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았던 점은 교통편이었어요. 스카이트레인 역 바로 옆이라 공항, 리치몬드, 밴쿠버 시내로 가기 정말 편리했습니다. 써리 폰타나나 코스트코까지도 걸어서 멀지 않았고요. 방이 넓지는 않았고, 인테리어는 확실히 오래됐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가장 참을 수 없었던 건 높은 층인데도 테이블에 계속 개미가 나왔다는 거예요. 냉장고 옆 찬장 벽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있었던 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이곳은 공항과 매우 가깝고 셔틀버스도 있습니다. 매우 편리하죠. 정말 훌륭해요. 1층에서 제공되는 조식 뷔페는 매우 풍성합니다. 우리는 크리스마스 이브 8시쯤 도착했습니다. 사실, 곧 문을 닫을 예정이었지만, 친절한 서비스 직원 덕분에 우리는 여전히 안으로 들어가 저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따뜻하고 충만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정말 감동적이네요. 돼지갈비는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