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가성비 최고의 비지니스 호텔로 강추합니다.
청결하고 위치좋고 가장 좋았던건 발렛 파킹후 출자 요청시 신속한 써비스입니다.
룸에서 출차 요청후 내려오니 한번은 이미 출차되있었고 또 한번의 출차시에도 조금 기다리니 바로 출차해주셔서 너무 편하고 빠르게 이동이 가능했어요
1층 출입문 부숴지게 생김.
트립닷컴에서 예약해도 무인체크인 기계에서 정보 안뜸
피트니스시설 곰팡이냄새남..
비누 껍데기 진짜 너무 안뜯어짐
바디로션 입구 굳어서 안나옴
구두칼 하나정도는 있으면 좋을듯..
변기 너무 좁음..
커피포트 물 고여있는거 보고 좀 찝찝했음
화장실에서 나방파리나옴
뷰 좋음
연박했는데 청소 잘 됨
호텔사진이야 블로그에 많으니까 뷰사진 업로드합니다.
다른거는 다 좋은데, 방음과 길건너편 나이트인지의 간판 불빛이 계속 번쩍번쩍 객실에 계속 빚춰서 새볔 4시에 나이트 간판 꺼질때까지 잠 못잤습니다.
블라인드 쳐놔도 창틈새로 다 들어와서 미치겠더군요...
시설은 다 좋은데 창문 방향위치가 너무 쉣이었어요. 밖에 노래방소리도 객실에 거의 다 들어와서...
수영장땜에 예약했는데 수영장 이용료는 별도였어요 주로 삼산에서 놀았는데 2박중 택시비가 많이 나가서 그냥 삼산에 호텔 잡을걸 후회했어요 직원분들도 별로 친절하진 않은거 같고 샤워기나 비데도 불편한 편인데 침대가 너무 좋았어요 베개는 높은것만 있어서 수건말아서 베고 잤어요 생맥주 쿠폰도 주는데 밖에서 노느라 이용 못해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