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오픈한 호텔로 위치가 매우 좋고 스카이레일도 가깝고 객실시설도 좋습니다. 다만, 도로와 가까워 조금 시끄러웠어요.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방에서 냄새가 났어요. 방 3개를 예약했는데, 두 방의 냄새는 괜찮았으나, 다른 방의 냄새는 별로였습니다. 방을 바꿔달라고 했더니 그날 밤에 호텔에서 설득했는데 방이 없어요. 다음날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음날까지 씨트립을 통해 공급업체에 연락한 뒤 호텔에 연락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결국 호텔 하우스키핑 부서와 협의를 거쳐 드디어 방을 바꾸게 되었는데 냄새가 훨씬 가벼워졌습니다. 호텔방은 항상 예약이 가능했는데 저희한테 바꿔주지를 않던거 같아요.나중에 바뀐방은 오픈했을때 깨끗했어요.처음에는 호텔측에서 계속해서 그때까지 방을 바꾸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그 방은 오늘 체크아웃됐어요. 기분이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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