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과 무척 가까운 위치로 한옥마을 구경에 매우 적합합니다.
넓고 편리한 주차장이 있으나 지하주차장 출구는 조심히 운전해야합니다.
투숙일 한산한 수영장 이용이 가능해서 무척 좋았습니다.
다만, 주변에 공사소음이 들리는점과 옆 객실의 소음이 들리는 방음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셨고 특히 컨시어지와 프론트 직원들의 응대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은 처음이라 한옥 호텔로 하려다가 깨끗하다는 후기에 꽃심 호텔로 정했죠
우산 도보로 다니는 거리 적당하고
룸컨디션도 나쁘지 않았어요
다만, 온돌과 온풍이 동시에 잘 안켜져서 왜 이러나 했네요
스타일러 덕분에 고기냄새도 없애고 눈 때문에 습기 찬 바지도 잘 말렸습니다.
양식당이 없어져서인지 식사도 중식만 가능한데 서버들은 무슨 일인지 몰라도 본인들끼리 얘기하며 비속어가 난무하고..서비스는 최악이었음
카페는 이틀내내 샌드위치나 빵 한개도 안들어오더라구요
식사는 생각 안하시는게 좋겠어요
하필 도로 앞 방이라 새벽 5시부터 버스 소리에 잠은 일찍 깼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는 친절하셨어요.
It is a modern hotel that is small but comfortable to stay in. The facilities are well managed and very clean, including bedding. The staff's response is active and kind. It is convenient because there is a Holly coffee shop in the lobby. The promenade along the riverside is well maintained in front of the hotel, so it's good to take a walk with your dog. 작지만 깨끗하고 지내기 좋은 호텔입니다. 시설물이 잘 관리되고 침구를 포함한 청소가 잘 되어있습니다. 직원들의 응대도 적극적이고 친절합니다. 로비에 Holly coffee 가 있어 편리합니다. 한옥마을 인근이고 호텔 바로 앞 전주천을 따라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불친절하다는 리뷰가 많아 걱정했는데 운이 좋았을까요? 모두 친절하셨어요 행사가 있는지 외국인단체가 있어 투숙객이 많았지만 대체로 조용했습니다 다리미사용요청하니 바로 가져다 주셔서 잘 썼어요 스텐다드룸이라 작지만 청소는 잘 되어 있고 개인위생용품은 준비해야 합니다 타올추가는 데스크에서 받을수 있다고 체크인시 안내해주셔서 저녁먹고 들어오는 길에 한 세트 받아왔어요 더도 덜도 아닌 딱 출장용 깔끔한 비즈니스호텔이라고 하는게 맞겠습니다~
숙소의 분위기가 좋다. 이불을 한 번 더 빌려주시거나 돌아와서 역까지 가는데 택시를 불러 주거나 사장도 좋은 분이었습니다.
방은 온돌로 매우 따뜻하게 보낼 수있었습니다. 이불이 얇기 때문에 등이 아프다.
웰컴 드링크 등 방에 페트병의 물도 없고 밤 편의점에 사러 갔습니다.
어메니티는 칫솔, 샴푸, 컨디셔너, 바디 워시, 화장실용? 의 작은 고체 비누, 수건, 건조기, 화장지, TV.
아침 식사 포함 이었기 때문에 아침은 토스트, 잼 2 종류, 과일 2 종류, 우유, 오렌지 주스를 셀프로 좋아하는만큼. 그 외 커피를 부탁하면 넣어 주었습니다.
한옥을 체험하기 위해 갔기 때문에 방이 좁고 바닥이 단단하기 때문에 조금 피곤했지만 좋은 추억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