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프론트 직원이 불성실하고 임의로 비용을 청구했습니다. VIP 스위트룸이 점점 비싸져서 어쩔 수 없이 다음날 예약을 갱신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우리 방은 더 이상 이용할 수 없어 더 좋은 방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소프트웨어로 보고 찾아냈습니다. 방이 있는 사람들이 우리에게 그 방을 주지 않아서 우리는 돈을 두 배로 써야 했습니다. 더 큰 객실 유형을 예약하려면
남양산 지하철역에서 도보 1분? 신축 건물인건가? 지상 지하 주차장 다 있고 건물은 반짝 반짝. 가격이 저렴하여 혹시나 모텔 같으면 어떡하지 걱정 했는데
쓸데없는 걱정 이었다. 침실 욕실 다 반짝반짝 깔끔깔끔 샴퓨부터 1회용 스킨로션까지 다 갖추고 있슴.
관광지에서 좀 멀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이겠지만 그것 빼고는 가성비 최고의 호텔
오랫만에 ”만점”주고 싶을만큼 만족도가 컷음