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마이스테이스 하네다 후기

아침비행을 위해 하루 자려고 머물렀습니다. 우선 공항으로 셔틀버스를 이른아침부터 무료로 운행을하고 기사님이 짐도 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문을여는순간 코를찌르는 하수구냄새가 방안가득 빠지지않음으로 잠을 잘수없어 향수를 베게에뿌려 아주 잠깐 잘수 있으므로 여행투숙으로는 어울리지 않고 아침비행 때문에 잠시머무르는정도 도 추천하긴 힘듭니다. 만성 비염인 분들은 추천ㅋ

인전-하네다 새벽 도착 피치항공 MM808 항공편으로 도착해서 이동이 어려울 것 같아 공항 근처 숙소 예약했어요! 처음 생각은 숙소까지 걸어 가보려 했지만 너무 피곤해서 택시 탔는데 그러길 잘한것같아요... 5분~ 정도 1600엔? 정도 나왓습니당 택시 아저씨도 숙소 위치 바로 아시더라구욤 새벽 2시쯤 도착해서 근처 편의점에서 간식 사서 먹고 바로잤는데 침대 편하고 생각보다 일본 숙소치고 엄청 넓었어요! 최대한 큰방으로 고르긴 했지만 넓더라고요!! 새벽인데도 체크인하는 사람들 몇몇 있었고 1층 배정 받아서 피곤했는데 오히려 편했습니당 새벽뱅기 타시는분 추천해요!

항공사 이슈로 밤 11시에 급하게 예약해서 이용했는데 청소상태가 너무 엉망이었습니다. 흡연이 안되는 방으로 선택했던 거 같은데 재떨이까지 올려져 있고, 침대 위에 머리카락이며, 얼룩들이 있었습니다. 가장 최악은 화장실 욕조였는데, 물이 아예 안내려가서 설마하고 하수구를 열었더니 하수구가 청소되지 않아 막혀있었습니다. 이미 결제까지 다 끝냈는데 금액 결제를 하라고 하질않나 이미 결제했다고 하니깐 결제가 완료됐다는 내용을 나한테 확인 요청을 하질 않나..... 룸 컨디션도 최악이라 너무 화가나서 컴플레인을 하려고 했지만, 급한 일정으로 얘기도 못하고 왔네요. 지금까지 여행하며 방문했던 일본 호텔들 중 최악을 경험했습니다. 하네다 공항과의 거리 베네핏이 있지만 두번 다시 이 호텔은 이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이번 여행에서 유독 트립닷컴을 통해 예약한 부분만 이슈가 터져서 너무 화나고 최악을 경험해서 힘들었네요. 나중에 컴플레인 할 예정이지만 항공이나 호텔 관련해서 클라이언트에게 정확한 내용 전달이 필요할 것 같고 항공사나 호텔업체에 대한 내부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공항과 가까워서 좋긴합니다. 가성비는 떨어지네요

공항에서 가까워서 택시이용했고 조식도 괜찮았어요

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에 호텔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공항에서의 하차는 편리하지만, 픽업 항공편은 운행 빈도가 낮습니다. 셔틀버스는 공항의 상업버스 정류장에 정차합니다. 눈에 띄는 표지판도 없고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방이 거리 쪽으로 나 있어서 조금 시끄럽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합니다. 아침 식사 뷔페는 괜찮았고, 사람도 많지 않았고 선택할 수 있는 음식이 많았습니다.

깨끗하고 공항과 ​​가까우며 셔틀이 제공됩니다. 24시간 영업하는 식당이 가까이 있습니다. 렌터카 매장이 가까이 있고 기차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용 가능한 주차장이 제한적입니다.

방의 넓이도 충분하고, 책등을 읽기 쉬운 의자도 있어 매우 쾌적한 방이었습니다. 체크인 시에도 정중하게 대응해 주셔, 셔틀 버스도 있어, 이른 아침에 하네다 공항에 가는 경우에도 편리합니다.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공항 왕복 셔틀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호텔 카페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호텔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편리하고, 위생적이며,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공항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근처에 큰 약국이 있는데, 중국인 웨이터가 구매를 안내해 주고 매우 인내심이 많습니다. 근처에 편의점과 음식점도 있습니다.

위생은 평균적으로 베개에 냄새가납니다. 운전자와 같은 나이는 8 분 이상의 수하물을 옮겼습니다 T2에 도착했다. 호텔은 돈을 절약하고 싶어하지만, 이해할 수 있지만, 여전히 약간 불편하다.

방은 매우 크고, 침대 4개가 일렬로 늘어서 있습니다. 하네다 공항에는 무료 셔틀 버스가 있습니다. 셔틀 버스를 타야 한다면, 미리 로비로 가서 줄을 서세요. 어제 주변 지역은 많은 편의점과 레스토랑이 있는 작은 중국 마을과 비슷했고, 일본의 해안선도 볼 수 있었습니다.

Mystays Haneda Tokyo 비행기 탑승 전 1박만 묵었습니다. 하네다 공항 근처에 방이 필요하다면 좋은 위치입니다. 호텔 바로 뒤에 도리이가 줄지어 있는 아름다운 신사가 있습니다. 방은 비교적 넓었지만 벽이 더러웠고 침대 근처에 전선이 몇 개 있었습니다. 방음이 전혀 안 되어서 밤새 사람들이 오고 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T3에서 호텔의 무료 셔틀버스를 성공적으로 기다렸고, 다음날 셔틀버스를 타고 T1으로 이동했습니다. 아침식사 수프가 맛있고,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 리필도 가능합니다. 천으로 덮은 이불 빼고는 다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