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갑자기 일때문에 올라온 친구가 편히 자면 좋겠어서 급히 예약을 했습니다. 특별요청으로 조용한 객실을 원했는데 아침에 친구가 방음이 잘 되었는지 정말 조용해서 꿀잠을 잤다고 하네요. 저도 예정에 한번 이용을 해서 좋은 기억이 있었는데 친구도 만족해서 감사 인사 합니다.
침구도 만족하고 욕실도 깨끗했어요.
중앙역 앞이라 서울로 가는 사람들에게는 위치적 만족도도 높네요. 갑작스런 예약이었지만 가격, 위치, 청결도, 요청에 대한 응대 다 만족합니다.
화장실 시설이 많이 낡았고, 화장실이 깨끗하지 않고, 검은 반점이 있고, 그 외는 깨끗하고, 방의 크기는 나쁘지 않은데 방음이 너무 안 되고, 이곳의 위치가 좀 낯설다. 12시가 지나도 아직도 드나드는 사람들이 많아서 복도에 ㅋㅋㅋ 소리가 엄청 시끄럽고 옆방은 방음이 잘 안되서 잠의 질도 안좋고 경험도 별로에요 아주 나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