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lla Savvoya Seminyak Bali 근처 호텔 예약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체크인 순간부터 체크아웃까지 항상 웃으며 친절했고 숙소에 대한 설명 그리고 아침식사까지 너무나도 완벽한 곳입니다 하루만 머물게 되어 너무 아쉽지만 다음 발리 방문할때에는 이틀을 머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더 웰컴드링크 너무 맛있어요:)

우선 누사두아에서 머물다가 스미냑으로 넘어간건데 스미냑의 트래픽잼은 최악입니다. 시간 계산 여유롭게 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오션 스펙타큘러룸 2박 했습니다. 저희는 두시에 리셉션 도착했고 얼리체크인은 커녕 3시 체크인인데 룸이 준비가 안되었다고 4시40분 넘어서 체크인 했습니다. 여행지에서 황금같은 시간을 날리는 것 같아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대신 라운지에서 음료와 런치 무료로 제공해준다고 하더군요. 공짜라고 이것저것 시켜먹는것도 내키지 않아서 간단한 주스랑 타코 하나 시켜서 먹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룸 준비가 다 되면 메일을 보내준다고 했고 약 한시간 반 기다린 후 룸 넘버가 적힌 메일을 받아 리셉션으로 갔습니다. 리셉션 앞 직원에게 메일을 받았으니 룸을 안내해달라고 했고 직원은 알겠다고 하고 안쪽으로 들어가더니 대응이 없었습니다. W가 메리어트 탑티어로 알고있는데 내부적으로 교육이 안된건지 인턴들이 나와있는건지 뭔가 어수선하고 전문적인 호텔리어 느낌이 없었습니다. 기다리다가 세번째 직원에게 말하고 나서야 그제서야 벨보이가 룸키를 받아 안내를 해주더군요…또하나…체크인 하려고 하니 라운지 직원이 계산을 안했다고 영수증을 가지고 오더라구요….볼펜으로 빌을 탁탁 두드리면서요…어이없었습니다…직원들 사이에 전달이 안된거죠….마지막으로 캐리어가 중간에 사라졌는지 전화로 두번씩이나 캐리어가 총 몇개고 무슨색인지 물어보더군요….캐리어 택은 이미 직원에게 넘겨줬는데 말이죠…체크인 후 30분 뒤에야 짐을 받았습니다…시간은 오후 다섯시였고 체크인이 이렇게 지치고 힘든일인지..함께한 이에게 미안하더군요..이번여행 발리에서 9박 하였는데 w호텔이 가장 실망스러웠습니다….직전에 묵었던 곳들의 체계와는 사뭇 달랐어요. 체크아웃 후 로비에서 택시를 기다리는데 룸 미니바에서 판매하는 마그넷과 큐브가 제 가방에 있었습니다. 물론 결제를 완료한 거였구요. 여직원이 그걸 보더니 몇호실에서 묵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난 체크아웃을 마쳤다 라고 얘길했는데도 집요하게 니가 묵은게 몇호실이냐 물어보더라구요.. 마치 그냥 가져가는게 아닌지 확인 하는것처럼요…..물론 내부 시설과 조식, 특히 스미냑 비치는 좋았습니다. 그러나 W스미냑에는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일단 객실 너무 깨끗하고 깔끔하고 좋습니다. 바의 알콜 모두 무료구요. 냉장고 안에 쿠키 소다음료 다 무료. 조식이 투숙객전용풀에서 먹는거라 너무 좋앗어요. 뷔페식은 아닌데 프렌치토스트같은 브런치메뉴가 준비되어있어요. 투숙객 전용 비치클럽때문에 투숙을 하게되었는데 완전 만족합니다. 황홀한 일몰과 인피니티수영장이 진짜 최고구요. 화장실에 샤워시설이 잘되있어서 공항가기전 마지막날 투숙하면 비치클럽에서 하루종일 있다가 샤워 후 공항으로 갈 수도 있어요. 마지막 날 이용하시는거 적극 추천합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는 직원분들이 근무하고 있는 쾌적한 숙소였습니다. 방청소 해달라는 체크를 못하고 나갔는데 가능한 시간 물어본 후에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스미냑에서 머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호텔은 길가에 있고, 방해가 되지 않고, 길가에서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어 번잡함 속에서도 조용한 곳입니다. 마당도 넓고, 욕실도 넓고, 수영장에서는 수영도 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은 정말 좋습니다. 결국 중국에서는 이러한 대형 빌라의 가격이 수천 달러에 달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도 좋습니다. 아침 식사를 방으로 배달할 수 있습니다. 작은 제안은 볶음면이 약간 짜다는 것입니다. 다른 모든 것은 매우 만족스럽고 완벽합니다!

연식이 오래됬다고 하는데 그만큼 클래식하고 숙련된 서비스를 느낄수있어서 좋았어요.. 비용이 저렴하다고 느껴질정도로 예뻤고 퀄리티가 좋은 호텔입니다 인테리어는 물론 해도 잘들어오고 조경도 예뻐서 인스타 감성사진 무조건 건질수있어요!!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투숙객들도 매너들이 좋은분들만 있어서 편히 쉴 수 있었어요 그리고 조식은 기본이 잘 갖춰져있고 맛도 좋았습니다 런치때 먹었던 햄버거도 맛있었습니다 다만, 샤워부스의 배수가 잘 안내려가고 화장실 하수쪽에서 안좋은 냄새가 좀 났어요 어메니티 퀄리티도 호텔 이미지에 비해 좀 아쉬웠습니다 근처에 멕시콜라 파티소리에 밤에 시끄럽다는 말이 많던데 예민하지 않는이상 엄청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래도 예민한편이라면 이어플러그 챙겨가시길!

위치가 좋고, 나이트클럽 옆에 있는 코너룸만 이용할 수 있어서 밤에는 방까지 소리가 정말 들립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체크아웃 후 한 가지 문제가 오토바이 대여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전에 오토바이를 접수처에 맡겨두었고 주인이 아직 가져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누가 알겠습니까? , 오토바이를 탈취했을 때 헬멧이 손상되고 휘발유가 **ar 감소했습니다. 따라서 열쇠를 오토바이에 맡기기 전에는 모든 것이 안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책임을 져야 합니다. 주인이 내 잘못이라고 생각해서 조금 실망했어요.

Here's a revised version of your review: --- **Great Stay, but Checkout Drama** Our stay at this 4-bedroom villa in Canggu was fantastic! It was perfect for our family of two adults, two kids, and a baby. The villa offered plenty of space, a beautiful private pool, and all the amenities we needed. It’s well-located near cafes, restaurants, and shops, yet still quiet and peaceful. However, the drama started at checkout. They accused us of taking a pool towel and even opened our suitcase in front of our children to check, but found nothing. After insisting they check the CCTV footage, it turned out nothing was missing. It seems the housekeeping may have miscounted the towels, but they refused to acknowledge that. I’d advise anyone staying at a villa to ask for a checklist after housekeeping to avoid these kinds of issues—especially when dealing with children in front of them.

위치는 스미냑 해변 근처인데, 번화가에서 딱 한 블럭 더 들어와서 매우 조용하고 좋습니다. 건물 자체는 겉보기에 안 좋아 보이는데, 막상 내부 인테리어는 잘 되서 생각보다 청결했습니다. 방은 냉방이 잘 되서 시원하고, 샤워시설도 괜찮고요 제가 예약한 곳은 구석진 방이라 조용했습니다 식당 퀄리티가 굉장히 좋고 저렴하면서, 1+1 이벤트 등등 즐길 거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밖에 안 돌아다니고 이코샤롤드 식당에서만 계속 먹었네요. 편의점도 가깝고요 ( 길 건너면 바로 앞 ) 밥먹고 산책으로 걸어서 번화가 다녀오기도 좋습니다. 연인과 와서 휴식하기 좋고, 재 방문 할 것 같아요. 단점은 부대시설이 그리 넓지는 않고 공항 셔틀 / 센딩 / 셔틀이 없다는 점 입니다. 그랩이나 고젝 타고 이동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