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라마다호텔에서 케이트리호텔로 바뀌었네요.
가격은 저렴한편입니다.
패밀리 트윈에서 숙박을 했는데요. 침대상태 너무 안좋습니다.
흔들흔들 거립니다. 그리고 침대간격사이와 티비사이 너무 가까워서 앉을수도 없습니다. 침대 이불도 앙코르라마다호텔꺼 그대로 쓰시는것 같습니다. 화장실은 비데가 없지만 괜찮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 환경은 soso합니다.
청결도는 티비장 티비 먼지도 많았고 에어컨 필터 청소도 안되어있어 먼지 많습니다. 커튼 절대 치지 마세요. 먼지 겁납니다. 심지어는 서랍에 외국인 지갑도 있었습니다.
청소시 전혀 보질 않는다는 거죠.
지하주차장 또한 이상합니다. 두개층에 엘리베이터 1개 있습니다. 이점 감안해서 예약해주세요.
그런데, 프런트 직원분들은 항상 웃고 계시고 친절하십니다.
아쉬운것은 호텔조식이 16,500원인데요. 너무 비쌉니다.
주변 포승읍 맛집에서 꼭드세요^^
커플로 이용
프런트는 영어 대응, 쉬운 분이 대응해 주셨습니다.
방도 꽤 넓고 깨끗.
어메니티에는 칫솔과 화장실 비누, 빗 등이 들어있어 환대를 느꼈습니다.
물 회전도 깨끗했습니다.
또 1층에 있는 카페에도 액세스가 좋고, 이용했습니다.
나오고 나서 편의점, 약국, 레스토랑도 많고 딜리버리 이용가능점도 주변에 많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