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인 아바시리 후기

깨끗한 시설, 노천탕까지 보유한 천연 온천, 맛있는 아침식사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자.

프론트에 있는 여성직원이 불친절함. 택시 불러달라고 했는데 택시가 안 와서 확인해달라 했는데 너무 늦게 확인해 줌. 시설은 좋음. 노천탕 최고임

호텔 방이 조금 작은 감이 있는데요 나쁘지는 않아요...물론 스텝들 정말 친절하구요 주위에 식당들 정말 많습니다..あみさい 網彩라는 회집인데요..정말 강추입니다...6시30분정도에 갔는데 우리가 마지막 자리였어요..모든 손님 현지 직장인들..사장님이 일본어 밖에 안되는데 괜찮나요 라고 묻는데...파파고로 해결해가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사장님과 스텝 정말 친절합니다..

커피, 아이스크림, 라멘, 무료 세탁기 등 무료로 제공되는 시설이 많아요. 시내랑도 가까워서 저녁 해결하기도 쉽습니다

호텔은 작지 않은데, 대욕장은 작아서 (샤워 6명가능, 욕탕도 3~4명 만 들어갈수 있는 구조) 일부러 추가 요금을 내고 바다 뷰 방을 예약했는데 실제는 보이는건 강, 로비도 작아서 5시쯤엔 난리남

비즈니스호텔 치고 다소 비싸지만 방도 좁고.. 세탁 무료(건조 유료) 야식라멘서비스 특히 조식이 매우 훌륭합니다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하고 가니메시(게밥)가 나옵니다 ㅎ 온천도 작지만 있고 가격만 좀 더 싸지면 좋겠어요 ㅎ

대채적으로 좋은편이나, 추가 요금(주차비, 아침식사)이 부담스럽고, 타 근처의 호텔에 비해 숙박료가 조금은 비싼편임. 부대 시설을 좋은편임.

온천호텔입니다. 온천을 이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현지인들이 주로 많이 이용합니다. 역과의 거리가 멀어 이동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장점 : 조식 최고 / 커피 얼음 얻기 좋음 / 식당 접근 용이 단점 : 방이 작음

천정 뚫려서 하늘하늘 눈 내려오는 노천탕이 정말 최고입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쇄빙선에서 걸어서 10분도 안 걸렸어요.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하고 저녁에는 무료 라멘이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최상층에 있는 노천 온천입니다!

호텔은 쇄빙선 지점에서 약 800m, 아바시리 역에서 약 800m 떨어진 편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맞은편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호텔 로비에는 무료 커피가 있고, 최상층 9층에는 온천이 있습니다. 목욕 후에는 다양한 아이스크림과 유산균을 다른 시간대에 무료로 제공합니다. 21시30분 이후 무료 국수 제공 🍝 정말 따뜻한 부가가치 서비스 방이 좀 작다

두번째 방문 이번에 묵었던 방은 비교적 넓었어요 그리고 해안의 탁 트인 전망이 있습니다 성수기라서요 그래서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그만큼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무튼, 이 호텔은 아바시리에서는 비교적 새로운 호텔이에요.

자체 천연 온천이 있는 체인 호텔. 객실은 깨끗하고 크지는 않지만 작다고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온천 외에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조식입니다. 체인 호텔이 조식으로 사시미를 제공한다는 사실에 약간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