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Today Bali 근처 호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시설: 객실 내 전화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고장났습니다. 무언가를 얻으려면 매번 밖으로 나가서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해야 합니다. 위생: 보통. 환경: 전반적인 환경은 좋고, 메인 수영장의 물은 보통이며, 다른 수영장은 매우 깨끗합니다.

짐바란 해산물가게 바로 옆 위치한 르메르디앙 짐바란 풀빌라에서 바라보는 바다뷰는 최고! 하지만, 해산물 직화구이 냄새는 심각 풀빌라 또는 최상층이 아니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은 숙소 ＜로비＞ - 크진 않지만 작지만도 않은 로비 - 알록달록 색상의 로비는 귀엽기까지함 - 과거에는 주차장에서 로비까지 버기로 이동했지만 코시국 이후 사라짐ㅜ - 사람이 없어 너무 쾌적했던 체크인 ＜객실＞ - 최상층에 위치해 있으며, 옆 빌라와도 완벽히 떨어져있어 프라이버시는 완벽 보장! - 수영장 크기도 넉넉해서 놀기 안성맞춤 - 답답한거 없이 넓은 룸, 눈앞에 펼처진 바다는 최고 - 큰 객실과 대비되는 작은 욕실 - 소리나는 에어컨은 고쳐야할 부분 ＜수영장＞ - 수영장 관리는 아주 잘됨 - 직사각형이 아니라 커보이지 않지만 실제론 무지하게 큰 수영장 - 풀억세스 객실앞 풀도 관리가 잘됨 - 선베드도 관리가 잘되어 있어 만족! - 저녁엔 직화구이 냄새로 놀기 어려움 ＜F&B＞ - 주문즉시 조리해주어 맛은있지만, 메뉴의 다양성이 떨어지고, 직원이 친절치않아 맛있어도 맛없게 느껴짐 - 메뉴의 다양성은 없고 주변 식당 아침 메뉴를 먹는것같이 매우 평범함 리조트입장에선 냄새를 차단할 수 없겠지만, 고객입장에서는 매우 불편하고 아쉬운 환경이다. 하지만 '식당 직원을 제외한' 모든직원은 친절하여 이곳을 재방문할 이유가 있음

직원들은 인사도 매번 반갑게 해주고 매우 친절 합니다만. 저희방만 그런 건지 청소 상태가 별로였습니다 샤워실 하수구 냄새랑 곳곳에 연갈색 물때..많이 낡은 수건만 바꾼다면 정말 좋을거 같네요

리조트는 제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풀 슬라이드를 위해 방을 예약했지만, 서비스가 훌륭할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만난 모든 직원들이 미소로 저를 맞이했습니다. 호텔 보안은 좋았고, 해변은 프라이빗했습니다. 당신 해변에서 패들보드와 보트를 빌릴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객실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호텔의 이칸 레스토랑은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며, 1인당 평균 가격은 약 300위안입니다. 칵테일도 맛있습니다! 원래는 클룩에서 누사두아 사우스베이 수상 액티비티를 예약하려고 했는데, 해변에서 흥정할 수 있는 삼촌 몇 명을 찾았습니다. 결국 3인용 패러세일링은 총 550위안에 팔렸는데, 클룩보다 훨씬 저렴했습니다. !

넓은 정원과 수영장 그리고 슬라이드 바로 앞에 프라이빗 바다... 이 조건만으로도 가족여행자들에게는 최고의 호텔인건 사실인것 같다. 하얏트 호텔인 만큼 서비스도 훌륭했다. 다만... 위치가 누사두아에 있기 때문에 호텔외엔 볼것이 많지 않으며 주변 음식점도 별로 없고 비싸다.. 특히 바로 앞에 발리컬렉션이 있는데.. 가격이 비싼 편이라 한번 이용해보고는 택시를 타고 나가서 밥을 먹거나 그랩푸드로 밥을 시켜서 먹었다. 11살 이하의 아이가 있는 가족여행자라면 추천을 하는것이 기본룸에도 있는 데이베드를 침대로 꾸며서 한방에서 아이2명까지 숙박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바다뷰도 좋지만 정원뷰도 너무 좋았다.

인디고 호텔에서의 모든 순간이 완벽했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합니다. 투숙하는 동안, 내부 레스토랑을 많이 이용했는데, 투숙객 20% 할인이 되어 부담이 덜했습니다. 호텔 앞 사누르 비치에서의 선셋은 비현실적으로 아름답습니다. KIOSK 라는 호텔 비치바에 앉아 보시거나, Sugar Sand 라는 레스토랑에 앉아 선셋 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조식도 맛있고, 특히 생과일을 고르면 바로 쥬스로 만들어주어 신선한 쥬스를 먹을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모든 서비스가 굉장히 세심합니다. 다음에 발리에 다시 온다면 그 이유는 인디고호텔 스미냑에 투숙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Every moment at the Indigo Hotel was perfect. All the staff are very friendly. During my stay, I used the restaurant a lot, The guests were given a 20% discount, so it was less burdensome. Sunset in Sanur Beach in front of the hotel is unrealistically beautiful. You can sit on the beach bar at a hotel called KIOSK, I recommend you sit in a restaurant called Sugar Sand and watch Sunset. Breakfast was delicious, especially when you choose fresh fruit, you can make it into juice and eat fresh juice. All services are very meticulous. If I come back to Bali next time, the reason will be to stay at the Indigo Hotel Sminyak.

전체적으로 압도하는 넓이와 다앙한 종류의 리조트이나 시설은 그닥 친절하지 않았다 세면기 물이 막히고 더 다양한 액티비티를 기대해도 좋을만큼 넓었으나 오직 아쿠아폴로와 요가 시간만 이용할 수 있었다 식당이나 베이커리 직원들의 친절함은 가히 감동이었다 시설을 기대했으나 직원들이 기대에 부응해준 셈이다

Kanishka provided us with the ideal holiday in Bali! It is centrally located in Seminyak. Just walk out the door and there are all the shops, restaurants and facilities. The rooms are beautifully decorated and very clean. Our room came with a private pool. The staff are friendly and helpful. We highly recommend Kanishka!

2베드룸 빌라를 사용 했습니다. 시설 상태도 굉장히 좋았고 청결 했습니다. 조식과 애프터눈 티가 숙박 내내 제공이 되었고 미니바도 매일 제공 되었으며 음료는 빌라 라운지에서 상시 제공 되었습니다. 아주 만족 했고 재 방문 예정입니다.

호텔이 아름답고 좋습니다. 이동시 버기카를 부르면 언제든 달려옵니다. 방은 넓고 침구도 좋습니다. 조식은 뷔페인데 빵 맛집이고, 메뉴가 크게 변하지 않아 오래 먹으면 질릴수도 있습니다. 가까운곳에 한인이 운영하는 로즈힐스파, 꼬끼라는 한식집도 있고 좋습니다. 참고로 그랩으로 음식 시켜봤는데, 로비에서 받을수 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