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위해 중간만남인 수원에 숙소를 잡았어요!
여행은 먹방위주로 할 예정이기에 운동할수있는곳 위주로 알아보다 딱 위치가 인계동이고 교통도 편하고 무엇보다 터미넑과도 가깝고 가성비가 좋을거 같아 예약을 하고 후기들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느낀점이 반반이시더라구요! 그래서 걱정를 조금하고 갔는데 우선 체크인전에 짐을 맡기러 갔는데 친절하게 맡아주시고 체크인할때고 넘 친절하게 도움을 주셔서 넘 좋았습니다! 하지만 1박을 하기에 룸컨디션이 가장 중요했는데요!
저는 너무 만족이었어요!!! 그리고 화장실 음.. 샤워할때 물이 바로 안내려가 바닥이 미끄럽긴했지만 전 괜찮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GYM이 24시간이라 대만족이였고 조금하지만 여러운동을 할수 있어서 저는 만족했답니다!!
또 주변에 놀거리들이 가깝게 있어서 좋아서
나중에 또 수원을 온다면 또 이용할 예정이랍니다!
수원에 왔다가 묵었는데 시설 넘 깨끗하고 친절하고 좋았어요
조식은 예약할때 신청안했는데 맛있다고 해서 아침에 신청해서 먹었는데 역시 소문대로 맛있네요
피트니스도 넘 깨끗하고 좋았어요
저녁에도 하고 아침에도 하고 신나게 했네요^^
아이들도 넘 좋다고 다음에 수원에 오거든 또 오자고 하네요!
바이어 숙박으로 인해 예약했습니다.
수원 인계동에 위치하여 이동이 편리하였으며 식사 및 간단한 쇼핑 등 편리하였습니다.
로비에 스타벅스도 함께 붙어 있어 편리하였습니다.
방 크기는 적당하였고 깨끗하였으며
프론트 및 직원들의 친절함이 좋았습니다.
비즈니스 호텔이기에 장기간 투숙하는 분들을 위한 코인세탁실, 사우나 등 시설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바이어들이 오게 되면 자신있게 예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웬만하면 리뷰 잘안쓰는데 체크인시 얼굴 넙대대길고 키큰 여자때매 남긴다. 이런외모 묘사도 본인이 이름을 안밝혀서 이렇게 표현함. 그렇다고 가슴쪽 명함이름도 잘안보여서. 이름이 먼가요? 3번 물었는데 말하지도 않는다.손님을 무시하는 태도. 룸2개 내가 직접 결제하고 손님을 체크인 시키는데
여권은 지가 받아놓고 룸이 두개니까 양쪽에서 체크인해주겟다고 해놓고 여자손님여권을 지가 가지고 있으면서 옆쪽카운터로 보낸버린다. 지가 가지고 있으면 손님은 이쪽에서 체크인 도와드리겠다고 해야되는거 아닌가?
국적을 미리 판단한 남자직원은 바로 중국어로 대응하는데 본인이 영어만 할줄 아나 손님은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영어로 주구장창 떠들어만 대고 ... 차라리 명찰에 가능외국어 국기를 명찰을 붙여놓고 상대를 시키던가. 아니면 내가 한국인인데 바로옆에 붙어있는데도 나에게 설명하면 될걸.. 근데 굳이 피곤해 죽겠는데 들을만함 설명도 없다. wifi비번없는거 굳히 설명안해도 다 알테고 룸키커버에 적어놓으면 다 알아서 할걸... 5층 몇시 체크아웃정도면 충분하고 조식시간정도면 되지..
그렇게 영어하고싶으시면 영어 웅변대회를 나가시던지... 한국어하면될걸 어이가 없드라. 체크인 시 센스없게 여권들고있는거부터 거슬렸는데 서비스업 마인드가 글러먹어거 표정관리도 안되고 물어바도 대답도 안하고. 우리직원이였으면 해고할 수준. 신입도 그직원보다는 잘할듯.
차번호도 세번을 말해야 알아듣고 귀가 어두우면 차라리 차번호를 써달라고 하던지... 일부로 못알아듣는거처럼 이상한 숫자 읉어대질않나... 그나마 중간관리자 담당자 아니였으면 폭팔했을지도 모른다. 여긴 니가 서비스받는곳이 아니고 손님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유두리 센스 모두 최악. 영어로 말하는거 좋아하니 서양인만 상대하는쪽에 고정으로 놔두길 진심. 서비스 직군에 맞지않은 성향같은에 빨리 다른길 찾아 떠나는것도 방법일듯.
수원에 그나마 좋은호텔이라 백화점 붙어있고 내 집이 가까워서 데리구 왔구만 그 여직원때매 이후 다시 잡아야하나 싶다.
조식은 중국만 못하지만 먹을만했다.
같은주에 광저우 메리어트에 2박했는데 그곳과 비교해 시설 조식 서비스마인드 한국이 한수 아래다.
그냥 호구 한국인 등쳐먹는 가격으로 지역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는 포지션이다.
참고로 광저우 백운구 메리어트 조식포함 15만원.
수원 변방에 있으면서 2배 비쌈.
수원 영통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이용을 위해 묵었습니다. 지하철 영통역 부근에 있고 도보 거리에 영통홈플러스와 롯데마트가 있어서 식사나 물건 구매가 편리한 편입니다. 영통 중심가와도 가까워서 맛집도 꽤 있어요. 리무진 정류장이 육교로 연결되어 있고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룸은 깔끔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셨어요. 3인실,4인실이 있어서 가족들이 함께 묵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