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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숙박이 아니라 고난입니다!" 😡 단도직입적으로, 저는 이 숙소를 절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설의 심각한 노후화와 불결함, 그리고 최악의 방음 상태 및 미흡한 고객 응대로 인해 숙박 내내 불쾌함을 느꼈습니다. 유일한 장점은 뷰뿐이었고, 나머지는 숙박 비용이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 1. 최악의 청결 및 시설 상태 (매우 심각) 스파 위생 0점: 스파 청소 상태가 극도로 불량하여 스파 작동 시 부유물이 대량으로 떠올라 바닥에 가라앉았습니다. 스파 이용을 위해 예약한 고객에게는 최악의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객실 불결함: 바닥 카페트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습니다. 침구류 위생 경고: 베개 세탁 상태가 불량했습니다. 세탁 자체를 하지 않은 것 같아 위생상 매우 찝찝했습니다. 시설 노후화: 호텔 외관은 물론, 숙소 내부의 온도조절장치, 공조시설 등 심하게 노후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테라스 의자도 낡아 불편했습니다. 👂 2. 방음 상태 (수면 방해 수준) 벽이 없는 수준의 방음: 옆방 말소리가 울리면서 들릴 정도로 방음이 심각하게 취약합니다. 사생활 보호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외부 소음 직격탄: 오토바이 소리 등 외부 소음이 객실 내부로 여과 없이 모두 유입됩니다. 그나마 새벽 12시 이후에 통행 차량이나 오토바이가 줄어들어 조금 조용해지는 것이 위안이었습니다. 👥 3. 미흡한 고객 서비스 (무책임한 대처) 스파 부유물 문제에 대한 미온적 대처: 늦은 밤 스파 부유물을 발견하여, 다음날 퇴실 시 로비 직원에게 사진을 보여주며 확인 및 조치를 요청했습니다. 직원은 "죄송하다"고 말했을 뿐, 이후 어떠한 사후 조치나 보상도 없었습니다. 스파 숙소 예약 고객에 대한 배려 부족: 스파를 이용하려 예약한 고객에게 위생 불량으로 스파를 이용하지 못하게 했음에도, 호텔 측의 대처는 매우 미흡하고 무책임했습니다. ✨ 4. 유일한 장점: 숙소 뷰: 뷰만 유일하게 만족스러웠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숙소는 '뷰 좋은 잠자고 가는 곳'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청결, 방음, 시설, 서비스 모든 면에서 실망했으며, 특히 위생 문제는 숙박업소로서 기본이 되어있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주변 편의시설을 생각하면 위치가 아쉬울 수 있으나, 조용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같은 건물에 식당과 카페, 베이커리가 있어 번거롭게 나가지 않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4층을 배정받았는데 사진과 같이 광안대교(불꽃축제 할 때 관람 가능해 보입니다~)까지 다 보이고, 멍하니 물멍 때리기 딱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깨끗하였고 문에 도어클로저 기름 같은게 새어나와 말했더니 방을 바꿔준다고하여 그냥 처리만 부탁드렸더니 바로 처리해주셨습니다 욕실에 샤워기 헤드 물줄기가 가늘어서 따가웠던 것만 제외하면 괜찮았습니다 아! 화장실 환풍기 근처에 곰팡이가 조금 번져있었는데 그것도 닦은 흔적이 있었습니다 보통 숙소에 들어가면 손이 닿지 않는 곳은 먼지가 쌓인 곳들이 있는데 이 숙소는 그런 부분이 없었습니다 다음에 또 묵고 싶었던 숙소이며 바다뷰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뷰맛집입니다!!! 해운대 앞쪽 호텔보다 달맞이고개로 올라오니 조용하고 여기 너무 좋네요 또오고싶어요

숙소가 깔끔했고 뷰가 바다뷰라 너무 좋았고 호텔 자체가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방 청소 안해줘도 된다고 문고리에 걸어놨는데 그것도 보시고 수건이랑 물도 넣어주시고 문고리에 걸어두셨어요 서비스 좋은거같습니다! 근처 부산 아쿠아리움과 캡슐열차 호텔에서 할인하는게 있어서 아쿠아리움만 할인받아서 갔고 편하게 지내다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