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펠라 방콕 후기

호텔에서 무료 셔틀보트를 운영해줘서 방콕 구경하기가 수월했습니다. 현지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ㅎ 식당,룸서비스 음식 모두 다 맛있어요!!!

너무 친절하고 너무 편안하게 잘 묵었습니다. 호텔이 너무 좋은데 방콕 구경할게 많아서 오히려 숙소를 많이 누리지 못한 것 같아 아쉽네요.

행복하고 좋았던시간이였습니다^^

컨디션, 서비스,조식 전부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비싼 값이지만 그만한 가격을 합니다. 웰니스 프로그램도 좋았구요. 다음에 방콕 가게되면 또 묵을 생각입니다. 그런데 디파짓 5,000바트를 신용카드로 결제했는데 언제 환불이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한국인 직원분 계신다면 안내좀 받고 싶습니다. 아무튼 굉장한 호텔이었습니다. 대만족이에요^^ 같이간 남편도 아주 마음에 들었다고 해요.

바로옆에 있는 포시즌스와 규모차이가 많이 났어요. 포시즌스와 담을 나란히 하는 수준입니다. 그렇지만 잘 쉬었다 왔습니다.

위치도 좋고, 강가라 전망도 좋고,시내접근성도 좋습니다. 저렴한 여행이 아니라면, 5성급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습니다

가기 전에 기대를 많이 할수록, 가고 난 뒤에 실망은 더 커질 것이다. 이 카펠라는 매우 유명하고 현재 방콕에서 가장 비싼 호텔입니다. 사실 진짜라기보다는 가짜에 가깝습니다. 우선, 저는 이 호텔에 머물기 위해 7,700위안을 썼지만, 모든 면에서 3,000위안이 든 리츠칼튼만큼 좋지 않았습니다. 저는 심리적으로 엄청난 격차를 느꼈습니다. 내 이마에는 내가 **라는 게 다 적혀있어. 비교하지 않고는 해가 되지 않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포시즌스는 정말 고급스럽고 세련됐어요. 시설: 호텔은 매우 작고 사실상 시설이 전혀 없습니다. 아이들은 지루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 호텔이 부모-자녀 호텔로 포지셔닝되지 않은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는 수영장이 하나 있는데, 평범하지만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수영장의 서비스는 설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웨이터는 단 한 명뿐이었고, 그가 어디에 갔는지 전혀 몰랐고, 더구나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들은 나에게 담요도 깔아주지 않았고, 물 한 병도 주지 않았습니다. 생각할수록 화가 난다. 나중에 마침내 그를 만나서 어린이용 구명부표가 있는지 물어봤는데, 그는 없다고 했습니다. 서비스로 유명한 호텔인데, 이건 정말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리츠칼튼은 차와 물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제를 원하는지 정중하게 물었는데, 이는 카펠라보다 훨씬 나은 선택이었습니다. 게다가 호텔 옆 탈의실에는 탈의실과 화장실만 있을 뿐, 사우나와 스파 풀은 없습니다. 서비스: 좋은 서비스로 유명한 이 호텔은 제 집 같은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웨이터는 처음부터 끝까지 가짜 전문가적인 미소를 지었고, 어떠한 양질의 서비스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바에서 무료 칵테일 2잔을 제공했어야 했는데, 웨이터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아서 나중에 잊어버렸습니다. 객실에 제공된 환영 과일은 값싼 오렌지 몇 개뿐이었는데, 왜 다른 사람들은 샴페인을 마셨는데 저는 오렌지 몇 개만 먹었을까요? 환영 디저트는 형식적이었고, 턴다운 서비스도 없었습니다. 호텔의 무료 활동은 형식적이었고 저는 전혀 참여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 저는 카펠라 하이난과 카펠라 상하이에 가봤지만, 카펠라 방콕이 최악이에요. 아침 식사는 매우 형식적이었습니다. 이곳은 세미뷔페 형태이며, 뷔페 구역에는 먹을 만한 것이 별로 없고, 3성급 호텔의 구성과 비슷합니다. 알라카르트 메뉴에는 태국의 유명한 국수나 볶음 국수조차 없습니다. 맛은 평범하고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추천받은 새우 오믈렛, 새우가 한 마리 통째로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 냉동 새우뿐이었어요. 그것은 정말로 내 인식을 뒤집어 놓았습니다. 레스토랑의 장식 역시 매우 평범하다. 카펠라 상하이의 모든 식기는 웨지우드 제품이며, 이는 유료 애프터눈 티에만 제공됩니다. 식기류는 매우 평범했고, 커피도 맛없었습니다. 자동 커피 머신으로 내린 것이었습니다. 바리스타를 고용하고 싶지도 않은가요? 환경: 녹지가 많지 않고, 바로 옆에 있는 Four Seasons 호텔만큼 고급스럽고 웅장하지 않은 환경입니다. 호텔의 외관을 보면 사계절에 사용하기에 디자인이 부족해 보입니다. 포시즌스의 가격은 카펠라의 3분의 2에 불과합니다. Capella 가격으로 Four Seasons 스위트룸에 묵는 건 어떨까요? 객실: 일반실 7700호. 전기 변기조차 없습니다. 리츠칼튼 3000 객실에는 전기 변기가 있습니다. 수도꼭지, 욕실 하드웨어 및 기타 액세서리는 모두 브랜드가 없는 제품이므로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저는 고급 호텔을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카펠라에 대해서는 매우 실망했습니다. 아시아 톱 50이라는 타이틀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 호텔에는 장점도 있는데, 즉, 비교적 조용하고 사람이 적다는 점입니다. 휴가 같은 느낌이다. 돈이 부족하지 않다면 큰 문제가 아닙니다. 결국 가격도 그만큼 저렴하거든요. 하지만 좋은 가격에 좋은 품질을 찾는다면 Capella는 가치가 없으며 비용 대비 성능 비율이 매우 낮습니다.

내 생일을 위한 설정이 있어요. 침구는 부드럽고 편안해서 바다 속에 있는 것 같아요. 아침 식사는 풍성한데, 3~4일 연속으로 먹다 보니 무엇을 주문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이코시엄으로 바로 가는 보트가 있어서 편리하고, 불꽃놀이도 볼 수 있어요. 전반적으로 훌륭해요.

서비스만큼이나 멋진 바였습니다. 프라나콘의 음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카펠라 팀,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각 객실은 차오프라야 강을 바라보고 있어 멋진 전망을 자랑합니다. 샤워캡과 슬리퍼는 매우 독특합니다. 나는 그것들을 기념품으로 가져가지 않을 수 없었다. 아침 식사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코트 레스토랑은 꼭 경험해 볼 만한 곳입니다. 올해는 별 두 개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점심 시장은 비용 효율적입니다. 다음에는 작년에 세계 50대 호텔 중 1위에 오른 이 호텔을 선택하겠습니다.

[카펠라 방콕 | 세계 최고의 럭셔리 경험, 공간의 모든 인치가 놀라움으로 가득합니다] 세계 최고의 호텔인 카펠라 방콕은 최고의 경험을 통해 고급 여행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해주었습니다.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동남아시아 스타일과 현대적인 미학이 뒤섞인 공간에 곧바로 매료되실 겁니다. 향기 시스템이 딱 맞게 조절되어 입에서도 달콤한 향이 느껴집니다. 객실 공간은 더욱 놀랍습니다. 270도 파노라마 창문을 통해 차오프라야 강의 눈부신 야경을 역동적인 벽화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맞춤형 티크 바닥은 따뜻한 광택을 풍기고, 바카라 크리스털 램프는 손끝에서 별처럼 빛나고, 옷장의 스마트 센서 조명은 배려심 깊은 집사 같습니다. 가장 좋은 부분은 욕실 시스템입니다. GAGGENAU 바닥 난방 타일은 TOTO 스마트 변기와 조화를 이루고, 심지어 목욕 제품조차도 샤넬의 공식 조향사가 맞춤 제작했습니다. 이곳의 시설은 고급 숙박 시설의 벤치마크입니다. 호텔의 AURIGA 스파는 세계적인 수준의 힐링 성지이며, "세계 최고의 호텔 스파"라는 타이틀을 받았습니다. 이 트리트먼트는 오리지널 타이 톡센 해머 마사지와 아로마 에센셜 오일 테라피를 결합한 것으로, 대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전용 온천 풀이 있어 동남아시아 열대 우림의 분위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완벽하게 이완시켜 줍니다. 24시간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수영장은 차오프라야 강의 일몰과 도시 스카이라인을 270도로 탁 트인 시야로 감상할 수 있어 시각적인 향연을 선사합니다. 수영장 옆의 흰색 라운지 의자와 열대 녹색 식물이 자연스러운 사진 프레임을 형성합니다. 피트니스 마니아라면 이곳이 전통적인 인식을 뒤집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공중 요가 플랫폼은 하늘 정원에 매달려 있고, 패들 보드 요가 수업은 차오프라야 강의 부드러운 리듬과 결합되어 있으며, 각 거주자에게 맞는 트레이닝 계획을 맞춤화할 수 있는 지능형 신체 분석 시스템이 있습니다. 식사 경험은 모든 면에서 감각적인 향연입니다. 미슐랭 1스타를 받은 프랑스 레스토랑 Côte by Mauro Colagreco는 지중해식 풍미와 태국 향신료를 완벽하게 결합했으며, 대표적인 9코스 카르트 블랑쉬 세트 메뉴에는 각 요리에 대한 독점 스토리 카드가 제공됩니다. 강변 테라스 레스토랑 프라나콘의 오픈 키친에서 셰프가 레몬그라스를 활용한 톰얌꿍 수프 만드는 법을 보여줍니다. 밤이 되면 스텔라 바는 시간 터널로 바뀌고, 수정 램프가 흰 공작새를 비춥니다. 바텐더는 100년 된 찻집의 비법을 이용해 "차오프라야 강의 꿈"이라는 특별한 칵테일을 만들고, 컵 가장자리를 장식한 식용 금박이 촛불과 함께 흐릅니다. 강 전망이 보이는 자쿠지부터 전용 요트 선착장, 도서관 스타일의 티 라운지부터 별이 빛나는 옥상 영화관까지, 이 도시 오아시스는 현대적인 디자인 언어로 태국의 럭셔리 철학을 재해석했습니다. 지는 해가 강 표면을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것을 보면서, 나는 빌라 테라스에 있는 벨벳 소파에 기대앉아 전 세계 여행객들이 이곳을 "잊을 수 없는 숙박"의 궁극의 궁전으로 여기는 이유를 마침내 이해하게 되었다.

놀라운 전망을 갖춘 멋진 호텔입니다. 매우 매우 맛있는 아침 식사입니다. 좋은 서비스입니다. 조용하고 쾌적한 호텔.

이번에는 하룻밤만 묵었는데, 운 좋게도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저는 가능하다면 2~3박 이상 머물러서 더욱 완벽한 경험을 하고 싶다는 강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망은 좋지만, 호텔 전체적으로는 꽤 오래되었습니다. 2019년에야 오픈했다고는 상상하기 힘듭니다. 호텔 인테리어도 오래되었고, 특히 엘리베이터와 엘리베이터 룸은 매우 어둡고, 가구도 매우 촌스럽습니다...; 아침 식사의 종류는 그다지 풍부하지 않았고, 특히 마지막 날에는 손님이 많았기 때문에 음식이 나오는 데 시간이 매우 오래 걸렸습니다. 제가 예약한 리버뷰 객실은 1박에 6,500달러였는데, 전혀 가치가 없습니다! ps: 가장 중요한 불만 사항은 이 변기가 스마트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밤에 일어나면 변기좌석이 너무 차가워서 참을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