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객실 청결도 써비스 : 3연박시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일정 후 복귀하면 객실정비와 기본물품도 새로 채워져 있어 좋았다.
2. 조식 : 뷔페인데, 가격 대비 퀄리티 만족스러움.
3. 위치 : 사통팔달 대중교통(버스) 노선이 편리한 곳에 위치함.
4. 종합 : 가성비 좋음. 재방문 의사 있음.
1. 서귀포 칼호텔에 머물면, 공항에 머무는 느낌+ 산과 공원괴 바다가있는 대저택에 휴양온 느낌이 동시에 든다.
2. 물과 공기가 좋다.
3. 호텔 서비스 전문가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지는,
”서귀포칼호텔 리셉션 정안철” 님은
철저한 직업정신과 친절함으로, 감동을 선물해주셨다.
4.이런 이유로, 이번에도 서귀포칼호텔에서 2박3일 짧지만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다. 아침비행기로인해,
일찍 체크아웃~!^^
정말 말도 안되게 저렴한 가격으로 쾌적한 룸에서 지냈습니다. 물론 저렴한 가격만큼 몇가지 포기는해야죠! 창문 열면 뷰가 없지만 전혀 상관없습니다. 화장실이 작아도 전혀 문제없어요! 딱 혼자 여행 하시는분들한테 잘 맞춰진 숙소 같습니다. 1층에 세븐일레븐있고 공항에서 버스타고 1시간 30분 정도면 올 수 있고 호텔 앞에 버스 정류장들이 있어서 여러 버스 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에 세탁기 건조기 4대씩 있습니다. 표준코스로 각각 4천원씩 결제하면 됩니다. 카드만 되고요.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 아웃 전부 셀프키오스크로 가능합니다.
다음에 또 혼자 여행오면 꼭 여기서 지내고싶네요.
바로 옆이 올레시장이라 밤에 먹을거 좀 사와서 먹어도 되고 편합니다.
주변에 도보로 갈 수있는곳이 많고
아침,저녁으로 산책할수있는 작은 공원이 있어서 좋았어요
도로변에 있지만 조용해서 숙면에 도움이 됐어요
침대시트에 머리카락이 있어서 청결에 조금 더 주의를 해 줬으면 하고 루프탑이 있어 뷰 보기가 좋았는데 전혀 관리가 되지않은 상태, 빗물이 실내에 유입된상태로 위험했어요.
가성비 좋아서 다음에도 이용할생각이 있어요.감사합니다
스위트룸 2박에 20초반이라 큰~ 기대는 안했는데 뷰가 진짜 너무너무 좋았고 침대도 큰 거 두개에 싱글침대(쇼파) 하나 있고 티비도 ott 다 잘되는거여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뷰가 진짜 최고,, 단 하나 아쉬운점은 화장실/샤워실이 반투명(?) 시트지 붙여있긴한데 너무 비쳐서 ㅠ 조금 아쉽고 나머진 다 굿
성산일출봉 접근성이 너무 좋아서 선택했는데 건물외관이 너무 예뻤어요. 그리고 1층 서비스 친절해서 좋았어요.
안에 내부는 초록색이라서 뭐지했는데 침구가 너무 폭신하고 따뜻해서 잠을 첨으로 깊게 잘잤어요. 비데도 있어서 좋고 샤워실도 따로 문이 되어있어서 편리했어요. 세면대가 바깥에 책상옆에 있어서 불편할거 같았는데 화장하기도 편하고 신랑이랑 따로 사용할수있으니 시간절약도 했네요. 다음에 올때도 이용할거 같아요. 잘쉬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