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돔 익스프레스 후기

알마티에 늦은 밤에 도착예정이었어서 체크인이 늦는다고까지 미리 알려놨습니다 공항에서 택시타고 밀돔호텔도착하니 제 방이 청소에 문제가 있어서 체크인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체크인이 늦으니 아마 다른사람에게 제 방을 내어준듯합니다) 그러더니 다른장소에 있는 다른 밀돔호텔로 안내합니다 자기들 실수이면서 택시만 불러줄뿐 택시비는 제가 지불했습니다 다른 밀돔호텔로 가니 친절하지않은 안내, 그리고 엘리베이터없는 건물. 힘겹게 캐리어 들고 계단 올라가서 방에 가보니 현관문 열면 바로 침대인 방을 줬습니다. 방에는 캐리어 펼칠 공간도 없고 앉을 수 있는 의자는 커녕 앉을 수 있는 공간조차 없는, 현관문 열고 들어가면 바로 침대에 누워야하는 최악의 방을 주었습니다. 방음은 전혀되지않아서 옆방 사람 코고는 소리, 휴대폰 벨소리, 알람소리 등이 너무 생생히 들려서 옆방사람 스케쥴에 맞춰서 생활해야했습니다. 특히 복도 다니는 사람들 소리와 다른 방 방문 여닫는 소리가 너무 생생히 들려서 자는동안 누가 내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것같은 착각을 일으켜 숙면을 취할 수 없는 방이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해서 이곳으로 가시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트립닷컴을 통해서 투숙한중에서 가장 안좋았습니다. 트립에서 소개되는곳은 다 좋았습니다. 나의 기록을 보면 알것입니다. 이번이 제일 안좋았습니다.

시내와 가까운것 말고는 내세울 만한것이 딱히 없어요.체크인할때 보증금 20000 텡게를 요구해서 황당했구요. 호텔이 반 지하 스타일이라 많이 답답합니다.

생각보다 시내 중심부에 있어 걸어서 다녔어요. 프런트도 잘 도와주셔서 무사히 키르키스탄 비슈케크로 이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설의 비해 가격이 비싸요

급하게 호텔을 예약하느라 어쩔 수 없이 하룻밤 지냄. 그냥 정말 잠만 자는 용도임.

위치 좋고 깔끔했어요

방은 다소 작았지만 가격 대비 괜찮았습니다. 위치도 훌륭했습니다. 메가 파크라는 대형 쇼핑몰까지 걸어서 3분 거리였습니다.

비용이 많이 들 뿐만 아니라, 객실도 매우 작습니다. 우리가 머물렀던 스탠다드룸은 배낭도 들어갈 수 없을 만큼 좁았기 때문에 침대에 누워서만 일할 수 있었습니다. 방이 너무 작았어요.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지만, 방은 매우 작습니다. 도로 근처에 살지 마세요. 너무 시끄러워요.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대형 슈퍼마켓과 가깝습니다.

호텔은 1층에 있고, 객실은 괜찮고 침대도 충분히 큽니다. 아침 식사는 없습니다. 근처에 메가파크라는 쇼핑몰이 있는데, 음식도 다양해요. 카페 등도 있습니다.

모든 방은 1층에 있고, 안쪽 방은 조명이 어둡습니다. 아침 식사는 없습니다. 전반적인 비용 대비 성능은 높지 않습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위생상태는 괜찮습니다. 편리한 환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