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카도만 후기

그냥 그냥 호텔. 단쳬 관광객을 받는 호텔이더군요. 예약시 몰랐습니다. 주변에 편의점과 약국이 횡단보도 하나를 두고 양쪽에 포진해 있습니다. 방은 작지 않지만 썰렁 함. 뷰가 좋아 모두 이해함.

온센을 즐기기 위해 간 호텔. 다다미 방 사실 좀 너무 오래되 보였고. 청결도 그닥... 이 돈이면 그냥 western style room을 얻었을 거에요. 바구니에 유카타와 타워을 준비해주는데. 세상에 타월은 인당 딱 1개라는. front에 문의하니. 300엔 내고 수건을 추가해야 한다고. 두 번은 같은 곳 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아소에 위치하고 렌트로 아소산 다이칸보 등 편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았고. 작지만 온센도 즐기기 좋았습니다. 저녁식사는 듣더대로 최고 였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공용탕도 깨끗하여 너무 좋았습니다. 입실할때 안내도 자세히 잘해주셔서 매우만족하였습니다. 석식, 조식 둘 다 식사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세 목욕이 무제한으로, 빈 상황도 WEB에서 볼 수 있는 것이 좋았다. 목욕을 할 때 밖에 나오므로 조금 춥습니다. 드라이어 등 좀 더 늘려 주었으면 한다고 생각했다. 바이킹도 목욕도 서비스도 전체적으로 좋았다. 다시 가고 싶다.

야소화산으로 이동하기에는 매우 편리하지만, 객실 비품이 조금 부족합니다. 투어 그룹은 많고 시끄럽습니다. 온천욕은 매우 독특하고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음식의 맛과 다양성을 개선해야 합니다.

호텔에는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온천이 있습니다. 넓은 객실은 뷔페식이며 위생 상태가 다양합니다. 근처에 편의점과 약국이 매우 편리하며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호텔은 오래되고 최소한으로 여겨진다. 관광객 그룹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 호텔이다. 뷔페 시간에는 음식을 위해 싸워야 한다. 평화를 원한다면 기본적으로 피해야 한다. 리셉션 직원들은 영어를 거의 못한다. 주변 사진.

호텔에는 객실에 어린이용 편의시설이 제공되지 않으므로, 직접 준비하실 수 없습니다. 리셉션에서 칫솔을 요청해야 합니다. 나쁩니다. 아침 식사에는 사람들이 리뷰한 것처럼 연어알이 없습니다.

우리가 운전하는 사람에게 호텔은 번잡함에서 멀리 떨어진 좋은 위치에 있으며, 호텔에는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대형 욕조와 전용 온천이 있어 매우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이번에 별관에 있는 일본식 방에 묵었는데, 통유리창으로 보이는 뷰는 좋았습니다. 방은 넓었지만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아서 선풍기 2개를 가져와서 잤습니다. 그리고 새 건물의 방이 더 시원할지 모르겠습니다. 거기에 머무르는 사람들은 다시 생각해 보세요. 음식은 평범합니다. 긴다리게와 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목욕을 할 수 있는 대형 목욕탕과 온천장이 있습니다. 호텔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호텔에는 자가 운전 여행객에게 적합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호텔 1식과 식사 2식 뷔페에는 긴다리 게와 다양한 주류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저희가 묵었던 방 내부는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전망은 아소산이 보이는데 테라스에 새똥이 있었습니다. 호텔 시설에는 2층에 셀프 세탁 서비스가 있다고 나와 있는데 세탁기와 건조기가 고장이 나서 직원들과 상의한 끝에 옷을 세탁하려면 세탁소까지 4분 정도 걸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길 건너편에 셀프서비스 세탁소가 있습니다.

방은 깨끗하지 않았고 매우 더러웠습니다. 키 카드가 하나만 주어져서 사용하기 불편했습니다. 레스토랑은 뷔페였는데, 오후 9시까지 이용 가능하다고 했는데 오후 8시에 호텔 직원이 와서 쫓아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매우 형편없었고, 특히 카운터 직원이었던 남자 직원(삼촌)들을 쫓아냈습니다. 음식은 게다리처럼 신선하지 않았고, 음식이 떨어지면 다시 채워주지 않았습니다. 온천은 다른 건물에 있어서 걸어가기에는 너무 멀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전혀 만족스럽지 않았고 가격도 비쌌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가 낮았고, 제공되는 서비스도 형편없었습니다.

입지가 좋은 것과 바이킹 형식의 요리가 충실하다. 신관에 숙박했지만, 엘리베이터를 내려 복도에 닿으면 아무것도 표시가 없기 때문에 자신의 방이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모른다. 전세 노천탕에서는 방의 램프가 붙어 있는 곳이 비어 있는 것인가? 사용 중인지 알 수 없다. 대욕장의 야외는 미끄러지기 쉽다. 표시는 하고 있었지만, 터널 목욕에서 옥외에 나오면 표시가 없기 때문에 미끄러져, 깜짝 놀란다. 수건은 크고 작은 1장밖에 없고, 목욕에서도 사용한다. 바이킹으로 하이볼을 만드는 방법을 알 수 없습니다.

방에는 의자나 침대 옆 탁자도 없었고, 사람들은 잠을 자지 않을 때만 침대에 앉을 수 있었습니다. 3인실 기준 객실카드는 1개만 제공되며, 추가 요청시 더 이상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