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재래시장 있어서 둘러보고 먹거리 먹고 걸어 다니기 좋아요 남강 강변따라 500미터만 가면 진주성이 있고 진주성 인근엔 맛집들이 많아요 이마트도 있어서 주변 인프라가 좋아요 액티비티 좋아하는 분들은 여기 오시면 실망하시고
역사와 전통을 느끼고 느린 산책을 통해 힐링 하실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공군아들 만나고, 하루 묵었어요.
방도 깔끔하고, 넓어요. 잠만 잤기에 불편하거나 한 건 못 느꼈어요. 체크인하는 곳에 믹스커피가 준비되어 있네요. 그 옆 한켠에 커피마실 공간이 따로이 준비되어 있어 출발 전 한 잔~~ㅎㅎㅎ
주변에 편의점 같은 건 없으니 미리 필요한 먹거리가 있다면 준비해야할 듯요. 도보?가능할 정도의 가까운 곳에 파리바게트가 있는 건 나중에 알았어요. 하루 잘 머물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