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를 포함해 시설이 너무 좋았고~~산책 및 조깅하기에도 최고였다(테니스코트 안쪽에 뛸만한 길이 조성되어있음)
평소 아침에 셀러드 및 계란, 곡물빵을 즐겨먹는데 조식에 집에서 챙겨먹는 올리브오일 및 발사믹까지 완벽하게 구비되어 너무 좋았고 커피까지 맛있게 먹어 맘에 들었음
솔직히 아침에 한식을 잘 먹지 않는 관계로 한식쪽은 어떤구성 이었는지 보지 못했지만 다른 고객들도 잘 먹고 가는듯 했다.
제주가면 무조건1박 이상 갈 예정임 ㅎㅎㅎ
금요일 1박2일 했어요.
방은 패밀리 트윈이었고 5살 아들이 있어 침대가드까지 요청드렸는데 오히려 더블침대를 벽으로 붙여주셔서 굳이 사용하진 않았습니다.
프런트는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다만 얼리체크인은 시간당 만원이 들었고, 오락실은 안되는 게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키즈센터(?)가 있어서 실내 놀이터에서 시간도 보내고 수영장도 온수풀로 이용 잘 했습니다^^
마리나호텔에서 2박 있었는데
방이 청결하고 매우 쾌적함.
침대, 싱크대 등 매우 청결했고 화장실, 방 크기도 작지 않아요.
TV도 있고 저렴한 가격대로 매우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어요.
주차공간도 매우 넓어서 주차하기 용이하고 주차장 옆에 말들이 있어서 나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ㅎㅎ
직원분들도 다 친절했습니다.
호텔 내 편의점도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고,
근처 맛집 할인 및 서비스제도도 있어서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재방문의사 매우 있음!
엄마랑 같이 여행왔어요!
차가 없기 때문에 성산에서 0.5박을 위해 가성비 숙소로 예약했습니다.
공항에서 한번에 버스가 가지만 약 1시간 30분 정도 걸리고, 버스에서 내려서도 15분 정도 걸어가야해서 위치가 조금 애매해했어요. 그리고 샤워부스에 제대로 막음 처리가 안되어있어서 샤워 후 세면대 앞이 물로 흥건했었습니다.
그것 제외하고는 너무 좋았어요!
숙소 1층 로비에 편의점도 운영을 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앞에 김성산 보안 팀장님이 24시 상주하고 계셔서 든든했어요ㅋㅋ
트리플룸 예약하기 생각보다 어렵다던데 저는 어렵지 않게 예매했습니다!
성산에 가성비 숙소를 찾으신다면 여기로 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