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ssatun Camping Pods & Cottages - Sleeping Bag Accommodation
Baer 호텔
전용 주차장
공용 공간에서 Wi-Fi 이용 가능
하이킹
'We added bed linens with additional charges but then we need to install it ourselves. We are already tired travel from far and setting the bedlinen ourselves is unacceptable.
For the men's shared bathroom( not the toilet), the floor is full of dirt, without slippers it is very bad experience. I was showering with naked feet because I only travel with shoes. As there's a short distance from room to the bathroom that need to step through murt, other traveller slippers also became dirty and just walk into shower area with slippers on.
There's plenty of space for shared kitchen which is awesome, but the auto door lock made it very inconvenient for a single person that is in middle of cooking and need to open door for partner, because 1 room is only given with 1 set of keys.
I did not expect that the full windowed view of waterfall is only for ordering meal, oherwise I would rather spend 1 meal there for the scenery, sadly I missed the awesome breakfast.'
보르가네스에서 호수에 위치한 포사튠 선셋 코티지의 경우 차로 1분 거리에는 트롤라포사르, 10분 거리에는 울라르셀리드 -더 울 헛 등이 있습니다. 이 가족 여행에 좋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싱벨리어 국립공원까지는 49.5km 떨어져 있으며, 12.1km 거리에는 아이슬란드 국립 농업 박물관도 있습니다.
테라스 및 정원 전망을 감상하고 무료 무선 인터넷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는 이 밖에도 기념품점/신문 가판대, 벽난로(로비) 및 투어/티켓 안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겨보세요. 여기에는 다양한 음료가 제공되는 바/라운지도 갖춰져 있죠. 이용 가능한 또 다른 다이닝 옵션으로는 커피숍/카페 등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뷔페)를 매일 07:30 ~ 09:3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세탁 시설, 도서관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4개 객실에는 냉장고 및 쿡탑 등이 갖추어진 간이 주방도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전자레인지 및 암막 커튼 등이 있으며 요청 시 유아용 침대(요금 별도)도 제공됩니다.
'Хорошее соотношение цена/качество ( по меркам Исландии). Просторный номер, удобные подушки. Завтрак скудноват, но так почти во всех отелях в Исландии'
'트리플룸을 예약했는데 호텔 측에서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더블 침대 하나와 룸 타입 침대 하나를 더 주셔서 세 개의 침대로 나눠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객실에 작은 차 공간과 작은 냉장고가 있습니다. 창문이 작아서 답답합니다. 욕실은 넓은데 화장실 설비가 오래되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은데 과일은 통조림처럼 유통기한이 지났고 신맛이 납니다.
--》프런트 데스크와 조식 서비스 직원들의 태도가 좋지 않았습니다. 호텔 레스토랑과 근처 주유소에는 밤에 먹을 것이 없습니다. 아주 외진 곳입니다.
전반적으로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잘 잤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트리플 침대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