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inoyama Park 근처 호텔

가라토시장, 모지코레트로 가기에 좋은 시모노세키역 가까운 호텔. 시몰이라고 대형 종합쇼핑몰 다이마루백화점 온갖 버스들? 교통이 좋아요. 초하마을까지 산책다녀왔네요. 역시 숙소는 역 근처가 최고. 로비에 커피도 맛나고 프론트 직원들도 훌륭했어요. 다음에 또 묵고싶네요. 모지코 사진..또가고싶네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음식도 훌륭합니다 아기자기하고 이쁜 료칸입니다. 다만 욕장을 마음대로 드나들기가 어렵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욕장의 시간을 정해서 사용할 시간은 충분히 주셨습니다. 배웅까지 해주시면서 사진도 찍어주셨고 캐리어도 일찍맡겼는데 방까지 올려다 주셨습니다.

2회째의 숙박이었습니다.오래된 설비면서도 소중히 사용되어, 앳 홈인 분위기가 마음에 들고 있습니다.신경이 쓰이는 냄새도 없습니다. 감동했습니다.방에 따라서는 수세가 약한 샤워가 있습니다.전체적으로 청결감이 있어, 불쾌한 점은 없었습니다. 역은 역 근처에서 고평가의 호텔이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귀중한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의 설비나 새로운 분위기의 호텔이 아니면 안된다는 사람이 아니면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치는 JR 시모노세키역과 가깝습니다. 호텔은 무료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체크인 시 직원에게 주차 카드를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주변 상점으로 인해 호텔 위치는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더 적합하며 가족 여행에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역과 마트가 근처에 있어서 매우 유용합니다 걷는게 무리가 없으시면 간몬터널을 이용하여 모지코도 같이 돌면 좋아요 잘묵고갑니다. 조식 맛있음

시모노세키 역과 가깝고 호텔 직원들도 엄청 친절합니다 조식쿠폰을 깜빡하셨는데 한글로 메모까지 남겨주신 서비스 완전 감동이었습니다 앞으로 시모노세키 여행가면 다시 한번 예약하고 싶고 지인이 간다면 꼭 추천하겠습니다

JR 시모노세키역에서 도보 3분 거리로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역 개찰구 바로 앞에 슈퍼마켓과 편의점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독립형 에어컨, 매우 편안합니다.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대형 인공 온천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무료입니다

최상층 5층에서 창으로부터의 경치는 시모노세키의 거리와 바다가 엿보였습니다. 싱글 룸 이었지만 비교적 넓게 (아마 이전은 트윈이었던) 어딘지 모르게 쇼와감 그대로 인테리어였습니다. 하지만 목욕은 리폼하고 깨끗한 유닛 버스였습니다. 가습기가 있었기 때문에 사용했습니다. 냉장고의 콘센트가 들어가지 않았던 것은 유감이었습니다. 가격에 맞는 내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깨끗하고 무료라멘도 맛있었다. 목욕탕은 타투가 있으면 절대로 들어갈 수 없다.스티커가 있어도. 타투 있는 외국인도 많이 올텐데 이 부분이 매우 아쉬움.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입니다. 3인실 커넥팅룸으로 예약했어요. 당일 이용해보니 룸2개를 문을 열어서 커넥팅룸르로 이용가능하게 한것 같았어요. 그래서 화장실도 2개로 이용 가능해 훨씬 편했어요. 2층엔 온천욕 가능하고 아침조식도 일본식으로 괜찮았어요. 체크아웃이 오전 10시인데 2천엔 추가해서 12시에 체크아웃 이용가능해서 너무 만족했어요. 위치도 부두랑 가깝고 직원분들도 무척 친절했어요. 제일 맘에 들었던건 아무래도 새로생긴곳이라 깔끔:) 다시 이곳으로 여행 간다면 다시 묵을것 같아요.

사정상. 연박으로 하루더 머무를정도로 조식도 가성비도 뛰어난 호텔입니다. 근처에 생각보다 먹거리가 없어 조금불폄했어요

호텔의 디자인은 비교적 심플하고 낡았지만 객실은 넓고 편안합니다. 다음날 가라토 시장으로 갈 수 있는 버스가 근처에 있습니다👍🏻 프론트 카운터 직원들의 친절한 태도에도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와 영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환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