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오래된호텔을 리모델링한것 같아요. 주변에 편의점과 식당은 많이 있고 따뜻한 물도 잘나와서 샤워하기 좋아요. 조식은 금액대비 많이 부실하고 방음은 잘 안되는것 같아요.
다음에 또 방문은 안할것 같아요. 근처 토요코인 있었는데
가격도 훨씬저렴하고 조식도 무료라 더 좋은 선택지가
될것 같아요.
깨끗하고 좋았어요.
일부러 욕조 있는 곳으로 골랐는데 그래서인지 샤워부스는 작았지만 화장실과 딸린 욕조가 넓고 커서 좋았어요.
다만 TV가 일정시간 조작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있는데, 뭔 짓을 해도 조작한 걸로 인정이 안되어서 같이 간 일행과 중간에 진땀을 뺌.
관련해서 설명서나 어떤 사전 안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버스터미널하고 가깝고 지하 주차장이 커서 주차도 편합니다. 창원이나 마산까지도 이동한다면 접근하기 용이한 거리에 있으나 호텔
바로 주변에는 번화가나 상점가가 거의 없어요. 호텔 내 시설도 빈약한 편입니다. 객실 상태가 좋고 방음이 잘 되기 때문에 조용히 쉬어가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