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면 불편함 없는 곳입니다.
뜨거운 물 ㆍ수압 ㆍ에어컨 다 좋습니다.
친절합니다.
가족끼리 왔는데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성인풀은 1.6미터 깊이감 있는 풀이고 밤 9시까지 개장인데 좋았습니다.
근처에는 대형롯데마트 숙소에는 미니 매점과 휴게실이 있고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다음에도 오면 묵을 예정입니다.
숙박만 하실분이 가셔야 할듯 합니다
로비에 두군데 명칭이 다른 인포가있다ㅡㅡ
황당한것은 불친절한 여성직원, 체크인 성명중 호텔 내 부대시설 이용 불가랍니다 취소간절간절햇네요. ㄸ
조식이용은 도보 10분정도 위치의 소노캄을 이용해야 하고
사우나 또 한 그렇답니다 이 안내를 호텔 인포에서 듣다니요
또 황당한것은 기계식 주차장... 호텔 내 시설을 이용을 못하니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였어요 호텔 주변시설을
이용하려면 적어도 걸어서 8분 이상입니다 ㅋ
룸은 뷰도 좋고 깨끗하고 침구는 마음에 들었지만
다시는 가지는 못할 듯 하네요
로비 커피점 이용도 못하는 신세 사진이라도
방에는 사진과 같이 소파가 없었고 대신 오토만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와 함께 아이가 있었고 그는 이불에서 자야했습니다. 호텔은 더 이상 사진처럼 새롭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비용은 좋습니다. 수건은 매일 교체됩니다. 그들은 화장지, 비누, 샴푸, 샤워 젤 및 식기 세척액을 제공합니다. 샤워기의 상압과 온도는 제어판에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세탁기가 없습니다. 건조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강한 태풍을 만났고 창문은 살아남았지만 매우 무서웠습니다. 지역은 깨끗하고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친절한서비스 정말 잊지못할겁니다^^
입실주차 부터 퇴실까지
사장님께서 문자로 계속
안내해주셔서 편안하게 묵다갑니다.
헤메일일 없이 신경써주셨습니다.
가격이 저렴한데 조식까지 신선하고 알찼습니다
식당도 인테리어 멋지고 뷰좋은 카페였습니다
이가격에 가성비가 진짜최고입니다
방도 정말깨끗하고 습도 높은 날인데도 냄새도 좋았습니다
비가많이 오는날이라
저희가 도착할때까지 걱정해주시고
비가 많이 오는 날이라 택시도 없었는데
직접 픽업까지 오셨어요
이렇게 감사한 숙소는 정말 흥해야합니다
저희는 앞으로 거제도 가면 여기만 이용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