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서 요식업 가게운영중 인데 늦은시간에 끝나 파곤해서 주말에 거의 맨날 방문하는데 룸 컨디션이 별루 입니다
먼저 늦은시간 주차가 좀 힘들고 이번 방문에는
룸 첨소가 좀 엉망이네요
테이블에 머리까락 음식 때뭇은게 그대로 있고
샤숴실 비치된 삼퓨 컨디셔너 바디샤워 바디로션 있는데
삼퓨는 없고 컨디셔너만 두개 꽂쳐 있고
삼푸가 없어 비누로 감았네요
룸 컨디션 관리좀 잘 했으면 합니다
가게 문닫고 오면 새벽인데 그냥 귀찮아서 얘기 안하는편 인데 자주 이용하는 단골로서 좀 불꽤 한것들이 많네요
좀더 신경 썻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프론트 직원들 좀더 친절 했으면 합니다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창문열면 뷰가 녹색이 보여서 눈이 호강했네요~
그리고 배달 음식 호텔 방문 앞에 해주셔서 완전 편했습니다~
조식이 살짝 아쉽지만, 한상으로 나오는게 있는데, 한상이 좋긴 한데.. 그 한상 나오는걸 뷔페로 하는건 어떤가 싶었습니다~
그래도 완전 대만족!!
시설: 잘 갖춰져 있고, 난방이 아주 잘 돼서 따뜻했어요.
위생: 보통 수준이었어요.
환경: 조용하고, 주변에 맛집이 많아요. 특히 고깃집은 1인당 200위안 정도면 괜찮았어요.
서비스: 프런트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한양대랑 터미널이랑 가까워서 편리했어요.
조식은 그냥 그랬고, 물은 1층에서 무료로 가져다 마실 수 있었어요.
화장실 시설이 많이 낡았고, 화장실이 깨끗하지 않고, 검은 반점이 있고, 그 외는 깨끗하고, 방의 크기는 나쁘지 않은데 방음이 너무 안 되고, 이곳의 위치가 좀 낯설다. 12시가 지나도 아직도 드나드는 사람들이 많아서 복도에 ㅋㅋㅋ 소리가 엄청 시끄럽고 옆방은 방음이 잘 안되서 잠의 질도 안좋고 경험도 별로에요 아주 나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