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깔끔한것 같은데 애매합니다
일단 방에 들어가면 벽지가 보기 좀 그렇게 다 울어 있습니다
화장실 샤워커튼이나 문이 없어 변기 쪽으로 물이 다 새고 튀며 바닥 기울기 공사를 잘못해 물이 객실 쪽으로 흐릅니다
베개 커버는 깨끗한데 안에 오리털에서 냄새가 나서 사용할수 없고 하나는 여자 향수 냄새가 심하게 나서 베개 없이 잤습니다 천장의 시스템에어컨이 중국제 같은데 파란색 전원 램프가 유달리 밣아서 수면을 방해하며 에어컨 소음도 심합니다
조식은 이 가격대에 적당히 먹을만 합니다
다시 묵을 계획은 없습니다
2층에는 공용세탁기+건조기가 있습니다. 빵과 라면도 24시간 무료로 제공되며, 라면 기계와 토스터가 갖춰져 있으며, 잼, 커피, 차는 모두 셀프 서비스입니다. 방은 상대적으로 작으며 두 사람이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 에어컨 리모컨과 TV 리모컨이 통합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
This place is perfect for families and group travelling. It is very reasonable price and friendly customer service. Location is a bit of walk from Pungsan station if you don't have a car. Big luggages could be difficult under the heat.
이 호텔은 주로 2인용 큰 욕조와 어두운 복도와 엘리베이터가 있어 사람들이 서로를 쉽게 식별할 수 없는 밤 또는 몇 시간 머물 곳을 원하는 커플을 대상으로 합니다.
나는 금연 침실을 요청했지만 복도와 침실 자체에서 여전히 담배 냄새가 난다. 나는 먼지, 담배 연기 및 기타 통기성 입자에 알레르기가 있기 때문에 방에 있는 동안 꽃가루 알레르기가 일어나 아침(또는 밤)을 상당히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불은 꽤 늙어 보였다. 예전에는 하얗게 보였던 것이 이제는 노랗게 변했습니다.
시트와 베개, 조금 냄새가 나는 느낌으로
그 이외에는 문제 없었어요^^
냄새에 민감한 분은 추천 할 수 없습니다 m (_ _) m
냄새는 그렇게 힘들지는 않지만 다소 냄새가 나지 않는 느낌 정도입니다 ^^
외형은 청결감이 있어 매우 좋다ꕤ︎︎·Μ·
시트와 베개만이 문제 없으면 청결도는 좋았습니다(˶'ᵕ'˶)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