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mawan Villas - Mountain and Ricefields View 후기

호텔은 매우 조용하고 수영장은 아름다워서 느긋하게 쉬기에 완벽했습니다. 과일, 간식, 음료를 미리 사 왔는데, 정자에서 담소를 나누니 정말 편안했습니다! 아침 식사도 아주 맛있었고, 매일 아침 방으로 바로 배달해 주었습니다. 호텔은 우붓 중심가에서 멀지 않지만, 교통 체증이 항상 걱정되기 때문에 택시를 타면 30분 정도 걸립니다. 우붓에서 일정이 빠듯하다면 이 호텔에 묵는 것은 아름다운 수영장과 전망을 낭비하는 것과 같습니다. 😎

케마완은 정말 멋진 곳이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줬습니다. 에이드는 제가 필요한 것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었습니다. 5박을 묵었지만, 더 오래 머물고 싶어요. 자연에 둘러싸여 있어서 너무 좋고, 우붓 중심가에서도 멀지 않아요 😊

빌라는 새것이고 깨끗합니다. 저희 다섯 명은 3베드룸 빌라 9에 묵었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빌라에 들어서자마자 아름다운 논밭을 바라보는 전용 수영장이 저희를 반겨주었습니다. 넓은 객실에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내려오는 모기장이 있어 편안하게 숙면을 취할 수 있었고, 욕실도 넓어서 경치를 감상하며 목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하루 전에 미리 주문하시면 빌라로 배달해 드립니다. 다양한 조식 옵션이 있으며, 모두 따뜻하고 맛있게 제공됩니다. 빌라의 모든 직원들은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항상 미소를 잃지 않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만, 오픈한 지 1년밖에 되지 않아 위치를 찾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택시를 이용하실 경우 직원에게 연락하여 운전기사에게 길을 문의해 주세요. 단체 여행객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발리 최고의 빌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빌라였어요. 모든 게 다 좋았어요.

This villa was a complete disappointment. We booked it hoping for a quiet and peaceful stay outside of Ubud, but it was the opposite. The place was dirty, sheets and towels were never changed unless you asked, and half the time the pool looked like a green swamp. Breakfast was awful, the dishes were dirty, and the whole place smelled unpleasant. Despite the location being away from the center, it was extremely noisy. There were parties with loud shouting, constant traffic of people, geese and ducks being paraded right in front of the windows, and insects screeching all night. When we complained, reception only said “sorry, there’s a party tonight.” The staff are generally polite, but the owner is completely unprofessional. To make things worse, communication is terrible. If you try to call or write before your stay, no one answers until the very last moment, and then they tell you they cannot help. I saw in reviews that the owner even refused to refund a booking canceled due to a flight cancellation from bad weather — so always book with free cancellation here, otherwise you will regret it. Overall: dirty, noisy, smelly, badly managed. Absolutely not worth the money and not a place I would ever recommend.

Peaceful and relaxing, the perfect get away. Right on natures doorst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