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위치, 직원의 서비스, 청결등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동남아 단체 여행객들이 많이 찾아서 인지 조금 번잡스러움이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2층 부페식당에서 먹었는데 단체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그런지 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
깔끔하고 맛도 있었지만 종류가 많이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호텔 뷰나 시설은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은 적극 추천입니다. 다만 아침식사는 고민 좀 해봐야할듯
변기는 매우 지저분 했고 사워 콕지는 첨부 사진과 높은 위치에 벽과 직각으로 고정식으로 설치하여 내가 170cm인데 사워기를 틀면 물이 머리위로만 지나가 할 수 없이 함께 투숙하는 사람에게 샤워기로 물을 뿌려 달라고 요청했다.조식 또한 허접하여 먹을만한 음식이 없었다.20년전에는 괜찮은 편이었는데...,
편리했고,
체크인 시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기분 좋게 입실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사진과 동일하게 깔끔하고 아늑했으며,
침구도 포근해서 숙면을 취하기에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재방문 의사가 충분한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It was convenient,
I was able to enter the room pleasantly because the staff kindly guided me when I checked in.
The rooms were as neat and cozy as the pictures showed,
The bedding was also cozy, so it was good for a good night's sleep.
Overall, it is a place where there is enough intention to revisit.
Thank you.
일반적인 4성급 호텔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비즈니스 호텔 같은 느낌이었어요. 방이 넓진 않았지만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환승하기 편리해요. T2 터미널에서 지하철로 3정거장 거리이고, 1인 편도 요금은 2200원이에요. 현금이나 카드로 구매 가능하고, 중국어 지원도 되며 일회용 교통카드 선택도 가능합니다. 일회용 교통카드는 하차 후 자동 발매기에서 보증금 500원을 꼭 환불받으세요.
공항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 중이고, 한 시간마다 한 대씩 있습니다. 호텔에 가려면 미리 온라인으로 예약해야 하고, 체크인 시 프런트에서 셔틀버스 시간을 예약하면 됩니다.
저 앞뒤로 체크인하는 손님들을 보니 대부분 환승객들이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다시 숙박했습니다.
친구들과 호캉스 하려고 예약했습니다 갈 때마다 느끼지만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세요! 특히 이번에 체크인 담당 직원이셨던 유나님이 제가 남겼던 요청사항 하나하나 확인해주시고 뷰나 조용한 객실 등 신경써서 배정해주시는 점에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ㅎㅎㅎ!
호텔 리셉션이 36층이고 그 위로 호텔이 위치하기 때문에 객실에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2번 타야 하지만 알고 예약했고 직원분들께서 숙박객을 보면 바로바로 엘리베이터를 잡아주셔서 사람이 많이 몰리는 시간을 제외하면 큰 불편함 없이 이용했습니다! 시설도 주변에 가본 몇 곳 중에 가장 깔끔합니다
콘서트끝나고 가려고 급히 잡긴 했는데 급히 잡은것 치곤 나쁘지않은!? 오히려 깨끗하고 담배냄새 전혀 안나서 너무 좋았어요!
위치가 너무 끝이라 교통이 자차 없으신분들은 좀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택시타고 영종역가서 바로 서울가면되서😊
어메니티는 기본적으로 호텔에 구비된 샴푸 린스 바디워시 그리고 세면대 옆 작은 비누가 끝이라, 호텔 입구에서 어메니티 따로 안 챙기신분들은 자판기가 있으니까 구매해서 들어가면 되구요!
(아, 슬리퍼도 객실에 없으니 자판기에서 구매하실분들은 구매해서 들어가세요!)
최고였던건 호텔에서 처음보는 드럼세탁기와 붙박이 냉장고인데 냉장고와 냉동실이 아주 커서 첨으로 호텔에서 아이스크림을 다음날에 먹을 수 있다는 게 👍
방음도 잘 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