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때문에 숙박이 필용하던 차 할인을 많이하고 있기에 예약했어요.
시설은 전체적으로 좋은 편이고 쾌적합니다.
디럭스로 업그레이드 해 주었는데 커피머신 위와 컵뚜껑 모두 먼지가 쌓여있고 욕조엔 머리카락이 보여서 청결면에서 아쉬웠어요.
방에 들어서니 좋은 향이 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숙면이 필요하서 조용한방 부탁했는데
엘리베이터 복도에서 바로 보이는 방이었어요.
방이 커서 지나가는 사람들 소리가 그렇게 거슬리진 않았는데
10시반 이후부터 근처 방에서 쿵쾅거리고 아이가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잠을 제대로 못 자겠더라구요.
프런트에 이야기 해서 조치를 취해주겠다 했으나 이후에도 간헐적으로 새벽 1시가 넘을때까지 소리가 나서 잠을 잘 못 잤어요.
다른 손님의 문제지만 방음때문에 다음 숙박이 고민됩니다.
남위례역이랑 호텔앞에 버스 정류장도 있어서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방도 넓고 좋았습니다. 다만 청소 상태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화장실이나 테이블 등이 체크인하고 아직 사용전인데도 머리카락이나 살짝 이물질이 남아있어 이 부분만 개선되면 너무 가성비 최고 호텔일 것 같습니다.
시설은 좋은데 엘리베이터를 방키가 없으면 움직일수 없다
방키가 2개가 필요하다
3시10분 입실했는데 방에 들어가려는데 누군가 있었고
직원이 수리중이었다 많이 불쾌했다
또한 새벽에 화재경보기가 울려서 대피하라고 방송하는과정에 잠이 다 깨어서 이후로 잠을 못잤고 카운터에 연락 경보기 불량으로 소리가 났음에도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없었으며
다른분들을 위해 괜찮다는 방송을 하라고 했더니 그런방송을 안핸다고 한다 너무 어이가 없었고 잠도 못자고
아내랑 호캉스 하러 갔다가 완전 망했다
돈쓰고 욕먹고 정말 여러호텔 가봤지만 이런 무책임한 호텔은 처음이었다
호텔 얌의 위치는 시티투어를 하기 편리한 관광명소에 있습니다. 호텔 얌 객실은 성남 여행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호텔은 판교역에서 단, 6km 정도 거리에 있고, 김포국제공항에서는 단, 33km 정도 거리로 가까워 이동이 편리합니다. 또한, 지하철역(신흥)이 아주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성남의 대원공원, 중원도서관, 수정도서관 등 인기 관광지들이 호텔과 가깝게 있어, 즐거운 성남 관광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가시간에는 다양한 호텔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