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0164개의 리뷰
월드컵 경기장 서귀포|도심까지 거리: 4.66km
화장실에 녹슬어있는 부분이 많고 샤워실과 같이 있기 때문에 너무 좁아서 여러가지로 너무 불편했습니다.
연박을 했는데 원할때 청소나 수건등 재정비를 해주시는 것이 아닌 호텔에서 정해진 시간에 해주시기 때문에 언제 오실지 몰라서 외출한 사이에 들어오는 것도 싫고, 방에서 편하게 늦잠자고 시간 보내기에도 불편했습니다.
침대도 부서진건지 침대 헤드에 빠진 나사 2개가 올려져있었는데 이런 경우엔 입실전에 고쳐주시던지 나사를 치우셔야 안 다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나사를 제대로 못 보고 침대에 손 올렸다가 찔려서 피가 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