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발리 후기

쿠타에서 신나게 놀고 호캉스 하려고 간 우리들의 두번째 숙소 콘래드 위치가 동남쪽이라 시내와는 거리가 좀 있어요 대형수영장의 전형적인 가족형 리조트입니다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잘 쉬고 왔습니다 바로앞은 바다뷰이긴 하나 놀수있는 해변은 아니여서 아쉬웠습니다 참고로 여긴 서핑은 불가입니다 저희는 서핑있는줄 알고 갔다가 다시 쿠타비치가서 서핑하고 왔어요

위치도 괜찮고 서비스도 좋은편이에요. 조식도 괜찮아요. 조식은 특히 요거트볼은 꼭 시켜서 드세요. 근데 침구가 좀 축축한 느낌이드는게 좋진 않았어요. 그래도 하루 정도 있으니까 괜찮아졌어요. 가격 생각하면 좋은 선택일것같아요.

세번째방문입니다. 여전히 좋습니다. 침구가 좀 폭신하지않지만 나쁘진않구요. 벌레도 많지않습니다. 수요일 suku 파이어댄스 디너 볼거리 화려하고 좋네요.

베노아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연결된 누사두아비치보다는 비치가 좀 약해요~ 그래도 콘래드의 감성은 살아 있습니다. 원톱은 아니지만 좋은 리조트입니다.

서비스 직원을 사랑했으며 진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항상 진심 어린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위치가 상당히 외진 곳에 있습니다. 쇼핑할 곳도 많지 않습니다. 제가 언급하고 싶은 부정적인 점은 체크인할 때 쓰레기통 뒤에서 기저귀를 발견했기 때문에 청결도입니다. 제가 머물렀던 당시에는 결혼식이 너무 많이 열렸습니다. 보는 것도 흥미롭고 멋진 예배당도 있습니다. 아침 뷔페가 좋습니다. 나는 그들의 망고 요구르트를 좋아합니다. 무료 사진 촬영도 진행되었습니다

좋은 아침 식사와 스탠다드 룸. 시설도 낡았고 방도 낡았습니다. 하루에 룸서비스가 2번이나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런데 내 방에서 신발을 신은 두 번째 룸서비스 직원은 온통 모래밭이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청소를 요청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해변과 매우 가깝고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호텔 곳곳에 레스토랑과 수영장이 있어 매우 따뜻하고 낭만적인 호텔입니다.

누사두아는 한때 G20 정상회담이 열렸던 발리의 조용한 휴양지입니다. 주변 환경이 조용하고 꾸따 스미냑 비치보다 해변의 질이 더 좋습니다. 쿠타(섬에서는 교통 체증이 흔함)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으며, 바다를 횡단하는 고속도로가 있어 공항에서도 그리 멀지 않습니다. 발리 여행 시에는 차량을 렌트하는 것이 훨씬 편리할 것입니다. 호텔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으며 면적이 넓습니다. 섬에서 가장 큰 호텔이라고합니다. 체크인 후 언제든지 WhatsApp 및 룸서비스를 통해 호텔에 연락할 수 있으며, 외출 시에도 즉시 호텔에 연락할 수 있어 좋습니다. 방은 매우 조용하고 깨끗했습니다. 호텔 레스토랑과 바에서 식사 시 17%의 서비스 요금과 세금이 부과됩니다. 레스토랑 가격은 저렴하지 않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호텔 해변에서 바다로 직접 갈 수 없다는 점입니다. 인공 해변 뒤에 갯벌이 있어 해변으로 오신다면 실망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3박을 묵었는데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나쁘지 않은 호텔입니다. 5성급 호텔의 끝자락에 있어서 조금 지루합니다. 우리는 조수가 썰물이고 바다가 해조류를 해변에 던지고 수영이 완전히 불편한 계절에 이르렀습니다.

아주 좋아, 아주 좋아, 아주 좋아. 이 영화는 정말 좋아. 오랫동안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

나는 정말로 높은 점수를 줄 수 없다. 나는 5성급 호텔을 사칭하여 5성급 가격을 받아들였다. (1) 방에 들어가자마자 침대 옆 바닥에 냅킨이 놓여 있는 것을 발견했다. 소파는 사용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전에 방을 청소했던 사람이 샤워실에 작은 철사 조각과 펜치 한 쌍이 있었던 걸 보지 못했을 거예요.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도 왜 가져가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잊어 버리십시오. 도착 후 첫날에는 여전히 기분이 좋지 않아 사진을 찍지 않았습니다. (2) 다음날 식사하러 나갔다가 돌아왔을 때 문이 잠겨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우리가 나갈 때 문이 너무 세게 닫혀 있었고 내부의 걸쇠가 닫혀 있었나 봅니다(문과 프레임이 붙어 있었습니다). 닫으려고 세게 잡아당겨야 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로비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옆 공용 통로에 있는 전화기는 쓸모가 없고 전화기를 들었을 때 소리도 나지 않습니다. . . 수리를 접수하기 위해 긴 여정을 마치고 땀을 흘리며 서둘러 돌아와 기다렸습니다. 직원이 올 때까지 문이 빨리 열렸습니다. 나는 문이 왜 그렇게 붙어 있는지 물었습니다. 너무 세게 닫혀 있어서 다음에 또 닫을까봐 두려웠는데, 스승님은 아주 인도네시아적인 방법을 가르쳐 주셨어요. 문을 최대로 열었다가 놓고 문 자체의 탄력성을 이용해 닫는 거죠. 좋아요, 가능해요. (3) 셋째날 아침, 남편이 어젯밤에 오랫동안 문밖에 서 있었는데 모기에 물린 것 같다고 가렵고 다리에 붉은 반점이 몇 군데 생겼다고 했습니다. 당시에는 별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4일째 아침 체크아웃을 해보니 남편의 다리가 커다란 붉은 반점으로 뒤덮여 몹시 가렵더군요. 분명 평범한 모기는 아니었는데, 나중에 인터넷으로 각종 정보를 찾아보니 낮과 밤에 흔히 발생하는 빈대에 물리는 것 같았다. . 아침에 일어나면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것도 당연합니다. 참으로 말문이 막히는 일이군요! 이제 집에 와서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이 돋네요! 이 호텔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을 세 번 말합니다. 그러한 예산이 있다면 휴가 분위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유명 5성급 체인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우수한 호텔, 이 수준의 호텔은 처음입니다) 다만, 가장 높은 4층에 있는 우리 방에서는 도마뱀붙이가 시끄러워서 직원들이 쫓아내지 못해 잠잘 수 있는 방을 추가로 주었습니다. 그들은 또한 우리 방을 바꾸겠다고 제안했지만 우리는 거절했습니다. 대신 우리는 무료 마사지 시간을 선택했습니다. 객실에는 BYREDO 화장품이 있습니다. 아내가 높이 평가했습니다.) 방은 하루에 1-2번 청소되며 필요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에는 2개의 레스토랑이 있으며 메뉴는 거의 동일하지만 일본 RIN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적고 Suku에서는 선택의 폭이 더 넓습니다. 메뉴에서 요리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아보카도 토스트, 에그 베네딕트, 과일 그릇, 음료가 있습니다. 메뉴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인도네시아/중국 음식, 표준 계란이 포함된 뷔페도 주문할 수 있습니다. /소시지/베이컨/야채/컷, 다양한 페이스트리와 디저트, 갓 짜낸 주스. 직원들은 훌륭하고, 선베드와 리셉션에서는 항상 반응이 좋고 도움이 됩니다. 누사두아 해변 전체가 공공 해변이고 현지인들이 그곳으로 가서 마사지와 수상 스포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는 약간 짜증나는 일입니다. 하지만 해변에는 다른 호텔에서 온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이 호텔은 다른 호텔과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발리 컬렉션 쇼핑 센터를 오가는 무료 정기 버스가 있지만 호텔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쇼핑 센터에서 출발합니다. 대부분의 호텔 서비스는 유료이며 요가 및 기타 스포츠를 제공하며 테니스도 있습니다. 하지만 체육관은 무료이며 Life Fitness 장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변 휴가를 보내기에 좋은 호텔로 추천합니다!

콘래드 호텔은 평가가 좋을 텐데요 발리는 생긴지 오래되다보니 상업적인 분위기가 강해서 일부 호텔이 좀 헷갈리기도 합니다 르네상스 호텔 누사두아는 무료로 취소하니 선불로 결제를 차감했어요. 스캠. 결국 콘래드와 힐튼 중 콘래드를 선택했습니다. 누사두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텔 서비스도 훌륭하고 호텔 내 식사도 매우 편리합니다. 식사는 객실 내 또는 수영장 옆으로 배달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반응이 좋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해변에서 패러세일링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11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조식이 무료로 제공되며, 침대는 아기와 함께 3명이 잘 수 있을 만큼 넓습니다. 호텔 근처의 마샤지 레스토랑도 맛있고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호텔은 매우 크고 수영장도 매우 넓습니다. 수영장에 도착하자마자 웨이터가 목욕 타월과 함께 해변 의자를 배치하고 레모네이드를 부어드립니다. 해변이 별로 좋지 않고 모래가 곱지 않고 해초가 많이 있습니다. 방은 하루에 두 번 청소되어 매우 좋습니다. 자전거를 빌려 해변을 따라 길을 따라 물에 갈 수 있습니다. 불어 길을 따라가는 풍경이 매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