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 Raya Candidasa, Sengkidu, Kec, Karangasem, 80811 발리, 발리주, 인도네시아호텔 정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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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세가라 완지 비치 코티지 리뷰
7.6/10
좋음
리뷰 11개
호텔 평점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단순히 평점의 평균값을 계산하는 게 아니라, 리뷰의 신뢰도와 투숙객의 숙박 날짜를 고려하여 과학적인 계산 방식을 통해 최종 평점을 산출합니다.
실제 투숙객 이용후기
위치7.7
시설7.6
서비스7.6
청결도7.6
결과 내 검색:
정렬 기준:
모든 리뷰(11)
높은 평점 리뷰(3)
평점 낮은 리뷰(2)
리뷰어
스탠다드 더블룸
투숙일: 2025년 5월
커플
리뷰 3개
3.0/10
작성일: 2025년 6월 6일
이 호텔은 절대 안 됩니다. 투어를 이틀 동안 예약했는데 4시간 만에 체크아웃했습니다. 객실에 물이 나오지 않아서였습니다. 여러 번 문의했지만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Tripcom에 연락했고, 그들은 최선을 다해 도와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호텔 측은 예약 취소를 거부했습니다. 영업시간 이후에도 물이 나오지 않는 것은 취소 사유가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Tripcom 페이지에 있는 이 호텔 사진은 몇 년 된 것 같습니다. 야외 공간은 물론 객실도 예전과 전혀 달라 보였습니다. 게다가 항상 물이 나오는데, 저희는 그마저도 받지 못했습니다. 편의점에 가서 직접 사야 했습니다.
관광청에 이 호텔에 대해 공식적으로 불만을 제기할 것입니다. 이런 일을 겪은 사람이 저희뿐만이 아니었고, 저희가 찾던 호텔은 이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여러 명의 투숙객을 수용해야 한다고만 했습니다. 그러니 이 호텔은 절대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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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5년 5월
1인 여행자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6월 3일
캔디다사에 며칠 동안 들렀습니다. 이 작은 호텔 바로 길 건너편에 묵었죠. 10월에 장기 투숙을 위해 캔디다사를 방문한 이유는 장기 투숙 옵션을 알아보기 위해서였습니다. 3일 동안 거의 10개 정도의 호텔을 둘러봤을 겁니다. 10월 7주 동안 이 숙소를 선택할 예정입니다. 바로 바닷가에 위치해 있고, 바로 앞에 있습니다. 모든 객실은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직원들이 꼼꼼하게 청소를 해줍니다. 수영장도 수정처럼 맑고 깨끗했습니다. 조식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와이파이는 잘 안 터지지만, 주인은 수리 중이라고 하더군요. 현재 주인이 모든 객실을 하나하나씩 리모델링하고 있어서 투숙객에게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만약 이곳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다른 리뷰를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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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4년 5월
기타
2.0/10
작성일: 2024년 6월 24일
안타깝게도 그곳에 머물 수 없었습니다. TV가 있는 바다 전망 객실을 예약했는데, 처음에는 방에 TV가 없었고, 그다음에는 와이파이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와이파이와 TV가 있는 정원 전망 객실로 방을 바꿨습니다. 막 적응해 가던 중 방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깨달았습니다. 매우 낡았습니다. 현장 사진에는 그 모습이 잘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욕실에서 끔찍한 하수 냄새가 풍겨 나와 토하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샤워실, 냉장고, 콘센트에 곰팡이가 피어 있었고,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먼지와 흙이 쌓여 있었습니다. 하룻밤도 머물 수 없었습니다. 매니저와 이야기를 나누었고, 숙박은 하지 않았지만 하룻밤 숙박비를 지불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매니저는 숙박비에 20%의 예약 수수료를 더했습니다!! 위치와 전망은 훌륭했지만, 숙박비를 지불할 가치는 전혀 없었습니다!! 길 건너편에서 멋진 숙소를 찾았습니다. 이곳은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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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2년 12월
1인 여행자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 1월 31일
Delicious lunch, genuine Balinese flavours, not too hot. I dropped in for lunch, ordered Nasi Campur (mixed rice), my favourite intro to a restaurant here because it includes samples of a variety of dishes. Sitting on a comfy seat facing the ocean breeze and the sound of the waves, this is my ideal lunch in Bali.
번역
johnlF4493PQ
투숙일: 2022년 12월
1인 여행자
6.0/10
작성일: 2023년 1월 25일
Absolutely terrific location. Staff are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 room, bedding and bathroom need a major overhaul. Paint peeling on walls, bedsheets with frayed edges and towels that felt like sandpaper. In house restaurant very basic with minimal food choi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