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송년회 겸 워크샵으로 하이원 그랜드 호텔을 선택했고, 행사내용중 *** 이용까지 있어서 직원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객실내에 온도조절기가 있는걸 다들 생각지 못해서 아주 후끈후끈한 밤을 지세웠다고...ㅋㅋ (더워서 잠을 잘 못잤어요ㅜㅜ 방이 너무 건조해서.... ) 그리고 호텔조식을 다들 기대하고 갔는데 으르신들이 많은지라....큰 만족은 못했습니다. 전날 술을 과하게 드신탓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름 기분좋고 고급진 송년회를 보내고 왔습니다.
일단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체크인할때 그냥 마주칠때 조식 먹을때 마지막 체크아웃 할때 까지 인사를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그것부터 100점 만점인데 웰니스란 이름에 맞게 은은한 배경음악에 주위에 아무것도 없어서 고즈넉하고 정말 하루를 잘 쉬고 온 느낌이었습니다
겨울에 다시 한번 더 방문하고 싶습니다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코로나 때라서 그런지 무척 썰렁했습니다. 산 위의 성같은 건물은 좀 낡기는 했으나 그런대로 예뻤지만 많이 썰렁했어요
하지만 산 위의 맑은 공기는 이곳은 정말 힐링하러 오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골프를 즐기러 오신 분들에게는 더없이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안에 연습장도 있어서 필드 예약이 되지 않았어도 가볍게
운동을 즐길수 있어요. 객실도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게 관리되었고 침구가 포근하고 깔끔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앞에는 강원랜드로 다니는 버스도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코로나라 식당을 이용할 수 없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진입로도 무척 길어서 밖으로 나가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서 외부와 접근성은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만족하게 숙박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친구들과 강원도에 있는 이 호텔에 오게 되었습니다 주로 가성비가 좋아서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입구와 로비가 보기 흉해보이지만 일반 특급호텔처럼 보이지만 방에 들어가면 정말 천국같은 느낌 .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 감각이 강한 객실입니다. 위계도 매우 강하고 침대가 바 아래에 있고 욕조가 침실 위에 있기 때문에 여러 방처럼 느껴집니다.모두 다른 수준에 있습니다. 방도 엄청 넓고, 방도 넓고, 한실도 있고, 거실과 주방도 넓어서 수십명의 친구들을 불러도 붐비지 않을 것 같은 느낌~ 같은 녹색 식물, 등등 작은 냉장고, 레드 와인 안경과 작은 막대가 얼마나 많은 같은 작은 세부 사항. 한국 동계올림픽 선수들과 함께 하는 방은 처음이라고 들었습니다~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흐흐 푸르른 언덕과 초록 사이에 숨어있는 이곳에서 휴가를 보내며 세상의 번잡함에서 벗어난 느낌입니다. 나무. 판자 도로에, 당신은 판자 도로 주변 산책과 호수와 산, 푸른 하늘과 흰 구름 좀 걸릴 수 있습니다, 유럽 블록버스터을 복용의 느낌!
갑작스럽게 방문하게 되어 예약 했는데 컨디션이 생각 보다 좋았어요~ 또 방문해도 되겠다 싶었으나 침대가 푹 꺼져서 잠을 못잤어요;;;
테이블과 소파 붙여놓고서야 잠을 잤네요ㅜ
여행 할 때 침구, 침대를 신경 쓰는 편인데.. 허리가 너무 아파서 빨리 마사지 받으러 가고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