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야 플라자 근처 호텔 예약

저는 이 호텔에 매우 만족합니다. 위치가 완벽해요. 호텔 바로 앞에 시내 중심가가 있어서 음식점을 찾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실롬 공원은 바로 맞은편에 있으며, 실롬 콤플렉스와 실롬 엣지까지 도보로 약 5분이 소요됩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하고, 부드러운 베개와 단단한 베개 두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데, 매우 배려심이 많습니다. 요점은 새로운 호텔이고, 모든 것이 매우 깨끗하고, 호텔 타월은 충분히 두껍고, 깨끗하고, 냄새가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TV는 새것이어서 넷플릭스를 바로 볼 수 있었습니다. 하우스키핑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방음이 좋지 않다는 리뷰를 보고, 체크인 전에 호텔에 메일을 보내 엘리베이터에서 떨어진 높은 층의 방을 요청했습니다. 호텔은 매우 사려 깊게도 가장 높은 층인 8층에 객실을 마련해 주셨고, 맞은편에는 객실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나는 청소 직원들이 문을 열고 닫으며 대화하는 소리를 여전히 똑똑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마도 문이 너무 얇아서 잠에 방해가 되는 것 같아요. 또한, 객실에는 전망이 전혀 없습니다. 변기에는 작고 투명하지 않은 창문이 하나 있는데, 사실상 창문이 없는 방과 같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변기는 매우 밝습니다. 전체적으로 이 호텔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약 다시 혼자 여행을 간다면, 저는 이 호텔을 선택할 겁니다.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또는 커플로 여행을 간다면, 다른 호텔을 추천하거나 더 큰 객실을 예약할 겁니다. 방콕의 호텔과 비교하면, 도시의 공간은 실제로 조금 작습니다.

창문이 없어요 너무 답답함 다 좋은데 창문 때문에 그래도 전체적으로 괜찮아요 카운터에서 카드키 1개 주길래 1개 더 달래더니 안주더라고요 그리고 카드키 1개 주면소 500바트 보증을 걸라고 하고요 외국인들이 태국 말을 어떻게 알아요 영어도 아니고 너무 한거 아니에요 . 태국 말로 500바트 보증금을 걸어라 호텔 기본 카드를 보증금을 받는다 추가도 아닌데 만약 500바트 보증금을 못 걸 경우는 입실이 불가라는 말인가요 기본 체크인 카드 주면서 보증금을 걸라고 태국말로 하는데 상식적으류 말이 안대요

며칠 밤 머물렀는데 위치가 편리했습니다. 직원이 반응합니다. 꽤 더러운 호텔과 방 (모든 모서리, 가구, 벽. 확장이 있었고 며칠 더 다른 방으로 이사했고 문제없이 리셉션에서 비용을 지불하고 12시에 이사했습니다. 바퀴벌레가 없는 첫 번째 방, 그러나 창문이 있는 것은 마이너스입니다. 두 번째 방에는 창문이 없었습니다. 잠을 더 잘 잘 수 있지만 바퀴벌레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성비가 너무 좋다고 생각되어 친구를 위해 예약해주었습니다 호텔 근처에 즐길거리가 엄청 많아요 일단 노점상이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줄지어 있어서 간단히 요기하거나 식사하기에도 좋구요 유명한 Forest 마사지샵도 5분거리에 있고 BTS MRT 모두 걸어서 5-6분이면 되고 호텔 바로 근처에 %커피 스타벅스 아마존커피 다 있고 실롬컴플렉스 팟퐁야시장 3분컷이에요 일본거리도 가깝고 길건너에 돈키호테도 있고 부츠 왓슨 같은 드럭스토어도 많아요 조식은 비추이고 차라리 호텔 앞에서 사서 드시거나 그랩으로 시켜드세요 수영장은 있긴한데 많이 작아요 다만 위치와 가성비를 중요시여기는 분들께 좋습니다

저는 2015년 3월 29일 토요일에 묵었습니다. 10캡슐짜리 객실에 묵었습니다. 그날은 3층만 열려 있었습니다. 다른 층은 현재 개선 중입니다. 장점: 호텔이 다채롭고 아름답습니다. 호텔의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다양한 편의 시설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캡슐의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친절한 서비스 직원 단점: 캡슐이 좁고, 천장이 낮고, 에어컨이 그다지 시원하지 않습니다. LGBTQ+ 호텔이므로, 여기에 머물 기회가 있다면 비슷한 생각을 가진 친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행복을 꼭 찾으세요. 밤은 더욱 즐겁습니다. 손님들이 호텔로 돌아오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부터 재미가 시작됩니다. 꼭 와서 직접 시도해 보세요. 직원들에게 물어보니, 송크란 데이 전에는 모든 서비스를 전면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이미 송크란 데이를 위한 캡슐을 예약했다고 합니다. 다음에도 다시 이곳에 머물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재미있기를 바랍니다. 확실히 지난번보다 더 많네요.

이곳은 방콕의 유명한 팟퐁야시장과 일본인 거리 사이에 있는 작은 호텔입니다 가성비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조금만 떨어진 곳에 이 가격에 훨씬 좋은 호텔들을 찾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특별한 편의 시설이 있는 것도 아닌 이 호텔이 가격대가 이런 것은 위치가 정말 좋기 때문입니다 팟퐁이건 일본인 거리건 주변 얼키고 꼬인 열차 노선들이 10분 이내의 거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의외의 장점은 직원들의 단순 상주가 아니라 객실로 들어가는 통로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카드키를 사용해 인증 후 들어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주변이 주변인만큼 밤에 소란스럽고 복잡한 동네이고 위험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이곳을 선택하는 이유는 단 하나, 외국인 친구들을 근처에서 만날 일이 있을 때, 하루 묶어갈 때 이 곳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정말 말도 안 되게 좋은 위치, 깔끔한 객실, 입구에서 카드로 출입을 제안하는 시스템같은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잊지 마세요. 저는 수도 방콕이라도 밤에 멀리 걷거나 돌아다니는 것에 거부감이 있기에 그렇지만 이 가격대면 조금만 벗어난 곳에 호텔의 시설만 보면 더 좋은 퀄리티의 호텔들을 찾기란 어렵지 않을 것임을… 장점 : 위치, 보안, 주변에 일식 먹을 것 많음, 돈키호테 등 한국인도 흔하게 접하던 시설있음 단점 : 팟퐁이나 일본인거리가 근처라 밤에 시끄러울 수도, 조금만 멀어지면 시설UP가능 그래도 아침에는 주변도 조용합니다 추가로 주변 사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돈므앙 공항에서 전철 이용시에 1시간에서 1시간 30분정도 이동시간 걸렸습니다. 돈므앙 레드라인타고 오시다가 Krung Thep Aphiwat Central 여기서 블루라인 MRT로 갈아타셔서 Silom까지 쭉오셔서 걸어가시면 됩니다. 도보는 10분정도 걸려요. 직원 분들 친절하시고요. 방은 깨끗하고 냄새없고 좋았습니다. 제가 예약한 방은 젤 작은방이였습니다. 칫솔이나 치약은 별도로 요청해야되는 것 같구요. 올인원타입의 바디워시가 1개 구비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가시는 걸 추천 칫솔두요. 식수는 유리병에 담긴 2병이 제공되는데 민감하시면 사드시는 것 추천드리고요. 조식도 신청했는데 맛은 괜찮았는데 종류는 많지는 않았습니다. 호텔주변에 먹을데가 많으니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편의점은 호텔에서 쭉나가서 왼쪽으로는 로손편의점있구요. 오른 쪽으로 좀 걸어가면 7.11있습니다. 물건은 7.11이 더 많아요. 위치는 방콕의 중심가 근처라 이동시에는 정말 편합니다. 진짜 좋아요. 제가 예약했던 금액이 다음 번에 또 여행올 때 유지된다면 이 곳으로 올 것 같습니다.

호텔 위치 좋고, 조식도 나름 괜찮습니다. 태닝은 루프탑에서 하기 좋아요. 수영장과 피트니트시설도 가격대비 좋아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위치적으로는 가장 가까운 BTS 역(살라 댕)에서 조금 걸어야 합니다. 하지만 길거리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주변에 길거리 음식이 많이 있습니다. 객실 자체에서 실제로는 다소 오래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체크인할 때조차도 프런트 데스크에서 직원을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호텔 자체는 주변에 마사지 팔러가 많은 작은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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