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에어텔 - 항공 호텔 패키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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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에어텔 ​항공권+호텔 패키지 추천

인기시드니 에어텔 항공권+ 호텔 패키지 상품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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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 호텔 특가
hotel main
hotel 2
hotel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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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 호텔 특가
컴포트 인 & 스위트 부르우드
시드니조식 포함
6.5/10
리뷰 117개
가족을 위한 아늑한 장소, 주변 교통이 편리합니다. 음식과 쇼핑 장소에 가깝습니다.
서울 (ICN)시드니 (SYD)
따로 예약
1,613,563원
호텔 + 항공
1,593,598원
2박 +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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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 호텔 특가
hotel main
hotel 2
hotel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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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 호텔 특가
더 허미티지 모텔 캠벨타운
시드니
8.2/10
아주 좋음리뷰 53개
Overall a good 3 night stay at the Hermitage. Large spacious room, fairly comfortable bed/bedding. Don’t know about aircon/heating as it was not used during our stay. Unfortunately it is not shown in the online pictures that the hotel is surrounded by commercial facilities on 3 sides and a highway on the 4th. Great to have a fridge and tea/coffee making facilities as well as a toaster (as breakfast is not offered at the hotel). Unfortunately, though you can cook toast there were no plates or knives supplied to put any butter or spreads on it. The restaurant meal was great, service was really good, wine list small (inexpensive) but fine. The whole experience was let down by our final night when we ordered in-house meals from the restaurant at 7.30 and when we called at 9pm to enquire how much longer they would be we were informed our order had been lost. Went to sleep hungry. Attitude over this issue was abysmal.
서울 (ICN)시드니 (SYD)
따로 예약
1,616,360원
호텔 + 항공
1,601,693원
2박 +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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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 호텔 특가
hotel main
hotel 2
hotel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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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 호텔 특가
네수토 피넌트 힐스 아파트먼트 호텔
시드니
7.7/10
좋음리뷰 57개
It was easy to book, and the room was very well laid out with everything that you need. Bed was comfortable. Only thing lacking was somewhere to charge your phone beside the bed, each bed needs a power board near the bedside table.
서울 (ICN)시드니 (SYD)
따로 예약
1,649,885원
호텔 + 항공
1,617,828원
2박 +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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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 호텔 특가
hotel main
hotel 2
hotel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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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 호텔 특가
만트라 파라마타
시드니조식 포함
8.5/10
아주 좋음리뷰 124개
Parramata駅から徒歩5分以内、立地は悪くないです(シドニー市中心や空港から少し距離があります。フェリー乗り場から約15分かかります)。ただ、外見がとても古くて最初はぞっとしましたが、なかは清潔です。ただし、やはり施設全体的には古いです。そのせいか、コインランドリーの洗濯機が使えません。無料のジムとプールが付いているのは嬉しいですが、あいにく連日の雨で利用できませんでした。朝食は普通です。4泊しましたが、1泊分だけ付けてもいいが、メニューの更新がなく、種類も普通です。清掃サービスがとてもよくありません。まず、清掃する札を出さないと清掃してもらえず、さらに割引料金で予約した場合も清掃なしです。ベッド自体はシングル二つか、クイーンサイズです。部屋はそこそこ大きですが、アメニティー類は何一つないですから、スリッパや歯ブラシなどを用意した方が無難でしょう。
서울 (ICN)시드니 (SYD)
따로 예약
1,686,454원
호텔 + 항공
1,670,607원
2박 + 항공권
+
항공 + 호텔 특가
hotel main
hotel 2
hotel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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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 호텔 특가
Royal Pacific Hotel Sydney
시드니조식 포함
8/10
아주 좋음리뷰 89개
근처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입니다. 식료품 시장과 슈퍼마켓까지의 교통이 꽤 좋고 근처에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역이 있습니다. 청소 아주머니가 친절해요. 프론트 데스크의 일반적인 서비스는 괜찮습니다. 컴퓨터 작업을 해야 할 경우, 들어올려 원하는 곳에 컴퓨터를 놓을 수 있습니다.
서울 (ICN)시드니 (SYD)
따로 예약
1,711,424원
호텔 + 항공
1,688,712원
2박 +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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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 호텔 특가
hotel main
hotel 2
hotel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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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 호텔 특가
메리톤 스위트 조지 스트리트
시드니
9/10
훌륭함리뷰 57개
우리가 묵은 호텔 방은 3베드룸이었습니다. 거실과 거실이 매우 넓고, 특히 한 방에는 큰 휴대품 보관소가 있습니다. 객실 중 2개에는 발코니가 있습니다. 거실 밖에는 넓은 발코니가 있어 가족들이 함께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기에 좋습니다. 호텔의 트램 정류장은 약 800m 떨어져 있으며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 아래층에 메트로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발코니에서 보이는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호텔 아래에 부두가 있으며, 달링 하버나 서큘러 키까지 보트를 탈 수 있습니다. 완벽한 시설을 갖춘 아주 새로운 호텔
서울 (ICN)시드니 (SYD)
따로 예약
1,742,083원
호텔 + 항공
1,704,663원
2박 + 항공권

시드니 여행 후기

오페라 바
#가을여행 #여행계획 #해외여행 #호주여행 #시드니여행 요즘 가장 핫한 여행지 중 하나인 호주 시드니! 맑은 하늘과 푸르른 자연환경에 적절하게 섞인 도심광경까지 여행으로도 살기에도 정말 매력적인 도시였어요 유명한 랜드마크 오페라하우스에서 보는 노을과 야경은 절경 그 자체였어요! 보기만 해도 근심걱정 훌훌 날려버리는 힐링타임을 즐기고 왔답니다 전 세계 음식도 모여있고 예쁜 자연과 도심을 한번에 느끼는 시드니 추천드립니다❤️
시드니
1️⃣ 전자비자(ETA) 필수 ETA 1인 20달러 ! 1년간 무제한 입국 가능/1회 입국시 3개월 체류 가능 여행준비하신다면 미리미리 신청하세요 ✔️ (AustralianETA 어플 사용) 2️⃣ 팁문화 없음 유럽/미국과 다르게 호주는 팁문화가 없어요 정말 좋은 서비스를 받았을 때 주는 정도 😉 3️⃣ 현금 거의 필요 없음 룸서비스/레스토랑 팁줄때 빼곤 현금 안썼어요 대부분 카드로 가능하고, 대중교통도 트래블카드로 가능💳 4️⃣ 공공장소 흡연/음주 주의 공공장소에서 음주는 거의 대부분 불법이고, 금연구역도 많으니 조심하세요! 5️⃣ 영양제 반입 1인 최대 6개 영양제가 유명하다보니 많이 사는데, 1인 최대 6개까지 국내에 반입 가능해요 6️⃣ 물값 비쌈 호주 생수가격 정말 비싸요..! 커피가 오히려 싸게 느껴질 정도 7️⃣ 입국/검역 절차가 까다로워요 입국시에 의약품, 육류 등 까다롭게 검사합니다. 상비약이 어떤게 있는지 미리 알고가면 좋습니다. 라면/김치 굳이 안챙겨도 마트에 다 팔아요 🫶 (물론 조금 더 비쌈) 8️⃣ 자외선 미침 강한 선크림 사서 오거나, 호주에서 사서 쓰시는것 추천..! + 선글라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 9️⃣ 카페 일찍 닫음 보통 아침 일찍 7-8시에 오픈하고 오후 3~4시 전에 다 닫는 편이에요 가고싶은 카페들 영업시간 체크는 필수에요 ✔️ 🔟 쿼카 만지면 벌금 걸어다니는 벌금덩어리 많이 아시겠지만 쿼카 만지면 한화로 최대 180만원 정도의 벌금이니 참고😂 🧳 호주 여행 계획 중이라면 꼭 저장/공유 하고 알고가세요 ✈️ #시드니여행 #호주여행 #여행계획
로열 보태닉 가든스
[시드니 4일 여행 일정] 처음 방문했을 때 이 해변 도시에 완전히 반해버렸어요 🌊. 찍은 사진마다 엽서 같았어요. 모두가 시드니를 남반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고 부르는 것도 무리가 아니죠! 🚩하이라이트 여행 일정 1일차: ▫️하이드 파크 → 시드니 왕립 식물원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공원의 분수대는 사진 찍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주소: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식물원은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오페라 하우스는 저녁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석양과 하얀 조개껍데기 같은 건축물이 숨 막힐 듯 아름답습니다(오페라 하우스 주소: 베넬롱 포인트). 2일차: ▫️본다이 비치 → 다이아몬드 베이 → 왓슨스 베이 본다이 비치에서의 서핑은 정말 멋집니다(주소: 본다이 비치). 다이아몬드 베이 절벽 산책로에서는 조심하세요! 왓슨스 베이에는 멋진 바다 전망의 레스토랑들이 있습니다(DOYLE'S를 추천합니다). 3일차: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당일치기 여행 경치 좋은 기차 여행은 정말 신나요! 미끄럼 방지 신발을 신으세요(도심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 4일차: ▫️시드니 피시 마켓 → 달링 하버 → 퀸 빅토리아 빌딩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려면 일찍 일어나세요(마켓은 오전 5시 30분에 문을 엽니다). 달링 하버의 야경은 정말 아름답고, 퀸 빅토리아 빌딩은 쇼핑 천국입니다. ✨숨겨진 팁: 1.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중국어 가이드 투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에서 미리 티켓을 예약하세요. 2. 해변에는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모자를 단단히 쓰세요. 3. 오팔 교통카드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버스와 페리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블루마운틴의 날씨는 예측할 수 없으므로 재킷을 꼭 챙기세요. 🍴꼭 먹어야 할 메뉴: ▪️허리케인스 그릴의 돼지갈비 ▪️블랙 스타 수박 케이크 ▪️피시 마켓의 굴 플래터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 | 동화 속 하얀 꿈의 세계🏰 💕10만 명 이상의 여행 애호가와 함께 세계의 시적인 장소를 탐험하세요 누가 알겠어요! 바다 위에 떠 있는 이 건축물은 정말 아름다워서 폭발할 것 같아요💥 ✨햇빛이 조개껍데기 같은 지붕에 내리쬐면 💨바닷바람이 오페라 선율을 안고 다가와요 여기는 동화보다 만 배는 더 꿈같아요! 🎵건축의 아름다움 | 2700장의 타일이 만든 로맨스 📍위치: Bennelong Point, Sydney NSW 2000 🕙영업시간: 월요일부터 일요일 9:00-17:00 🔍알고 계셨나요? 👇오페라 하우스 지붕에는 105만 장의 스웨덴 타일이 숨겨져 있어요! 각각의 타일은✨바닷물의 반짝임을 담고 있어 마치 조개껍데기가 바다 위 무지개 빛을 반사하는 것 같아요🌈 🌅최고의 인증샷 시간: 🕒낮: 햇빛 아래 반짝이는 건축물 🌃밤: 불빛이 반짝이며 바다에 비친 모습이 초현실적이에요 📸반드시 블루 아워를 기다리세요 대교 조명 + 오페라 하우스 실루엣이 절대적으로 아름다워요! 팁: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공연 좌석을 예약할 수 있어요 💡야간 조명은 해질 무렵부터 자정까지 계속됩니다 🚤해상에서 유람선을 타고 멀리서 사진 찍는 것을 추천해요
호그번 공원
매년 11월, 시드니는 마치 꿈같은 보랏빛 정원으로 변신합니다🌸 자카란다가 만개하며 보랏빛 구름처럼 펼쳐지고, 햇살 아래 자카란다는 단 몇 주 동안만 피어납니다. 이런 경치는 시간을 놓치지 말고 직접 느껴야 하며, 놓치면 내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이번 일정은 시드니 도심에서 자카란다를 감상한 후, 코가라(Kogarah)의 Hogben Park에서 자카란다와 다른 꽃들을 감상하고, 마지막으로 햇살 가득한 잔디밭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호주의 봄을 만끽하는 코스입니다. 인생샷을 찍고 싶거나, 로맨틱한 햇살을 즐기고 싶거나, 자연의 숨결을 느끼고 싶다면 이 코스를 놓치지 마세요! 시드니 자카란다 감상 가이드 📍첫 번째 장소: 시드니 도심에서 자카란다 감상하기 11월은 시드니에서 가장 로맨틱한 시기입니다. 자카란다는 도로 옆과 공원에서 보랏빛 구름처럼 만개하며 특히 Milsons Point, Paddington, 그리고 시드니 대학교 캠퍼스를 추천합니다. 길을 따라 자카란다 나무들이 장관을 이루며, 특히 아침이나 오후 햇살이 꽃잎을 통해 땅에 비칠 때 은은한 향기가 공기 중에 퍼집니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경우, 자카란다가 만개한 거리를 직접 운전하며 꽃바다에 둘러싸인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기차를 이용한다면 Milsons Point에서 하차 후 도보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장소: 코가라 Hogben Park에서 보랏빛 꽃 감상하기 주소: 2 Railway Parade, Kogarah NSW 2217 운영 시간: 연중무휴, 하루 종일 개방 Hogben Park는 코가라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꽃 감상 장소 중 하나입니다. 공원의 큰 자카란다 나무는 매년 11월에 크고 화려하게 피어나며, 보랏빛 꽃바다가 잔디밭을 가득 채웁니다. 맑은 날 방문하면, 고개를 들었을 때 자카란다의 아름다움에 감탄하게 되고, 잔디와 햇살이 어우러져 완벽한 자연 배경을 제공합니다. 자카란다 외에도 공원에는 벚꽃, 복숭아꽃, 배꽃 등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며, 봄에는 어떤 사진을 찍어도 아름답습니다. 많은 현지인들이 이곳에서 피크닉을 즐기거나, 뛰어놀거나, 햇볕을 쬐며 시간을 보냅니다. 신선한 공기 속에서 아이들, 연인, 친구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딱 좋은 장소입니다. 여행 팁 & 진심 어린 감상 - 자카란다의 개화 기간은 매우 짧으니, 11월에 집중적으로 꽃 감상 일정을 계획하세요.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합니다(직접 경험해본 결과, 정말 바로 가야 합니다!). - 동화 같은 사진을 찍고 싶다면 맑은 날 방문하세요. 자카란다는 햇살 아래에서 더욱 환상적으로 보입니다. - 피크닉을 계획한다면 간단한 음식(샌드위치, 간식 등)을 준비하세요. 공원 근처에 맥도날드도 있습니다. - Hogben Park는 하루 종일 무료로 개방되니 시간 걱정 없이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공원 옆에는 도그 파크가 있어 강아지와 함께 꽃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 자카란다 꽃잎이 떨어지면 땅을 보랏빛으로 물들입니다. 꽃잎을 너무 많이 밟지 않도록 주의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소중히 여깁시다. 교통 가이드 - 시드니 도심에서 기차를 타고 Kogarah 역에 도착한 후,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Hogben Park가 있습니다. 자유여행 및 가족 여행에 적합합니다. - 도심에서 자카란다를 감상하려면 도보 또는 자가용으로 주요 거리와 캠퍼스 주변을 둘러보는 코스를 계획하세요. 유연성이 높습니다. 자카란다의 보랏빛 꽃송이는 가지에 주렁주렁 매달려 마치 가벼운 보랏빛 구름처럼 보이며, 봄날의 거리를 꿈같은 색채로 물들입니다. 꽃 아래에 서면 산들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꽃향기가 퍼지며 마음이 평온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꽃의 개화 기간은 짧지만, 인생의 짧고도 아름다운 순간들처럼 그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삶의 소중함과 덧없음을 느끼게 합니다. 자카란다 감상은 단순히 시각적인 즐거움뿐만 아니라, 자연과 시적인 교감을 통해 마음을 정화하는 경험이기도 합니다.
블루 마운틴스 국립공원
넌 좋은 락(樂)이 었어 #링컨스락 #시드니여행 떠나기 전부터 기대했던 블루마운틴 여행 중 제가 유일하게 투어 신청 한 곳이기도 합니다. 📍패더데일동물원 + 블루마운틴 별밤투어 - 이 투어는 두가지 옵션(오전출발, 오후출발) 이 있어요. 장단점이 있지만 오전에는 활기찬 동물들과 밤시간 자유 오후출발은 오전자유, 그리고 비록 잠만 자는 동물들을 보지만, 링컨스락에서 선셋과 쏟아지는 밤하늘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오후타임 후기를 남겨보자면, 1. 페더데일 동물원 오전타임 방문객들이 주는 먹이들도 많이 먹었겠다. 한참 졸릴 시간에 저희가 방문하니, 먹이도 안먹고 다들 자요. 코알라 너무 보고 싶었는데, 결국 엉덩이만 보고온.. 페더데일 동물원은 시드니 시내에서 대중교통으로 방문가능한 곳이라 시드니 다시 가게 되면 오전에 가서 귀여운 코알라 잔뜩 보고 올꺼에요. (그래서 투어 예약하실 때 보면 동물원 각자 보고 동물원에서 블루마운틴 합류하는 옵션 선택 가능해요) 2. 블루마운틴 : 에코포인트 is SoSo 세자매봉은 투어마다 다를 수 있지만, 풀어놀고 20분 자유 이런식이라 악, 나는 역시 패키지형은 아닌가보다했습니다. 충분히 멋진 풍경이지만 후다닥 사진만 찍고 이동 3. 블루마운틴 : 링컨스락 블랙핑크 제니가 다녀온 이후로 더 인기가 많아진 절벽 사진 저 또한 이 사진 찍을라고 이 투어 간거라서 투어는 성공적! 다행히 날이 좋아 링컨스락 사진도 많이 남기고 그 곳애서 아름다운 선셋도 맘껏 느끼며 참 잘했다 싶었습니다. #시드니 여행 가면 왜 다들 이 투어하는지 알 것 같은 장소 4. 블루마운틴 : 별밤투어 투어의 마지막은 별보기, 날씨 영향을 많이 받아 별 못보는 날도 많다던데 제가 간 날은 다행히 맑아 쏟아지는 별을 보았어요. 별 배경으로 사진도 남겨주시는데 밝은 옷 추천이었는데, 검정옷이라 제 사진은 너무 검은 그림자지만… 사진찍고 또 고요한 공간에서 쏟아지는 별보기도 만족 결론 간혹 이 투어가 별로 였다는 분도 있지만, 사실 날마다 가는 #시드니여행 아니잖아요?! 후회하더래도 해보고 후회할 것, 안 해보면 너무 아쉬울꺼야! #11월여행지원금 #역마쌀보리

시드니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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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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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20℃
2025년 12월 2일
대체로 맑음
14℃ / 20℃
2025년 12월 3일
맑음
17℃ / 26℃
2025년 12월 4일
맑음
20℃ / 30℃
2025년 12월 5일
가끔 구름 많음
26℃ / 35℃
2025년 12월 6일
더움
22℃ / 36℃
2025년 12월 7일
가끔 구름 많음
18℃ / 24℃
시드니 날씨: 시드니 여행하기 좋은 시기
2025년 12월 2일시드니날씨: 대체로 맑음, 북동풍: 10~17km/hour, 습도: 42%, 일출/일몰: 05:37/19:52
시드니드라이브: 적합함, 달리기: 적합함, 자전거: 적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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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관광지 지도

Landmarks
시드니
0km
퀸 빅토리아 빌딩
0.47km
하이드 공원
0.62km
시드니 시청
0.64km
서큘러 퀘이
0.88km
달링 하버
1km
시드니 전시 컨벤션 센터
1.07km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1.41km
시드니 하버 브리지
1.72km
블루 마운틴스 국립공원
74.75km

시드니 도착 교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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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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