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스 호스텔 후기

암스테르담에서 환승 중에 이용했습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이었지만, 유럽의 저가 숙소 중에서는 깨끗한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캡슐 침대가 있어서 프라이빗한 느낌도 들었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가 좋고, 슬로터다이크 역 주변에서 하룻밤 지낼 만 해요 바로 앞에 마트가 있는 점이 좋네요

방이 넓었고 욕실과 화장실도 모두 넉넉한 크기였습니다. 주방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숙소 입구에서 30미터 거리에 슈퍼마켓이 있어 장보기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버스 정류장은 조금 멀었지만, 도보로 10분이면 충분했습니다.

정말 비추합니다! 너무 더럽고 시끄러웠어요. 충전도 불편하고 위치도 정말 외진 곳입니다. 제가 무슨 정신으로 여기를 예약했는지 모르겠네요. 시내에 훨씬 더 좋고 저렴한 호스텔이 많은데 말이죠.

암스테르담 도심으로는 트램으로 3~40분 잡아야하는데 중앙역말고 다른 기차역이나 버스터미널이랑은 오히려 가까워서, 다른도시까지 이동한다면 위치는 오히려 괜찮은 것 같아요 화장실이랑 샤워실 칸이 좀 적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남자여서 그런지 딱히 밀린 적은 없네요

정말 좋았고, 아주 편리했어요.

중심가까지 걸어가면 1시간 정도 걸리고 트램 타면 3 40분 바로 앞에 마켓이 있는데 빵 파는거 맛있어요

1층 객실은 넓었지만, 내부 환기는 좋지 않았습니다.

좋아요,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요리가 가능하고 전자레인지도 있어 편리했습니다.

캡슐은 괜찮았지만 주말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어요. 위치는 나쁘지 않아서 기차역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걸렸어요. 리셉션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주방 시설도 훌륭해서 요리하기 좋았어요. 샤워실과 사물함도 좋았어요. 다만 방과 복도에서 퀴퀴한 냄새가 좀 나서 불편했어요. 화장실도 아침에는 깨끗했는데 밤에는 너무 더러웠어요. 전반적으로 괜찮은 숙소였지만, 담배 냄새와 화장실 청결 상태가 좋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이 호스텔 너무 좋아요. 여기서 친구도 많이 사귀었고요. 예약에 문제가 있었는데, 소파에서 자게 해줬어요. 🛋️ 정말 좋았어요.

처음으로 안전하지 않다고 느낀 호스텔이었습니다. 소름 끼치는 남자들이 너무 많았고 직원들은 무례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일하는 두 남자는 밤새 술과 담배만 피웠습니다. 무엇을 요청해도 마치 불편을 끼치는 것처럼 행동했습니다. 나이 든 백인 투숙객에게 N 단어로 불렸습니다. 매일 치매 노인이 머물렀던 걸로 보아 요양 시설이기도 한 것 같았습니다. 이상했습니다. 방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더웠습니다. 이틀 동안 잠을 잘 수 없어서 근처 친구 집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시내 중심가에서 멀어서 어디든 기차로 30~40분은 걸릴 각오를 해야 합니다. 예술 작품은 아름답습니다.

레스토랑과 슈퍼마켓이 근처에 있어서 위치가 꽤 좋았습니다. 트램역도 가까웠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한 가지 다행인 점은 화장실이 M과 F로 구분되어 있어서 유럽에서는 보기 드문 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