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방도 넓고 깨끗했습니다.
다만, 예약한 다섯개의 객실 중 세개가
카펫인지 어디서 나는지 모르는 큼큼한
냄새가 나서 창문을 열어환기를 했고
그래도 계속 냄새가 났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셨고
시설대비 숙박비가 무척저렴하여
만족하였습니다.
바로 근처에 오는정김밥과 다정이네김밥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객실 냄새만 빼고
아주 만족합니다.
3회(2박/4박/3박)정도 이용했답니다.
위치도 좋고 주위에 유해환경이 아니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화장지요청하면 🤖 로봇이가 가져다주고~ 조식당분들도 프론트분들도 모두~ 친절하세요^^
마지막3박(트리플룸412호)에서 화장대쪽 침대에서 정말 이상한 냄새가나서ㅠㅠ 찌린내같기도...꼬린내같기도...
새벽2시 넘어서 화재벨소리에 대피도 해야했지만ㅋㅋ
굉장히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나머지는 모두 만족스러운곳입니다👍👍👍
스위트룸 2박에 20초반이라 큰~ 기대는 안했는데 뷰가 진짜 너무너무 좋았고 침대도 큰 거 두개에 싱글침대(쇼파) 하나 있고 티비도 ott 다 잘되는거여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뷰가 진짜 최고,, 단 하나 아쉬운점은 화장실/샤워실이 반투명(?) 시트지 붙여있긴한데 너무 비쳐서 ㅠ 조금 아쉽고 나머진 다 굿
4인 가족 잘 쉬었어요.가성비 최고네요.일단 위치가 너무 좋고요.방이 넓지는않지만 하룻밤 자는거라 큰 불편함 없었고요 전체적으로 깨끗한 편이었어요.조식도 메뉴 많지 않지만 간단하게 먹기엔 좋았어요.그래도 실속있는 메뉴에 이것저것 먹다보니 평상시 아침보다 과식한 느낌이었어요.만족합니다.다음번에도 성산쪽에 오면 고민않고 여기로 예약하렵니다.Good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