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 다녀왔는데, 강아지를 위한 시설도 잘 되어있고
강아지들이 많은 장소임에도 불구하고 냄새가 난다거나 시설이
관리 안되는 부분이 전혀 없었고 너무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가족들 전체의 의견이 모두 다음에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특히 좋았던 부분은 앞에 있는 강아지 파크 너무 좋았어요!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대형견과 중소형견이 놀 수 있는 부분도
분리되어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We came to the Vivaldi Park Ski Resort on Dec 19 from Seoul and stayed one night at the Sono Bel Tower B. There were 3 adults and 2 children. Room type was a Suite room (1 double room + 1 ondol room). We understood ondol is traditional Korean style ‘sleeping on floor’ (and we have slept on Japanese tatami mats before) and was ok with that. Still, it was very spartan compared to expectation, as described below. The living room was ok with sofa and TV. (-) ondol room was basically a windowless room with 4 white walls with no furniture. Not even a sidetable or chair. To have some ventilation, we opened the living room window. (-) bedroom had no sidetables so we put all our stuff on the floor (-) no bath towels were provided, only face towels. So after my shower, I wiped dry with a towel the size of 2 sheets of A4 paper (-) toilet/bathroom in bedroom was very small (like you could touch both walls if you stretched your arms akimbo). The common toilet/bathroom was ok. (-) we found 2 dead bed bugs (-) we asked for 3 more pillows but were told we can only have 2 more (+) there was a balcony we could air some of our clothes (+) good views. balcony side faced some natural scenery which was very picturesque when it started to snow. Other side (lift lobby area on our floor) was facing the ski slopes of the resort which was nice view too. (See photo) (+) when the toilet got stuck, we called housekeeping and the plumber came really quickly (faster than most 5 star hotels might respond) and fixed the problem very quickly too
갑작스러운 가족 여행으로 선택하게 된 곳인데 정말 좋았어요. 호텔처럼 세련되고 고상하진 않더라도 시골 할머니댁이나 깊숙한 산장 같은 특유의 정감 가는 분위기가 있어요.
위치가 시내가 아니라서 다소 외지고 주변에는 편의점 하나 없이 산과 강 뿐이지만, 저는 오히려 그게 좋았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건물이 아닌 산에 둘러싸여 있고 싶어서 떠난 여행이었기에 만족스러웠어요.
위치나 객실 특성상 여름에 가면 특히 더 좋을 것 같긴 한데, 겨울에는 산이 눈에 아주 예쁘게 덮여있어서 그것대로 좋더라고요.
그리고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고 자상하셔서 더 기분 좋게 묵을 수 있었어요. 카페를 함께 하시는데, 퇴실하기 전에 거기서 마신 커피와 사장님과 나눈 대화, 사장님께서 선뜻 보여주신 우쿨렐레 공연 모두 참 좋았어요.
홍천은 주변이 대부분 산지라서 많이들 여행으로 오는 곳은 아닌 것 같은데, 잠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을 감상하고 오기 좋은 곳인 듯해요. 홍천에 온다면 숙소로 여기 시실리 펜션이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홍천에 위치한 홍천 우노하우스풀빌라에서 알파카월드까지는 37.5km 떨어져 있으며, 43.9km 거리에는 오대산 국립공원도 있습니다. 이 펜션에서 휘닉스파크 스키 리조트까지는 47.3km 떨어져 있으며, 15.8km 거리에는 마리 소리골 악기 박물관도 있습니다.야외 수영장 같은 레크리에이션 시설 외에 무료 무선 인터넷, 바비큐 그릴 등의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펜션에 있는 커피숍/카페에서는 간단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유료입니다.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에어컨이 설치된 6개의 객실에는 냉장고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합니다. 욕실에는 욕조 또는 샤워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홍천 강가애펜션의 위치는 시티투어를 하기 편리한 관광명소에 있습니다. 홍천 강가애펜션 객실은 여행객과 비즈니스 출장객 모두에게 홍천군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원주공항에서 약 35km 정도 거리에 있으며, 서원주역에서는 약 40km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MT 캠프, 팔봉산 관광지, Korea International Ski School (KISS)- Ski Tour 코리아인터내셔널스키스쿨 등 인기 관광지들이 근처에있어, 편리하고 다양하게 알찬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가시간에는 다양한 호텔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간이역식당에서는 바쁜 일정 후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간이역식당 객실은 여행객과 비즈니스 출장객 모두에게 홍천군에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호텔은 원주공항에서 약 33km 정도 거리에 있고, 서원주역에서는 약 34km 정도 떨어져있습니다. 제이스키, Daemyung Vivaldi Park Club House cc, 비발디파크 스노위랜드(겨울) 등 인기 관광지들이 근처에있어, 편리하고 다양하게 알찬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가시간에는 호텔의 다양한 여가시설로 알찬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주차 공간을 제공합니다.
너무 좋은 사장님과 사모님 감사했습니다.
바베큐 하면서 (손에 물 한방울 묻히지 말라고) 사모님이 하와이안 맥주키퍼에 맥주 가져다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중학생 남자 아이와 3명 가족 이용 했는데 너무 편리해서 다음에도 꼭 다시 와서 묶고 싶습니다.
리모델링 해서 깨끗하고, 가장 좋은건 침구류! 정말 깨끗해요!!!
집에 갈때 사장님이 깻잎과 여러 야채까지 싸서 보내주시는 마음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 참! 멍하며 별도 볼수 있어 아이랑 같이 오기 좋습니다~^^
퇴실후 오후에 펜션앞 강에서 수영하러 나오신 사장님 또 뵜는데 마지막까지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