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부트리 빌리지 인 후기

번화가 건너편 지역이라 소음이 없고 근처 카오산 즐기기에는 좋았어요. 아침 조식도 다양하고 맛있네요. 단점이 있다면 주차장이 없어서 근처 사원 주차장에 시간당 50밧 지불 해야해요.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쉬어 가는 곳이라 친분 쌓기에도 좋아요.

카오산이상 엄청 가깝고 근처에 작게 쇼핑?옷이나 소품 같은거 사기 좋아요

여기는 가성비 아주좋은숙소입니다 룸보다는 외부에있는 정원 시설들이 태국스럽고 좋아요 룸은 나름대로 잘만합니다 다음에 또이용할듯해요

혼여라 숙박비를 아끼려고 선택했어요 람부뜨리빌리지는 몇년전 친구와 여행때 프리미어룸에 숙박했었고 이번엔 혼자라 디럭스 싱글룸을 예약했어요 예약할때 이벤트였는지 조식포함 가격이 불포보다 저렴해서 조식포함으로 예약했구요 체크인 할때부터 직원분들이 한국말하면서 친근하게 해주셨고 ㅎㅎ 가성비 뛰어난곳인지 알고는 있었지만 이번 스테이로 대대만족한 곳입니다 생각보다 깔끔했고 생각보다 시끄럽지않았고 ㅎㅎ 조식도 정말 만족스러웠고 수영장도 두개나 있어서 좋았어요 단점은 수건을 큰 바디타올 밖에 안줍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슬리퍼가 없는거 이 두가지뿐이네요 다른분들 후기에 에어컨 소리가 크다고 하시는데 소리가 작진 않은데 세게 틀었다가 잘때 조절해두고 자면 되어서 저한테는 단점은 아니었어요 다음 방콕 여행때도 또 스테이할 의사 백퍼입니다

위치깡패라는 소문에 무작정 예약, E동에서 묵었고 카오산보다 확실히 조용하더라구요. 조식은 이용하지 않아서 모르겠고 주변에 노점상이나 맛집들이 은근히 많아서 이것저것 사먹는 재미도 좋네요. 또 방콕에 온다면 무조건 람부뜨리입니다!!

카오산로드에서 최고의 숙소입니다.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람부뜨리의 느낌을 받는 숙소입니다.

위치 괜찮아요.페리 타러가기도 가깝고(걸어서10분미만) 직원들 치절 했고 일찍 도착 했는데 짐 보관도 해줬어요. 5일 정도 묵었는데.. 조식은 뭐 ......맛은 그럭 저럭 메뉴가 매일 같으니까..3일은 먹고 2일은 안먹었어요. 방컨티션은 괜찮았어요. 다만 에어컨이 오래 되서 소음이 심해서 잠질때.. 저는 끄고 잤어요. 창문에 방충망이 없어서 창문음 계속 못열었어요.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카오산로드와 람부뜨르 부근 최고의 위치입니다. 시설은 오래되었지만.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얼리 체크인에 매우 관대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카오산 거리와 가깝게 위치해 있으며 주변이 번화가라 밤늦게까지 안전하게 관광하기 좋았습니다. 시설은 노후화가 많이 되어 있고 쾌쾌한 냄새가 났지만 가격이 매우 저렴하여 감안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대비 위치나 분위기 매우좋구요 서비스좋어요 싱글룸 에약했는데 룸업글해줘서 옆방같이잡은친구랑 방술도하고 조식도 잘먹었어요 태국다운 분위기 ㅎㅎ 하루는 여기서 지냐는거도 좋어요

이번3월에 이용해보고 주변도 숙소도 너무좋아 예약했어요 카오산 근처지만 전혀시끄럽지않고 좋아요 조식도 좋앗습니다

프리미어룸에 묵었는데 복도소음 하나도 안들리는데 에어컨소리가 너무 큽니다 그래도 벌레한마리 안보여서 좋았어요. 조식도 무난하고 오후 4시까지 방청소버튼누르면 청소해줘서 매우 편했습니다. 지진났을때도 신축건물에선 금간거안보였고 건물에서 나오라고 대처 잘해줘서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직원들 친절해요!

가성비 좋은 호텔이에요 외국인들 정말 많더라구요 입구에서부터 **초 냄새 나긴 한데 이 정도 이 가격이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체크인할 때 보증금 500바트 현금으로 있어야 하고 짐은 올려다 주십니다. 체크아웃할 때 다시 돌려주십니다.벨보이님께서 에어컨 작동 방법이랑 불 키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수영장 이용은 못했지만 수영장도 있었고 방음은 잘 안되는 편입니다. 중간에 바선생께서 나오셨는데 바로 프론트에 전화해서 잡아달라고 하니 몇 분 뒤에 잡으러 와주셨어요. 키오산로드도 바로 있어서 구경하기 편해요.

카오산로드,왕궁,왓아룬 관광 일정이 있다면 좋은 위치에 있는 숙소입니다 가까운 거리에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국수집 2군데 있고요(굳이 찾아올 정도의 맛집은 아니더라고요^^;) 편의점 근처에 있고 주변에 로컬 마사지집 술집도 많아요. !!!주의!!!! 저렴한 방인 싱글룸 디럭스룸은 구관에 있는데 건물에 엘레베이터가 없어요... 하필 또 4층을 배정 받아서 야밤에 26인치 캐리어 들고 낑낑거리면서 올라갔네요 가성비 숙소라지만 엘레베이터가 없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 다 하하 룸컨디션은 뭐 한국의 오래된 여관급이고 가격이 워낙 저렴하니 오케이입니다 이튿날 화장실에서 바선생을 마주쳤지만 바로 밟아서 죽였어요 화장실 보면 바선생 안 나오는 게 이상할 정도의 구식이라 별로 놀랍지도 않았음 람부뜨리로드엔 유독 서양인들이 많아서 주변을 거니는 것만으로도 여행하는 기분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어요 조식 먹는 곳의 풍경도 참 예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