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호텔 바이 아테네 프라임 호텔 후기

호텔 위치가 별로이며 호텔 방이 너무 작습니다. 호텔 출입시 비밀번호 누르고 들어가야하는게 불편하며 체크아웃 후 조식당 옆에 짐만 둘 수 있을뿐 캐리어의 안전은 보장할수 없습니다.

좋은 위치에 있고 친절한 직원 덕분에 편안한 여행 했습니다.

프론트 직원부터 너무 친절하게 맞이를 해줘서 기분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아침 조식도 매우 훌륭했고, 매일 너무 깨끗하게 방청소를 해줘서 그것 또한 감사하네요. 제가 머물렀던 방은 작지만, 편하게 휴식 취하기에는 좋았습니다. 방이 방음은 다소 약한 편이였는데, 혼자 여행왔는데 아무 문제될게 없었습니다. 체크아웃 후 짐 임시보관까지 완벽히 지원해줘서 감사합니다. ^^ 좋은 추억 가지고 갑니다.

이 호텔은 전략적인 지점에 있으며 조용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나스티라키 광장과 가장 인기 있는 클럽에서 몇 걸음 떨어져 있습니다. 또한 아테네에서 가장 중요한 광장이자 국회의사당이 있는 신타그마 광장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또한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가세요. 서비스는 두 명의 소녀를 제외하고는 최고가 아니었습니다. 한 소녀는 저녁 식사 장소(11월 7일 오후 교대)를 알려주었고 다른 소녀는 저녁 10월 7일에 내 파트너의 생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현지 화이트 와인 한 병으로 우리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4성급에 적합하지 않지만 서비스는 똑같이 즐거웠습니다. 매우 멋지고 조용한 방은 코드가 있는 문이 있고 패스를 교환하지 않고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클래식 카드보다 훨씬 좋습니다. 아름다운 욕실과 매우 넓은 샤워실. 비데는 없지만 샤워기는 있습니다. 편안한 침대와 더블 베개. 2인용의 크고 편안한 옷장과 조명이 갖춰져 있습니다. 뛰어난 냉장고와 매우 유용한 사람 크기의 거울. 청결도는 보통. 방의 가장 중요한 보석은 해외에 있는 이탈리아인에게 꼭 필요한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입니다.

위치는 좋았지만, 방은 작았습니다. 일부 객실에는 복도가 보이는 창문이 있거나, 창문 없이 발코니로 통하는 문만 있었습니다. 방이 작아서 캐리어를 펼칠 공간도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좋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늦은 항공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른 아침에 호텔에 체크인했습니다. 방은 1층의 안쪽 원형에 배치되었습니다. 창문이 파티오에 있어서 태양과 하늘을 볼 수 없었습니다. 공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욕실 문이 걸려서 한 번도 열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폐소공포증이 있어서 매우 기분이 나빴지만,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빨리 대응해 주고 도와주려고 노력해 주었습니다. 레스토랑은 지하에 있어서 햇빛이 들어오지 않아요. 아침 식사는 꽤 만족스럽습니다. 추가 서비스로 갓 빻은 커피와 갓 짜낸 오렌지 주스가 제공됩니다. 호텔은 매우 작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객실은 매우 새롭고, 위치도 좋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택시를 타는 것이 좋습니다. 골목에 있어서 위치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테네의 골목길은 모두 구불구불하다. 익숙해지고 나니 위치가 ​​아주 좋네요👍

100% 추천하는 호텔이에요. 객실, 침대, 조식, 직원 모두 훌륭해요.

방은 조금 작지만 괜찮습니다. 유럽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고, 이는 정상적인 일입니다. 고급 매장이 즐비한 가장 번화한 거리 근처에 머무르면 어디든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방은 비교적 작습니다 프론트 데스크가 좋아요 그런데 자정에 체크인을 했더니 집 끝 방에서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큰 소리로 말씀하셨어요. 게다가 방들 사이의 방음이 너무 약하고, 옆집 아저씨가 전화통화나 가족회의를 할 때에도 너무 시끄럽습니다. 나중에 제가 직접 연락해서 말했어요

관광지도 가깝고 주변에 호텔도 많고 방은 작지만 새것같고 엄밀히 말하면 호텔이 아닌 부티크 B&B입니다.

잘 만들었고 좋은 호텔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