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벡 테피 사와 레스토랑 & 빌라스 후기

친구랑 3박 묵었어요.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잘 챙겨주세요. 시설은 좀 낡은감이 있지만 가격 감안하면 전 굿초이스였어요. 조식포함하는것 축하드려요!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환경은 전원적인 분위기로 매우 좋았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상냥했습니다. 다만, 콘센트가 멀티 플러그 사용이 가능한 형태로 바뀌었더라면 훨씬 더 편리했을 것 같습니다.

이번 발리 여행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호텔입니다. 다양한 오리 테마의 빌라 호텔이었는데, 아마도 유명한 오리 요리 전문점과 관련이 있는 듯했어요. 모든 빌라가 울창한 숲 속에 있었고, 저희 방에는 작은 수영장도 딸려 있었습니다. 체크인할 때 웰컴 과일과 초콜릿도 제공해 주셨어요. 특히 직원 Wahyu 씨께 감사드립니다. 첫날 셔틀버스로 요가 반(Yoga Barn)까지 바로 데려다주셨고 (다른 동행 승객이 없어서 가능했습니다), 가는 내내 정말 친절하고 열정적이셨어요. 둘째 날 체크아웃할 때는 룸 점검과 짐 운반을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우붓 여행이 완벽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가족 발리 여행이었는데, 이 숙소 정말 최고였어요! 음식도 훌륭했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방도 넓고 예뻤습니다. 직원분들의 서비스는 정말 따뜻하고 친절했어요. 다만, 아이 추가 침대 비용은 현장에서 따로 지불해야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추천할 만한 숙소입니다.

이 호텔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너무나 친절하고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객실은 넓고 깨끗했으며, 멋진 넓은 야외 테라스가 있었습니다. 조식은 정말 맛있고 신선해서 매일 아침 저희의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게 해주었습니다. 이 호텔에 꼭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정말 훌륭한 호텔이었어요. 분위기도 최고였고, 과일, 애프터눈 티, 초콜릿은 물론 정성스러운 아침 식사까지 제공되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더티덕 라이스 레스토랑도 있었어요.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벌레가 좀 많았고 위생 상태는 개선의 여지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편안했습니다. 특히 호텔 레스토랑의 더티 덕 라이스(脏鸭饭)가 유명 맛집보다 더 맛있었어요.

우붓 중심가에서 멀리 떨어진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부지, 방, 레스토랑의 분위기가 최고로, 매우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어, 이 호텔이라면 한 걸음도 밖에 나오지 않아도 좋다고 느끼게 할 정도였습니다. 스탭은 매우 잘 트레이닝되고 있어, 정중한 대응을 해 주고, 게다가 친근함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방의 슬리퍼가 매우 멋졌기 때문에, 안 좋은 곳에서 구입할 수 없을까 프런트의 스탭에게 상담했는데, 생각도 없이 선물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붓을 방문할 때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호텔 여러분, 감사합니다.

멋진 호텔이었어요. 훌륭한 서비스, 아름다운 정원, 맛있는 아침 식사까지! 호텔 내에는 대형 미술관, 두 개의 대형 레스토랑, 스파, 그리고 두 개의 수영장이 있습니다. 객실은 티끌 하나 없이 깨끗했고, 매일 청소해 주었습니다. 맛있는 수제 초콜릿도 있었고, 저에게는 소중한 아침 식사로 제공되는 맛있는 커피도 좋았습니다. 제 생일을 축하해 줘서 정말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이 놀라운 4일간의 휴가를 함께해 준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최고였어요!

한밤중 체크인이었지만 문제없이 대응했습니다. 직원은 친절하고 매우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WhatsApp을 사용하여 세탁 서비스, 셔틀 버스, SPA 예약 등 부드럽습니다. 애프터눈 티, 음료, 빵 서비스 있음 우붓의 중심에서 도보 거리 내에 있지 않지만 조용히 보낼 수 있습니다. 다시 사용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독립적으로 여행하는 4인 가족이었고 트윈 침대 2개가 있는 스탠다드룸을 예약했습니다.도착하자마자 호텔에서 9살 아이가 있어서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우리는 2박 동안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했고 900위안을 더했습니다.우리는 발리에서 4개의 호텔에 머물렀고 어느 곳도 엑스트라 베드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다른 두 개의 메리어트 호텔과 짐바란의 아야나에서는 엑스트라 베드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둘째, 호텔은 사진으로 보면 아름다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아침 식사 과일은 신선하지 않고 냉동되었고 뷔페도 아니었고 선택의 폭이 매우 적었습니다.첫날 밤에 도마뱀이 밤에 욕실로 달려갔습니다.늦은 밤에 처리하러 갔을 때 그들은 욕실 파이프를 통해 들어갔다고 말했습니다.우리는 업그레이드를 받았지만 전반적인 경험이 썩 좋지 않았고 다시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처음에 이 호텔을 예약한 건 홈페이지에 2024년에 리노베이션을 한다고 나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막상 들어가 보니 리노베이션된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았습니다. 공용 공간부터 객실까지 모든 것이 너무 낡아 있었습니다! 며칠 전 묵었던 호텔(2015년 리노베이션)보다 훨씬 오래되어 보였습니다. 적어도 15년은 된 것 같았습니다. 호텔 디자인은 전통적인 지역 건축 양식과 안뜰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안뜰은 아름다운 식물들로 가득 차 있어 아름답지만, 동시에 낡아 보입니다. 수영장은 너무 더러워서 감히 들어가지도 못했습니다(사진 참조). 객실 구조는 이상하고 불편했습니다(사진을 찍을 엄두도 못 냈습니다). 객실 곳곳에 얼룩이 묻어 있었는데, 아마도 오래되고 청결 상태가 좋지 않아서였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보통 마음에 들지 않는 호텔의 서비스가 조금이라도 더 나았다면 굳이 나쁜 리뷰를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호텔의 유일한 서비스는 매우 효율적인 룸서비스 직원뿐이었습니다. 로비 직원들도 매우 전문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침 식사를 했던 오키드 덕 레스토랑에서는 몇몇 웨이터들이 정말 오만했습니다. 발리에서 호텔부터 레스토랑, 길거리 노점상까지, 그 어떤 곳에서도 경험해 보지 못한 수준의 무관심한 서비스였습니다.

호텔은 우붓 시장에서 3km 이내인 비교적 중심 지역인 우붓에 있습니다. 그러나 우붓은 매우 혼잡하고 혼란스럽기 때문에 실제로 우붓에 머물 필요는 없습니다. 가는 길에 차를 전세내어 들러서 둘러볼 수 있습니다. 호텔은 약간 오래되었고 현지적이고 민족적인 스타일입니다. 그다지 크지 않고 빌라입니다. 아시아 투숙객이 비교적 적고 시설은 약간 노후했습니다. 두 개의 레스토랑이 있는데 하나는 인도네시아 레스토랑으로 더 정통적일 수 있지만 인도네시아 음식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다른 일식 레스토랑은 시도하지 않았고 아침 식사는 주문하지 않았는데, 세트 메뉴이므로 잘 먹고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 스파는 좋고 가격은 Klook에서 추천한 것과 비슷합니다. 호텔 인원보다 많은 사람이 모이면 요금이 부과되고 추가 침대가 제공됩니다. 인도네시아 직원은 친절하지만 규칙을 따라야 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 호텔은 오래되었고, 헤어드라이어나 천천히 내려가지도 않는 화장실 등 오늘날 국내 기준으로는 시설이 상대적으로 뒤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여전히 열정적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우붓이 그다지 흥미롭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붓에서의 마지막 밤에 방을 바꿨습니다. 방은 작지 않았습니다. 호텔은 어린이용 엑스트라 베드에 450위안의 고정 요금을 부과했습니다. 시설은 빌라보다 확실히 형편없었습니다. 위생 상태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