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여러 날 투숙했는데, 있는 동안 청소 깨끗이 잘 해주시고 한시적 행사가로 조식을 좋은 가격에 잘 먹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하나 있었다면, 에어컨 오래 틀어서 환기좀 하려고 창문을 열려하니 잘 안 열려서 포기했네요. 닷새 동안 한번도 환기를 못해서 공기가 탁한 기분이 든 것 빼고는 만족스런 숙박이었어요.
아픈아들 생일인데 주말부부라 시간여유가 없어서 아빠있는곳으로 내려가 스위트룸 잡고 겸사겸사 쉬러가는데 룸도 넓고 좋았습니다
더 좋은건 조식때 미여국 끓여갈 요량으로 생일이라고 남긴 문자에
조식메뉴에 미역국을 끓여 주셨네묘!!!!!!!!
감동 입니다...
저희 아들을 알아봐 주신 조리장님도 계셨고..!!!!
인연도..!!!
암튼 숙소도 서비스도 넘 좋았습니다
잘 묵고 왔습니다
체크아웃때 인사도 못드리고 나와서
죄송합니다
다음에 또 기회봐서 내려가겠습니다
커플로 이용
프런트는 영어 대응, 쉬운 분이 대응해 주셨습니다.
방도 꽤 넓고 깨끗.
어메니티에는 칫솔과 화장실 비누, 빗 등이 들어있어 환대를 느꼈습니다.
물 회전도 깨끗했습니다.
또 1층에 있는 카페에도 액세스가 좋고, 이용했습니다.
나오고 나서 편의점, 약국, 레스토랑도 많고 딜리버리 이용가능점도 주변에 많이 있었습니다.
Great hotel, the spa suite tub is huge! Could fit in it side by side no problem! Only thing is they only stock the room with 1 large towel, so make sure when you arrive to ask for another large towel, and get one every morning if staying multiple days. Downtown of Pyeongtaek is only about 15 min drive. Taxis are hard to order since the hotel is located on the outer ends of the city. Great hotel all in all. Make sure tobhave google translator app on your phone for easier conversations and ques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