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페닉스 수쿰윗 후기

위치는 좋습니다 하지만 방이 좀 지저분합니다 샴푸바디워시만 제공해줍니다 칫솔은 사가시거나 챙겨야합니다 방 청결상태가 좀 별로입니다

불친절,부청결 주변상황 아랍과 인도사람 천지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이호텔은 숙박료가 싸기는 한데 이렇게 엉망진창인 호텔은 처음 만났다. 청소나 침구류 교환도 프런트에 가서 말해야만 바꾸어준다

나름 좋은위치 구경할곳도 많은 나나역 근처라 맛사지 받기도 편하고 카운터 사람들도 친절함 단 아쉬운것은 드라이기나 호텔 청결은 불만족 창에서는 내부인데도 물이 떨어지고 침구는 9일동안 교환해 주지도 않고 이불에 낧아서 찌저저있고 눅눅하고 개선해야 할것이 많음

제가 다녔봤던 호텔중 제일 최악입니다 워킹레이디가 1층에서 담배피고있고 복도에 다니며 흥정할라하고 위치는 나나역에서 생각보다 걸어가야하며 그랩 혹은 볼트 기사들은 이곳에 오기를 상당히 꺼려합니다 주차장앞에서는 흥정에 실패한 택시기사들이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딜을 하며 일할빠에 호구 하나 잡겠다는 의지가 돋보입니다 객실내에는 개미가 줄지어서 다니구요 제 와이프가 태국사람이고 다른 객실에 다른 태국친구들도 있는데 카운터 사람들이 매우 불친절하다고 화를 내더군요

위치는 나나역을 기준으로 15분 이내이나 오토바이택시 이용하기 편한위치에 편의점도 가까워 좋습니다. 시설은 3성급답게 딱 그정도! 조식은 인당250바트지만 근처로 더 좋은곳이 많아서 밖에서 먹다보니 평가불가. 청결은 들쭉날쭉한 청소시간과 대충 바닥만 쓸고가는정도? 오래된 침구류를 사용하다보니 간혹 헉 하기도합니다.

싸기는 하지만 시설 서비스 등이 최악입니다. 다시는 가고싶지얺은 호텔입니다 10여일전에 예약을 하고 갔는데 핸드폰으로 예약한 번호를 보여주었는데도 찾을수 없다면 1시간이 넘게 프론트에서 기다리게 했어요

빨리 도망갑습니다. 이 동네에는 좋은 것이 없습니다.

위치는 수쿰빗에서 유흥을 즐길수 있는 곳이에서 위치는 매우 좋음.. 그러나 건물 및 방이 좀 오래됨 리노베이션이 필요해 보임.

가격이 싸서 들어갔는데 엄청 습하고 청소가 잘 안되는 느낌이에요 ㅠ

더러우의 극치

가격대비 좋았음 청결부분은 좀더 신경써야함

위치는 좋은데 정결상태가 별로

가성비 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