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not really a deluxe room; it’s very basic. It seems to be an adapted space, likely from the former reception area. It only offers the bare minimum for an overnight stay.
The breakfast is very weak, with very few options (barely enough to be considered as “included”).
But it was ok.
There is a bus stop within a 3–4 minute walk, and metro stations are about 11–12 minutes and 21–22 minutes away on foot.
호텔은 CBD에 있지 않고 매우 조용합니다. 호텔 앞에 정원이 있고 공기가 매우 좋습니다. 바로 옆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리셉션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었습니다. 호텔은 고전적인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텔 내에 전자레인지와 식기가 구비되어 있어 간단한 식사를 준비하실 수 있습니다.
현지 중국인에 따르면 캠퍼다운 지역은 집값이 저렴한 지역이고, 물론 안전성도 다른 곳과 다르지 않다고 한다. 우리는 바로 옆에 있는 시드니 대학교로 가면서 이곳에서 하룻밤 묵었는데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이 호텔은 10시 체크아웃이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침대는 엄청 푹신하고, 이불은 이불커버가 아니라 시트를 2겹으로 접은 형태인데, 물론 그 특유의 것도 아니고, 나중에 케언즈 힐튼에서도 한 것입니다.
🇺동해안 필수 여행 3대 도시 완전 정리! 베이비시터급 가이드 드려요~
🏞️명소 체크인 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필수 방문 지수: ⭐️⭐️⭐️⭐️⭐️
입장료: 35호주달러/인 (가이드 투어)
팁: 해질 무렵 촬영 추천, 노을 아래 하얀 돛이 정말 아름다워요!🌇
📍본다이 비치
필수 방문 지수: ⭐️⭐️⭐️⭐️
서핑 강습: 60호주달러/회
인기 명소: 본다이 수영장 꼭 들러보세요!
📍멜버른 스트리트 아트
주소: 호지어 레인(Hosier Lane)
촬영 팁: 밝은 색 옷 입고 가면 사진이 더 예뻐요~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 길이: 70km🏄♀️
수상 액티비티: 서핑/카약/제트스키 모두 가능!
🚗교통 및 이동 편:
✈️도시간 교통:
시드니→멜버른 1.5시간 💰150-300호주달러
멜버른→골드코스트 2시간 💰200-400호주달러
🚇도시 내 교통:
시드니 Opal 카드 💰3-5호주달러/회
멜버른 Myki 카드 💰4-6호주달러/회
🛍️쇼핑 추천:
🛒시드니 Westfield
명품 브랜드 집결: 샤넬/루이비통/구찌👛
영업시간: 9:30-18:30
🛒멜버른 빅토리아 여왕 빌딩
여신 필수 방문: 짐머만/이솝🧴
영업시간: 10:00-17:00
🍽️맛집 필수 방문:
🦀시드니 Quay
대표 메뉴: 화이트 코랄 디저트 + 푸른 바다 전망
1인당 평균: 80호주달러
🌶️멜버른 Chin Chin
필수 주문: 태국식 플래터
1인당 평균: 50호주달러
🍖골드코스트 Hurricane's
추천 메뉴: 토마호크 스테이크
1인당 평균: 60호주달러
🏨숙박 추천:
시드니 샹그릴라
📍주소: 176 Cumberland St
특징: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뷰 객실
멜버른 랭함
💰가격대: 약 3000위안/1박
비고: 빅토리아 여왕이 머문 곳
골드코스트 Voco
🌊특징: 탁 트인 바다 전망 객실
수영장: 옥상 인스타 핫플 수영장⛱️
📅당일치기 여행 가이드:
시드니 7대 코스:
1. 오페라 하우스
2. 하버 브리지
3. 피쉬 마켓
4. 본다이 서핑
5. 아이스버그 수영장
6. 서큘러 키
7. 석양 페리🚢
멜버른 6대 코스:
1. 연방 광장
2. 그래피티 거리
3. QV 점심
4. 그레이트 오션 로드
5. 12사도 바위
6. 야라 밸리 와인🍷
💡꼭 기억하세요:
최적 시즌: 3-5월 또는 9-11월
비자: 전자 비자 매우 편리
자외선 차단제: 50+ 필수!☀️
맨리 비치
호주 시드니는 자연과 도시 모두 즐길 수있는 최고의 여행지!
이번 방문해 특히 추천하고 싶은 4곳을 소개합니다👇
📍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라고 하면 역시 오페라 하우스! 세계 유산의 상징. 낮과 밤으로 표정이 바뀌는 건축미는 압권✨
📍 맨리 비치
페리로 약 30분. 현지인도 다니는 인기 해변으로, 리조트 기분을 맛볼 수 있는 🏖️ 서핑을 하고 있는 사람이 가득!
📍 원형 키
미나토마치의 중심. 여기에서 바라보는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는 바로 절경 🌅석양은 꼭 봐 주었으면 한다!
📍 QVB (퀸 빅토리아 빌딩)
아름다운 역사적 건축으로 쇼핑과 카페 타임도 즐길 수 있습니다 💎
거리 산책과 리조트, 모두 실현되어 버리는 것이 시드니의 매력.
한번 가면 다시 방문하고 싶어지는 도시입니다 💙
#australiatrip #호주 #sydney #trip #solotravel
오페라 바
#가을여행 #여행계획 #해외여행 #호주여행 #시드니여행
요즘 가장 핫한 여행지 중 하나인 호주 시드니!
맑은 하늘과 푸르른 자연환경에 적절하게 섞인 도심광경까지 여행으로도 살기에도 정말 매력적인 도시였어요
유명한 랜드마크 오페라하우스에서 보는 노을과 야경은 절경 그 자체였어요!
보기만 해도 근심걱정 훌훌 날려버리는 힐링타임을 즐기고 왔답니다
전 세계 음식도 모여있고 예쁜 자연과 도심을 한번에 느끼는 시드니 추천드립니다❤️
시드니
The Grounds Coffee Factory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주에 위치한 시드니의 유명한 카페로, 관광객들이 꼭 방문하는 핫플레이스 중 하나입니다. 특히 CBD에 한 지점이 있으며, 본점은 Alexandria에 위치해 있습니다. 본점은 정원을 콘셉트로 한 레스토랑으로, 마치 동화 속 꿈의 정원 같은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Factory는 작년에 새롭게 오픈한 곳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커피 공장을 결합한 카페입니다. 이곳은 과거에 오래된 기차 공장이었으나, 리모델링을 통해 복고풍의 산업 스타일로 재탄생했습니다. 약간 타이베이의 송산문창원구와 비슷한 느낌을 주며, 내부에는 다양한 레스토랑과 슈퍼마켓도 있어 전체적으로 매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그동안 방문하지 못했던 이유는 매일 사람이 많다는 소문과 온라인 예약이 항상 꽉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렇게 큰 카페에 혼자 가는 것이 조금 외로울 것 같아 망설였는데, 드디어 함께 갈 사람이 생겨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 카페의 인테리어는 복고풍 산업 스타일과 약간의 레트로 감성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세심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심지어 직원들의 복장까지도 이 스타일을 반영하고 있으며, 테이블 옆에서 바로 빵을 제공하는 귀여운 빵 카트 서비스도 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와 색감이 매우 정교하고 세련되어 사진 찍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또한, 커피 공장답게 오픈형 커피 원두 제작 공장이 있어 직원들이 원두를 로스팅하고, 분류하고, 포장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흥미로운 점은 위를 올려다보면 커피 원두가 관을 통해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아침 시간에 방문하여 브런치를 주문했습니다(점심 메뉴도 있습니다):
The Factory Breakfast 🥗
대표 메뉴라 실패할 확률이 적을 것 같아 주문했는데, 다양한 음식이 한 접시에 담긴 대형 브렉퍼스트입니다.
Hotcakes 🥞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메뉴라 사진을 보고 주문했는데, 비주얼이 꽤 괜찮았습니다.
커피는 콜드 브루 라즈베리와 말차를 주문했는데, 커피는 꽤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솔직히 평범했습니다. 맛이 없지는 않았지만 특별히 인상적이지도 않았습니다. 시드니에는 맛있는 브런치가 많기 때문에, 이곳의 음식이 매력 포인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환경과 분위기는 방문할 가치가 충분하며, 산책하고 사진 찍기에 아주 적합한 장소입니다. 다만 주말에는 사람이 많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곳은 시드니 대학교와 Redfern 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 젊은이들의 성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음에는 이 근처의 다른 맛집도 찾아볼 예정입니다.😍
🏠Bay, 4a/2 Locomotive St, Eveleigh NSW
시드니
1️⃣ 전자비자(ETA) 필수
ETA 1인 20달러 !
1년간 무제한 입국 가능/1회 입국시 3개월 체류 가능
여행준비하신다면 미리미리 신청하세요 ✔️
(AustralianETA 어플 사용)
2️⃣ 팁문화 없음
유럽/미국과 다르게 호주는 팁문화가 없어요
정말 좋은 서비스를 받았을 때 주는 정도 😉
3️⃣ 현금 거의 필요 없음
룸서비스/레스토랑 팁줄때 빼곤 현금 안썼어요
대부분 카드로 가능하고,
대중교통도 트래블카드로 가능💳
4️⃣ 공공장소 흡연/음주 주의
공공장소에서 음주는 거의 대부분 불법이고,
금연구역도 많으니 조심하세요!
5️⃣ 영양제 반입 1인 최대 6개
영양제가 유명하다보니 많이 사는데,
1인 최대 6개까지 국내에 반입 가능해요
6️⃣ 물값 비쌈
호주 생수가격 정말 비싸요..!
커피가 오히려 싸게 느껴질 정도
7️⃣ 입국/검역 절차가 까다로워요
입국시에 의약품, 육류 등 까다롭게 검사합니다.
상비약이 어떤게 있는지 미리 알고가면 좋습니다.
라면/김치 굳이 안챙겨도 마트에 다 팔아요 🫶
(물론 조금 더 비쌈)
8️⃣ 자외선 미침
강한 선크림 사서 오거나,
호주에서 사서 쓰시는것 추천..!
+ 선글라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
9️⃣ 카페 일찍 닫음
보통 아침 일찍 7-8시에 오픈하고
오후 3~4시 전에 다 닫는 편이에요
가고싶은 카페들 영업시간 체크는 필수에요 ✔️
🔟 쿼카 만지면 벌금
걸어다니는 벌금덩어리
많이 아시겠지만 쿼카 만지면
한화로 최대 180만원 정도의 벌금이니 참고😂
🧳 호주 여행 계획 중이라면
꼭 저장/공유 하고 알고가세요 ✈️
#시드니여행 #호주여행
#여행계획
세인트 메리 대성당
🇦🇺
시드니에서 가서 좋았던 장소 정리 🎈
이번 여행에서는, 관광지가 컴팩트하게 정리되어 있어 액세스가 좋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여러가지 장소를 돌아 다녔습니다.
우선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시드니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 낮의 푸른 하늘 아래에서 보는 모습도 아름답지만, 밤이 되면 라이트 업되어 로맨틱한 분위기에 🌉🎶 사진을 찍는 손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한층 더 「본다이 비치」에도 갔습니다! 겨울이었기 때문에 바다에 들어가는 사람은 적었지만, 바닷바람이 기분 좋고 한가로이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치유되는 공간. 카페도 많이 있으므로 커피 한 손으로 경치를 즐기는 것도 추천합니다 ☕️🌊
"달링 하버"도 좋아하는 지역. 쇼핑과 레스토랑이 줄지어 있고, 야경도 매우 깨끗합니다. 물가의 분위기가 최고로, 무심코 오래 버렸습니다✨
겨울에 방문한 호주는 확실히 조금 쌀쌀했지만, 일본의 겨울과 같은 엄격함은 없고, 낮에는 코트가 없어도 괜찮을 때도. 그러니까 하루 종일 밖을 돌아다니더라도 의외로 활기차고, 관광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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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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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1일시드니날씨: 대체로 맑음, 북동풍: 10~17km/hour, 습도: 24%, 일출/일몰: 05:47/19:32
시드니 여행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