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부터 2박한 사람입니다. 먼저 주차할때부터 직원의 친절함이 너무 좋았고 숙소 청결 상태도 아주 만족합니다. 그리고 최고 대박은 아침 조식입니다. 완전 조식 맛집 ~~~최고입니다. 집에서 직접 만든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집니다. 스테이 호텔에서 묵으시면 조식은 강력 추천입니다~~~~~^^
버스터미널에서 스그의 편리한 입지. 버스 터미널 앞의 버스 정류장에서 구룡포도 시장도 기차역도 갈 수 있습니다. 방은 좁 습니다만, 창문으로 깨끗했습니다. 컨티넨탈이지만 아침 식사 (7시 ~ 9시)가 붙는 것도이 가격으로는 좋았습니다. 좁은이지만, 스탭이 더 좋은 호텔 만들기를 목표로하고있는 것 같고, 여러분 기분 좋았습니다.
우선 체인이라 기본은 할거라 생각하고 정했는데
가성비 좋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청소는 그런대로 괜찮았지만
화장실에 담배 냄새가 쾌쾌하게 나서 좀 그랬어요
세면대 시설 정말 대박! 언제적 본것인지..
그래도 사용엔 지장없으니..
객실은 딱 기본으로 갖춰져있고
주변이 조용해서 좋았어요
옆방에서 나가는 문 소리만 들리는정도?
죽도시장을 코스에 넣어서 여기로 정했는데요
직선거리로 도보 15분.
여러모로 좋았어요.
A very nice hotel with all basic needs in place. Its just a crossing away from the Song Do promenade and very close to the main bus station. By bus its a short distance away from Jukdo Market and City center. Has a Breakfast provision if one wants to opt for, but there's no restaurant. Rooms are very nice and clean and quiet.
깨끗하고 괜찮은 크기의 객실, 친절한 직원, 인근 하이킹 트레일로가는 버스가있는 버스 정류장 근처. 그러나 501호실은 피하십시오. 에어컨은 기질이 강하고 무작위로 잘라 버리면 켜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TV 리모컨과 결합 된 리모컨의 매분 ON/OFF 버튼을 누르십시오). 리셉션 직원은 다른 리모컨을 사용하려고했지만 도움이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