니다 ! 굿굿

지하철로 찾아갔는데 호텔 위치가 상상 이상의 곳에 있어요. 출구에서 나와서 쭉 직진하다 오른편에 보이는 주차장 입구처럼 보이는 바(막대)가 있을 건데 그걸 지나서 주차장을 가로 질러 보이는 빨간 글자(중국어)로 매우 크게 적혀 있는 곳이 호텔이에요. 4층 정도의 상가 건물 같아 보이는 곳이구요. 1층에 식당이 있어서 그곳에서 조식을 먹습니다. 조식은 중국식으로 주는데 그냥 큰 기대 없이 한 끼 때울 정도입니다. 호텔 조식 생각하시면 실망하실 거에요. 저희는 4층에 묵었는데 저희 층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순간 담배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너무 심해서 방금 누가 담배를 피운 줄 알았는데 그냥 복도 벽과 바닥 카펫에 그 냄새가 배인 거 같아요. 마지막 날에는 엘리베이터 앞에 휴지통에 누가 꽁초를 버린 걸 봐서는 상습적으로 복도에서 담배를 피는 것 같습니다. 방에는 다행히 담배 냄새가 안 나긴 하는데 전체적으로 낡고 오래된 느낌이 나긴 해요. 관리는 깨끗하게 해서 침구류나 청소 상태는 좋은 편입니다. 카운터 직원들은 너무 친절하고 잘 도와주셔서 인상 깊었어요. 번역기로 대화하는데 잘 챙겨주시고 적극적으로 응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건 중국 호텔의 특징인지 모르겠는데 방 청소하시는 분들이 8시 출근하시는 거 같은데 문을 두들기고 청소해도 되냐고 묻더라구요. 처음에 완전 놀라서 자다 깬 기억이 있네요. 하우스 키핑을 이렇게 빨리 하는 경우는 저도 첨 겪어봐서 유럽, 미국, 동남아 어디에서도 이런 적이 없어 당황했는데 나중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어요.

지하철역에서 아주 가까움. 호텔내 식당 요리 아주 좋음.주변 저렴한 식당들 많음. 친절한 서비스. 단지 창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단점.

가성비는 좋지만, 중심지와 좀 멀어요. 그래서 그냥 돈 조금 더 내더라도 왕푸징 근처에서 숙소 잡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교통이 편리했고 호텔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아침식사도 추가하면 간단히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건물이 오래되었고 저녁에는 조금 어두워서 이부분은 보완되면 좋겠습니다.

역근처라서 이동하기 편해요

대체로 좋았습니다. 좋은 식사와 청결도 등이 높았습니다.

간단히 여행할때 묵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