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귀포 칼호텔에 머물면, 공항에 머무는 느낌+ 산과 공원괴 바다가있는 대저택에 휴양온 느낌이 동시에 든다.
2. 물과 공기가 좋다.
3. 호텔 서비스 전문가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서귀포칼호텔 리셉션 정안철” 님은
철저한 직업정신과 친절함으로, 감동을 선물해주셨다.
4.이런 이유로, 이번에도 서귀포칼호텔에서 2박3일 짧지만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다. 아침비행기로인해,
일찍 체크아웃~!^^
3회(2박/4박/3박)정도 이용했답니다.
위치도 좋고 주위에 유해환경이 아니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화장지요청하면 🤖 로봇이가 가져다주고~ 조식당분들도 프론트분들도 모두~ 친절하세요^^
마지막3박(트리플룸412호)에서 화장대쪽 침대에서 정말 이상한 냄새가나서ㅠㅠ 찌린내같기도...꼬린내같기도...
새벽2시 넘어서 화재벨소리에 대피도 해야했지만ㅋㅋ
굉장히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나머지는 모두 만족스러운곳입니다👍👍👍
주변에 도보로 갈 수있는곳이 많고
아침,저녁으로 산책할수있는 작은 공원이 있어서 좋았어요
도로변에 있지만 조용해서 숙면에 도움이 됐어요
침대시트에 머리카락이 있어서 청결에 조금 더 주의를 해 줬으면 하고 루프탑이 있어 뷰 보기가 좋았는데 전혀 관리가 되지않은 상태, 빗물이 실내에 유입된상태로 위험했어요.
가성비 좋아서 다음에도 이용할생각이 있어요.감사합니다
성산일출봉 접근성이 너무 좋아서 선택했는데 건물외관이 너무 예뻤어요. 그리고 1층 서비스 친절해서 좋았어요.
안에 내부는 초록색이라서 뭐지했는데 침구가 너무 폭신하고 따뜻해서 잠을 첨으로 깊게 잘잤어요. 비데도 있어서 좋고 샤워실도 따로 문이 되어있어서 편리했어요. 세면대가 바깥에 책상옆에 있어서 불편할거 같았는데 화장하기도 편하고 신랑이랑 따로 사용할수있으니 시간절약도 했네요. 다음에 올때도 이용할거 같아요. 잘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