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에서 처음으로 숙박한 호텔입니다. 여러 호텔을 보고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알마티의 호텔 가격은 일반적으로 높은 편이고 국내 호텔 기준을 충족할 수 없습니다. 이 호텔은 4성급으로 간주됩니다.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체크인 경험이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방이 꽤 넓어서 지내기 편할 것 같았습니다. 호텔 도착 후 프런트에서 체크인을 하지 않습니다. 일찍가서 빈방이 있어도 기다려야해요 12시가 넘어서까지 체크인을 안했는데 프런트에 몇시간 앉아서 12시까지 기다렸다가 체크인을 했네요. 방 내부는 사진에서 보시는 것과 똑같고, 침구도 별로 깨끗하지 않고 그냥 게스트하우스 수준이에요! 욕실에 있는 변기가 고장나서 물이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방의 뜨거운 물은 충분히 뜨겁지 않고 아마도 30도 정도 밖에되지 않을 것입니다! 샤워하기에는 너무 추워요. 이 호텔에는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아침에 너무 많은 요구 사항을 가질 수 없으며 빵과 우유 한 모금이 있으면 좋습니다. 호텔 주변 교통은 괜찮고 옆에 대형 쇼핑몰이 있는 것 같은데 쇼핑은 안 갔어요. 또한 알마티 기차역 1번과 매우 가까우며 도보로 단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엘리베이터는 5층까지만 운행되고, 6층까지는 계단을 올라야 하기 때문에 6층에서는 짐 정리가 매우 힘드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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