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복 에어텔 - 항공 호텔 패키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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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Aug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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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Aug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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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복 여행 후기

다녀본 여행지중 TOP5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좋았던 인도네시아 롬복에 붙은 작은 섬, 길리 트라왕안입니다. 발리에서는 사누르>누사페니다>길리 또는 빠당바이>길리의 빙법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들어가는 바다가 좀 거쳐서 멀미약 필수예요. 여기서 제가 꼽는 해보면 좋을 것들입니다🩵 1. 길리아이르에서 스노쿨링, 거북이와 수영하기 트라왕안보다 좀 더 산호가 풍부하고 거북이도 많아요. 5미터 깊이에 길리메노 동상도 있어 사진&영상찍기에 굿! 2. 펍크롤 여행카페에서 동행을 모아 아이리쉬펍에서 시작하는 펍크롤에 참여해보세요. 같은 옷을 입고 펍과 바를 옮겨다니면서 공연도 즐기고 비어퐁도 하고 함께 춤도 추며 노는건데요. 뒤로 갈수록 점점 얼굴들 익고 친해지며 정말 재밌습니다! 떼를지어 다음 장소로 이동할때 텐션 죽여줘요🤣 참가비 2만원에 칵테일 무료 + 간지나는 펍크롤 민소매티 + 들리는 가게들 할인쿠폰이 제공됩니다. 3.점프래빗에서 석양보기 길리의 핫플, 점프래빗에서 아름다운 선셋을 즐겨보세요. 자신이 있다면 점프대도 도전해봅시다 아래 4미터 수심으로 안전해요 #7월여행지원금 #길리트라왕안
롬복의 조용한 남동쪽 해안에 위치한 핑크 비치는 마치 바다가 속삭이는 비밀처럼 느껴집니다. 이곳의 모래는 부드러운 장밋빛을 띠며, 붉은 산호가 부서져 하얀 모래와 섞여 햇빛 아래 아름답게 빛납니다. 바다는 잔잔하고 맑아 느긋하게 수영하거나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완벽합니다. 대형 리조트는 없고, 바람과 몇 개의 작은 오두막, 그리고 해변을 스치는 파도 소리만이 이곳을 채웁니다. 핑크 비치로 가는 길은 구불구불한 도로와 푸른 언덕을 지나야 하며, 그 여정 자체가 하나의 모험처럼 느껴집니다. 핑크 비치는 단순히 희귀한 곳이 아니라 평화롭고,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그 순간을 사랑하기에 완벽한 장소입니다.
인도네시아의 작은 섬 길리 트라왕안에 다녀왔어요. 자동차도 오토바이도 없는 이 조용한 섬에서는 자전거와 마차가 전부! 도시의 소음과는 완전히 다른, 느긋하고 여유로운 시간이 흐르더라고요. 이번 여행의 시작은 숙소에서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초록이 가득한 정원 속 예쁜 풀빌라, 아침이면 시원한 수영장에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고요. 특히 조식은 정말 최고! 과일이 싱싱하고, 팬케이크랑 나시고렝이 너무 맛있어서 매일 아침이 기대됐답니다. 낮에는 바다로 풍덩! 스노쿨링으로 거북이도 만나고, 스쿠버다이빙으로는 알록달록한 산호초 사이를 떠다니며 바닷속 풍경을 제대로 즐겼어요. 물빛이 워낙 맑아서, 수면 아래 세상이 그대로 보이는 느낌이었죠. 그리고 이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노을. 해질 무렵 비치에 앉아 주황빛 하늘을 바라보는데, 모든 걱정이 사라지는 기분이었어요. 사진보다 더 아름답고, 그 순간만큼은 시간이 멈춘 것 같았어요. 길리 트라왕안은 번잡함 없이, 자연과 함께 진짜 '쉼'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어요. 푹 쉬고, 예쁜 풍경 보고, 맛있는 거 먹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
#100usd챌린지 📌길리 섬 100달러: 차 없는 섬 3곳, 청록색 바닷물과 영혼을 치유하는 석양 📷 길리 섬: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3곳의 섬 길리: 차 없이, 오직 코코넛과 산호만 🪸 고요함과 청록색 바닷물을 찾는 이여, 안녕하세요. 오늘은 롬복 앞바다의 작은 보석 같은 길리 섬으로 다이빙해 볼까요? 차도, 분주함도 없이 오직 자전거, 로베이 바, 그리고 파도의 리듬만 있는 곳입니다. 단순한 해변 휴양지가 아닙니다. 단순함으로의 회귀, 자연과의 만남, 그리고 새로운 삶의 방식입니다. 길리 섬: - 길리 트라왕안 - 다이빙과 석양 - 길리 메노 - 평화와 낭만 - 길리 아이르 - 균형과 편안함 💡 팁 하나: 한 섬에 머물면서 다른 섬들을 방문해 보세요. > 길리스 섬 간 페리 - 무료 또는 약 1달러 > 길리 메노 섬에서 1박, 길리 티 섬에서 1박 - 완벽한 조합. 💰 예산: 길리 섬에서 2일 약 100달러 | 카테고리 | 비용($) | |---------------------|-----------| | 롬복 출발 페리 | 10~15달러 | | 숙박(2박) | 30~40달러 | | 음식 및 음료 | 25달러 | | 자전거 대여 | 2달러 | | 스노클링 장비 | 5달러(또는 개인 지참) | 기타 | 5달러 | | 총액: | 100달러 | 📌 꼭 가봐야 할 이유: 길리스 섬은 단순한 섬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천천히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곳, 바다가 친구가 되는 곳, 잠시나마 관광객에서 벗어나 그저 살아갈 수 있는 곳입니다. 📍 인도네시아 길리 섬
📍 ✨ 길리에서의 3일: 바다, 말, 열대 지역 사이에서 보낸 시간 여기에는 자전거가 없어요 🙈 완전히 친환경 리조트입니다! ▌ 🐴🚴♀️🌊 몸과 마음을 위한 최고의 휴식처 ▌ 🌅 첫째 날: 바다 위의 일출, 아침 식사 & 자전거 제 하루는 일출 🌅로 시작했어요. 길리 레스타리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아침 식사를 하거나 해변에서 신선한 과일, 아보카도 토스트, 카푸치노 ☕를 즐겼어요. 그리고 아침 식사 후 바로 자전거를 타고 길을 떠났습니다! 우리는 말 농장으로 갔어요. 말들은 친절하고 크며, 우리가 올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았어요. 당근을 먹이고, 쓰다듬고, 사진을 찍고… 곧 우리는 안장 위에 앉아 있었죠 🐎 해변을 따라 일몰 시간에 말을 타는 것은 정말 마법 같았어요. 머리카락 사이로 바람이 불고, 발 아래 모래가 느껴지고, 오른쪽에는 바다가 펼쳐져 있었죠. 그 후 물가 근처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저녁은 Rabbit Hall에서 춤을 추며 끝났습니다 💃🕺 ▌ 🌙 둘째 날: 야외 영화관 & 거북이와 함께 수영하기 둘째 날은 일찍 시작했어요. 아침은 해변에서 — 파도 소리를 들으며 그냥 누워 있었죠 🌊 그 후 Aston Resort에서 아침 식사를 했고,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 거북이와 함께 수영하기! 해변에서 약 10미터 떨어진 곳에서 거북이들이 평화롭게 헤엄치며 마치 당신을 기다리는 것 같았어요. 마스크와 스노클을 착용하고 약간의 긴장감을 느끼며 — 그리고 바로 그곳에서 거북이들과 얼굴을 마주했죠. 거북이들은 도망가지 않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당신을 바라봅니다. 저녁 — 야외 영화관 🎬 빈백, 담요, 팝콘 그리고 별빛 아래 영화. 제 여행에서 가장 로맨틱한 순간 중 하나였어요. ▌ 🌺 셋째 날: 길리 트라왕안 – 세 개의 섬, 하나의 마법 🐢🐠 이날은 주요 일정이었어요: 길리 섬 세 곳(길리 트라왕안, 길리 메노, 길리 에어)을 탐험하는 이국적인 투어 우리는 셍기기에서 배를 타고 출발해 첫 번째 섬에 반 시간 만에 도착했어요. 첫 번째 정거장 — 길리 트라왕안: 하얀 모래 해변, 수족관 같은 물. 그곳에서 점심을 먹고, 자전거를 타고 섬을 돌아다니며 잠깐 물에 들어갔어요. 다음 — 길리 메노: 가장 로맨틱한 섬. 스노클을 챙겨서 — 물속으로! 다양한 색깔의 물고기, 산호초, 그리고 다시 거북이 🐢🐟 이곳을 "인도네시아의 수족관"이라고 부르는데 — 정말 맞는 말이에요! 마지막 정거장 — 길리 에어: 현지 마을, 시장, 카페 그리고 거북이 보호소 🐢 그곳에서 아기 거북이들이 바다에서의 삶을 준비하는 모습을 봤어요. 사람들이 거북이를 구조하고, 키우고,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죠.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 ▌ 💡 왜 길리를 선택해야 할까요? - 대중적인 리조트가 아니라, 힘과 조화의 장소 - 자연, 활동, 휴식의 완벽한 조화 - 관광객이 아닌 열대 지역의 일부가 된 느낌 - 현지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들 중 하나 - 느리게 살아가면서도 지루하지 않은 곳 --- 📲 바다, 동물, 모험을 사랑한다면 이 게시물을 저장하세요 📸 길리로 함께 갈 사람을 태그하세요 💬 지금 길리를 꿈꾸고 있다면 “길리!”라고 적어보세요 😍
동남아시아의 여름은 정말 끝이 없어요. 최근에 다녀온 롬복의 쿠타 여행은 그 완벽한 예였답니다! 원래는 하루만 머물 계획이었지만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하루 반을 더 머물렀어요. 이 때문에 숙소를 급히 조정해야 했던 일은 이전 포스트에서 언급했었죠. 쿠타 롬복은 전형적인 서양 관광객 중심의 동남아 스타일을 보여주는 곳이에요. 거리에는 서핑이나 다이빙을 즐기는 햇볕에 그을린 유럽과 미국의 젊은이들, 그리고 리조트에서 여유를 즐기는 나이 든 유럽과 미국 커플들이 가득합니다. 아시아 관광객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에요. 가격은 인도네시아 현지 평균보다 2~3배 정도 높은 '서양 기준'으로 설정되어 있어요. 일본 음식점부터 이탈리아 음식점, 전문 다이빙 장비, 서핑보드까지 다양한 것을 찾을 수 있답니다. 할 거리: 서핑과 다이빙 레슨 또는 투어를 제공하는 많은 상점들이 있어요. 관심이 있다면 가격을 비교해보고 가장 좋은 조건을 찾아보는 것이 좋아요. 해변 추천: 쿠타 비치 (추천하지 않음): 쿠타 비치 자체는 추천하지 않아요. 모래가 꽤 더럽고 배가 너무 많아서 별로였어요. 마운 비치 & 탄중 안 비치 (강력 추천!): 이곳은 정말 보석 같은 곳이에요! 사람이 적고 물이 정말 깨끗해서 수영하기에 딱 좋답니다. 바다가 정말 놀라울 정도로 파랗고, 진정한 천국 같은 느낌을 줘요. 정말 사랑스러웠어요!

롬복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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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025년 8월 20일
20
한때 맑음
20 ~ 31℃
2025년 8월 20일
한때 맑음
20℃ / 31℃
2025년 8월 21일
대체로 구름 많음
18℃ / 30℃
2025년 8월 22일
대체로 맑음
17℃ / 30℃
2025년 8월 23일
대체로 구름 많음
17℃ / 30℃
2025년 8월 24일
대체로 구름 많음
18℃ / 30℃
2025년 8월 25일
한때 맑고 소나기
21℃ / 30℃
롬복 날씨: 롬복 여행하기 좋은 시기
2025년 8월 19일롬복날씨: 대체로 구름 많음, 북동풍: 17~25km/hour, 습도: 79%, 일출/일몰: 06:23/18:14
롬복드라이브: 적합함, 달리기: 적합함, 자전거: 적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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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복 관광지 지도

Landmarks
롬복
0km
Tetebatu Rice Terraces
16.45km
Area camping
18.03km
Masjid Ma'had DQH NW ANJANI
20.12km
BILQIST Stationary. Design & Printing
21.94km
Gerupuk Beach
29.2km
Bukit Tunak
29.56km
Bangsal Beach
37.75km
Gili Trawangan Pantai Timur
45.46km
Gili Gede
45.5km

롬복 도착 교통편

  •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