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Elephants by ROA in bangkok 근처 호텔

차이나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멋진 호텔, 직원이 매우 친절함. 옥상 수영장은 21:00까지 운영되며 바도 있습니다. 스탠다드룸은 작지만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아주 좋은 위치.

Hua Lamphong 기차역 바로 맞은편에 있으며 MRT에서 약 2분, 차이나타운에서 약 2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체크인은 12층에 있습니다. 로비는 매우 높고 밝습니다. 체크인 후 수영장 옆에 앉아 환영 음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12층에도 전망대가 있어서 저녁이나 밤에 이곳에 앉아서 경치를 감상하기가 매우 편해요. 객실은 중국식 디자인으로 약간 낡았지만 매우 깨끗합니다. 콘센트가 많고 밝은 조명이 있습니다. 객실 창밖으로 Hua Lamphong 기차역과 King Power Building이 보이고, 밤에는 강 전망이 아름답습니다. ~ PS. 방음이 조금 약한 편이지만 귀마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하고 태국식, 서양식, 중국식이 매우 맛있습니다😋 CP 가치가 높은 호텔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오랜 호텔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조식 및 수영장도 나쁘지 않고요 위치가 가장 맘에 듭니다 왕궁 국립박물관 모두 걸어서 다닐 수 있어요 추천합니다

신축이라 가격대비 굉장히 깔끔했습니다! 숙소 전경이 정말 예뻤던 호텔- 직원분들도 하나 같이 친절하셨고, 특히 지배인?이셨던 코코!덕에 방콕 여행 일정을 효율적으로 소화할 수 있었어요- 가족 모두 태국여행은 처음이었던 터라, 미리 알아보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동선이나, 맛집 같은 게 전혀 짜여있지 않은 채 방콕에 도착했는데, 코코가 지도로 하나하나 세세히 알려주고- 여행지로 가면 좋을 곳, 바가지 쓰지 않게 조심하는 법, 쇼핑할 만한 곳, 태국 날씨 때문에 고려해야 할 점 등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고 알려줘서 그날그날 여행 동선 수정하고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가족 모두 대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젠틀맨 코코 최고ㅎㅎㅎ 아직 공사중이었던 게 조금 아쉬웠지만, 더 넓은 객실 공사 중이었고 호텔이 완공된 후, 방콕에 간다면 또 머물 만큼 좋았습니당~ 호텔 시설 중 마음에 들었던 점- 화장실 바닥이 건식이라 물이 빨리 말랐다! 넷플릭스 지원되는 TV, 발코니 예쁨, 조식 뷔페에 있는 커피 맛있었음!! 보완하면 좋을 점: 베란다에 방충망 설치, 호텔 로비, 식당 배경음악 다양화!! 그것 말곤 정말 좋았네요ㅎㅎ

우리 가족은 약 1 주간이 호텔에 머물기로 결정했습니다. 호텔은 매우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 MRT 역은 호텔 바로 앞에 있습니다 (Hua Lamphong 역에 도착하면 ”Bangkok Centre Hotel” 출구를 참조하십시오. Hua Lamphong Hotel 자체를 찾는 대신 이것을 선택하십시오. 이 호텔은 방콕 센터 호텔이 근처에있는 작은 호텔입니다. MRT 열차에서 볼 수있는지도를 보면 Hua Lamphong 역이라는 이름 위의 철도 상징을 볼 수 있습니다. 예, 기차역은 호텔 맞은 편에 있습니다. 길을 건너 거기에 도착하십시오. 그러나 그러한 기차역은 주로 방콕 외부의 위치로 여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호텔에서 어디를 여행하고 싶다면 MRT, 툭툭 (보통 호텔 앞에서 많은 툭툭이 기다리고 있음), 심지어 오토바이 택시 또는 택시 ... 7-11 개의 편의점이 방콕의 어느 곳에나 있으며이 호텔에는 예외가 아닙니다. 7-11에서 긴 하루를 여행 할 때 물병에 보관할 수있는 얼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내 아이들은이 가게에서 메지 밀크를 좋아합니다. 스타 벅스도 근처에 있습니다. 나는 많은 외국인들이이 호텔에 머무르는 것을 본다. 호텔은 2009 년부터 운영되었습니다. 리프트는 다른 많은 리뷰어의 의견으로 상당히 느리지 만 대신 계단을 사용하여 걸을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을 좋아하지 않으면 인근 호텔은 Metro Hotel, Bangkok Centre Hotel ...

저희는 커플인데, 요즘엔 이런 경우 다른 호텔들(새로 생긴?) 가시는거 같아요. 여긴 키즈프렌들리니까 그게 싫어서 좀 그러시는 거 같은데, 저는 도심에 조용하고 수영장도 조경까지 잘 되어서 선택했습니다. 웰컴푸룻, 냉장고 및 미니바 무료, 하루 2번 하우스키핑, 조식&에프터눈티&이브닝칵테일 모두 누릴 수 있어요. 수영장도 24시간이었어요. 코로나 때문인건지 여유있었고, 파라곤몰 가까운건 다들 알다시피 좋았어요. 도심이라 트래픽잼이 심각한데 대중교통 이용하기도 편리하고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끊임없이 상태를 체크해봐주세요. 사실 여러나라 다니면서 비슷한 급의 호텔 이용해도 이렇게 만족스러웠던적은 별로 없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여유있어서 그랬던걸까요? ㅎㅎ) 이번 방콕여행에서 3곳의 호텔을 이용했는데요, 다음에 방콕에 가면 다시 켐핀스키를 가려고 해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디.

From check-in, to check-out, this was an awful experience. At the check-in, they appeared to have no record of our booking and we had to show them the website we had booked with. The reception area looked authentic Chinese style and we had high expectations that things would continue with the same theme. This hotel is clearly a refurbished hotel and done with a Chinese twist (being in Chinatown it's not difficult to see why!), however it has been done on a very low budget and standard. The first (and in my opinion) the worst) fault is the room entrance door. It is a narrow double door and secured on the outside of the room (only) by a hasp and (very cheap) padlock. The hasp is secured by only 2 screws, so simply unscrew the 2 screws on the outside of the door - and you are inside, in seconds. Hardly a secure solution when all the guests possessions are in the room. Even without undoing the lock (or removing the hasp, the door pushes open (when locked) sufficiently to use a long rod or pole and 'hook' up the guests possessions inside the room. On the inside of the room door - there are 2 very poor quality bolts at the top of the door - which is the only means of securing the room when it is occupied and/or the guest is sleeping. The room is pretty small at 18sq.m but we knew that when we booked so cannot complain, and it overlooks a busy Chinatown side street which unfortunately has a steel fabrication shop a few doors away and we could hear steel being cut with electric saws from dawn to dusk. Then at dusk a couple of street food stalls opened up opposite the hotel, so there was the noise from that for half the night too, but we shouldn't complain as this is Chinatown. In the bathroom the floor seemed to be constantly wet and it wasn't long until we found out why. there is a wooden sink cabinet in the bathroom next to the shower (bad design there), but when the waste water was emptied down the sink drain, the waste water didn't go down the drain pipe where its connected to the wall, but instead emptied itself all over the bathroom floor. We complained about this to reception and a staff member came to look but said there was nothing she could do as neither a technician or a manager was available. We told her we were not happy about standing in waste water, and so she gave us a towel to put on the floor and stand on that instead! From the condition of the cabinet, this had been leaking for weeks or even months and was not a new problem. In addition, the shower spray hose holder was broken and the hand held shower was simply propped up against the wall. We read online that there was a bar/restaurant on the roof terrace and from the online pictures, looked lovely with all the red lanterns lit up at night - however when we went up there to the 5th floor it was in complete darkness, so we assumed was closed. We were going to ask at reception, however there was nobody on duty behind the reception desk, just a sign which read ”reception will return

호텔 가격 대비 정말 훌륭합니다 샹들리에도 있고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이 있구요 그런데 딱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세면대나 변기통 수압이 좀 낮네요 그래도 이 가격에 이정도 호텔인데 단점이 다 가려질정도로 좋습니다

훌륭한 호텔, 매우 멋진 인테리어와 서비스, 훌륭한 직원, 좋은 위치, 차이나타운과 MTR과 매우 가까웠고 작았습니다. 주변 지역에는 쇼핑몰이 많습니다. 우리 방은 큰 창문이 있었고 에어컨이 잘 작동하여 매우 넓었습니다. 적극 권장합니다.

Pho Place에서의 숙박은 제가 머물렀던 최고의 장소 중 하나였습니다. 특히 인터넷 속도는 8명 이상이 있어도 최고 중 하나였습니다. 직원들도 예외적이었고 저를 도와주는 데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모든 것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내가 식도락가이고 차이나타운에 머물 때 한 달에 한 번이 아니라 많은 음식 카트에 익숙하다는 것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